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의 추억,,,

살다 보니 / 지아 성순자

문성식 2019. 1. 17. 16:17

살다 보니 지아 성순자 살다 보니 어제였던 날들이 너무도 많이 쌓여 모자람 없이 추억으로 남기고 지우고 싶은데 지나온 아픔은 지워지지 않고 지나온 실수는 고칠 수가 없어 마음에 짊어진 회한과 한숨에 내일이 두려워질 때 커피 한잔 마시며 차분한 마음으로 내일을 그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