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

여정 / 慕恩 최춘자

문성식 2015. 8. 16. 11:54

여정 / 慕恩 최춘자 너는 그 길로 나는 이 길로 걷는다 해도 향하는 뜻이 같다면 우린 달라질 게 없으리 흘러 흘러 가다보면 바다에서 만나 듯 우리 그렇게 걸어가면 되는 것을 가다가 지칠 때 있어도 너도 가고 있음에 그리움 한 모금씩으로 목 축이면 될 거야.

♬..Im Tal der Liebe(사랑의 계곡) - Monika Mar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