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눈을 뜨면 볼 수 있는 것들은 눈을 감으면 볼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사랑이란 눈을 뜨면 보이지 않다가도 눈을 감으면 더욱 선연하게 떠오르는 것. 자연을 신비로 물들게 하는 쪽빛 하늘도 대지에 풋풋함을 새겨주는 나무들도 볼 수 있을 때 가슴.. 좋은 글 2010.09.17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대한 의미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대한 의미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2세 직립보행을 시작하는 나이. 3세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나이. 4세 떡잎부터 다른 나이. 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6세 만화 주제곡에 열광하는 나이. 7세 아무데서나 춤을 춰도 귀여운 나이. 8세 편지를 쓸 .. 좋은 글 2010.09.17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우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 좋은 글 2010.09.17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하셨습니까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하셨습니까 ♣ 당신은 사랑한다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하셨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 때문에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지 한번이라도 깊이 느끼고 그를 위해 함께 해 보았는지요? 상대의 마음은 아랑곳.. 좋은 글 2010.09.17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세상은 사랑으로 넘쳐난다. 드라마도 영화도 연극도 시와 소설도 음악도 모두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다. 사랑이 크고 떠들썩하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꽃이 크다고 다 아름답지는 않다. 작은 꽃들도 눈부.. 좋은 글 2010.09.17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단 일 분 동안이라도 불평의 마음으로 지내지 말라. 불평의 마음을 일으키는 도가 거듭되면 용모는 불평화하여 부은 얼굴의 표정이 습관화됨에 따라 보기 싫은 주름살이 얼굴에 새겨진다. 육체는 주체가 아니고,당신에게 소유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불안,.. 좋은 글 2010.09.17
오해와 이해 그리고 사랑 오해와 이해 그리고 사랑 따스한 글 (5-3=2) 와 (2+2=4) (5-3=2)란 어떤 오해(5)라도 세번(3)을 생각하면 이해(2)할수 있게 된다는 뜻이고 (2+2=4)란 이해(2)와 이해(2)가 모일때 사랑(4)이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사람을 오해 할때가 있고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오해는 대개 잘못된 .. 좋은 글 2010.09.17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거지에게 생일날 없고 도둑에게 양심 없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밤과 낮이 없고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그리고 실직자에게 봉급날 없듯 게으른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 없다.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 좋은 글 2010.09.17
세월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죠 세월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죠 일시적으로 하는 말을 그대로 믿지 마십시요. 어쩌다 가끔 하는 표현에 마음 두지도 마십시요. 더욱이 한순간의 "실례" 에 너무 개의치 마십시요. 중요한 것은 오랜 세월 동안의 행동입니다. 시기 질투하는 사람은 늘 변덕 스럽습니다. 그 생각이 .. 좋은 글 2010.09.17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사람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 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 좋은 글 201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