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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소개팅! 소개팅에 이런 상대 나온다면 100% 거절?!

문성식 2022. 6. 5. 09:16


◆ 최악의 소개팅! 소개팅에 이런 상대 나온다면 100% 거절?! ◆

 
성격도 괜찮고 외모도 괜찮은데 소개팅만 시켜주면 주선자를 욕먹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지 않았거나 상대에게 싫은티를 내기도 하는데요. 소개팅에서 최소한 '최악'의 폭탄이 되지 않으려면 어떤 매너를 갖춰야 할까요? 오늘은 남녀 공통으로 소개팅에서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최악의 상대를 살펴볼게요.
최악의 소개팅! 소개팅에 이런 상대 나온다면 100% 거절?!
 
1. 스마트폰만 바라보는 사람.
소개팅에서 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지 않고 스마트폰만 바라 본다면 상대는 '아, 나한테 관심이 없나? 지루한 걸까?' 라고 실망하게 됩니다. 눈을 자꾸 피하는 행동은 상대의 마음을 닫는 가장 큰 요인이죠. 상대와 대화를 나눌 때는 자연스럽게 눈을 마주치는 것이 좋습니다.
 
2. 시종일관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사람.
소개팅은 서로가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처음부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지만, 보통은 어색하게 마련인데요. 이러한 분위기를 극복하려고 대화를 이어보려는데 '네','아니오' 등의 단답형 대답만을 반복한다면 '나는 당신과 대화를 할 생각이 없어요'라는 의사 표현밖에 되지 않습니다.
 
3. "부모님 뭐하세요?" 호구조사를 펼치는 사람.
할 말이 없다보니 개인적인 질문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캐묻다 보면 지극히 민감한 부분이나 사적인 부분까지 나오게 되는데요. "아버지는 뭐하세요?" "연봉은 어떻게 되세요?"이런 질문은 친한 지인과도 섣불리 꺼내기 어려운 대화 주제들입니다. 하물며 아직 가까워지지 않은 소개팅 상대에게 이런 질문은 의문만 남길 뿐이죠. 상대에 대해 궁금하다기 보다 상대의 집안이나 조건이 더 궁금한 것 같은 모습은 무례해 보이는 행동입니다.
 
4. 과거의 연애사를 캐묻는 사람.
"언제 헤어졌어요?""최근 연애는 언제에요?""왜 헤어졌어요?" 라고 물으면 대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상대방을 알아가는 것은 좋지만 과거의 연애사까지 궁금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과거의 연인은 다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발하기 위해 소개팅 나온건데 이런 질문은 정말 맙소사! 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겠죠? 아무리 할 질문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런 질문은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껄끄럽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라요.
 
5. 지나치게 허세가 많은 사람.
자신감은 좋지만 지나치면 허세가 됩니다. 소개팅의 특성상 짧은 사긴에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자기 자랑을 해야 할 때도 있지만, 억지로 자신을 높이려다 허풍까지 보탠다면 오히려 상대방에겐 진실성이 부족한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상대는 "아 그렇군요. 대단하시네요"라고 대답할 수 있지만 속으론 '완전 왕자병(공주병)아냐? 재수없어'라고 코웃음 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장점은 어필하되 허풍은 금물입니다.
 
6. 상대가 마음에 안 든다고 급하게 일어나는 사람.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갑자기 중요한 약속이 생겼다면서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은 소개팅 매너 중에 가장 최악의 행동입니다. 이는 주선자나 상대에게 모두 매너가 없는 행동으로, 자신의 가치를 낮추지 않기 위해서라도 해서는 안 되는 일임을 명심하세요.
 
지금까지 최악의 소개팅 상대들의 특징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애프터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소개팅 에티켓은 상대의 기분을 좋게하고 호감을 갖게 하며 자신의 가치를 돋보이게 하는 만큼, 상대방의 첫 인상이나 대화 후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계속 싫은 티를 내며 자리를 지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매너가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