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대여 보라
부끄러운 마음으로 잘못을 깨달을때
님의 유골을 뿌리며
청렴 하면서도 능히 도량이 넓고
문앞이 극락인데
어둠 입니다-정목스님낭송
아, 무상의 호랑이가 쉼 없이 쫒아오네
인생 뜻데로 되지 않는다 한탄하지 말라
나쁜 벗과 사귀지 말라
새와 벌레의 울음소리도 유심히 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