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 596m
경기도 광주군 남종면 삼성리
숲 우거져
답답한 그늘 산
각화사 삼성각 옆으로....
예전에 아가씨였던 한분
머잖아 할머니가 되실 분
그리고 아줌마와 중년의 여인
네분은 내려 오고, 나는 올라 가고.....
01. 노랑꽃창포
02. 노랑꽃창포
03. 엉겅퀴
04. 엉겅퀴
05. 엉겅퀴
06. 엉겅퀴
07. 각화사....안내 없고, 풍경소리 오래도록 기억 속에 들릴 듯
08. 골무꽃
비슷한 종으로 높이 5∼20cm에 잎 길이와 나비 모두 1cm 정도인 좀골무꽃(var. parvifolia)과, 높이 10∼30cm에 잎 길이 2∼4cm인 떡잎골무꽃(var. tsusimensis) 등이 있다.
09. 용마산의 정상
10. 복숭아.... 정상에서
11. 땅비싸리
12. 13. 골무꽃
14. 골무꽃
15. 꿀풀
16. 꿀풀
17. 지칭개
18. 엉겅퀴
19. 20. 골무꽃
21. 명아주
는장이라고도 한다. 높이 1m, 지름 3cm에 달하며 녹색줄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상 달걀모양이며, 어릴 때 중심부에 붉은빛이 돌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양성(兩性)이고 황록색이며 수상꽃차례[穗狀花序]에 밀착하여 전체적으로 원추꽃차례가 된다. 꽃잎이 없고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꽃받침으로 싸인 포과(胞果)이고 검은 종자가 들어 있다.
어린순은 나물로 하고 생즙은 일사병과 독충에 물렸을 때 쓴다. 많이 먹으면 피부병을 일으킨다. 이와 비슷하지만 어린잎에 붉은 부분이 없는 것을 흰명아주(C. album)라고 한다.
22. 청매실... 벌써, 아~~~~! 세월
23. 개망초... 색갈이 유달라서...
24. 25. 매발톱인데... 울타리 밖에서..., 개 짖는 소리
26. 27. 매발톱,
<출처;empas.com/sonsan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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