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 28

2024년 7월 24일 수요일 [(녹)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2024년 7월 24일 수요일 [(녹)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8번주 우리에게 사랑과 자유를영성체 성가172번그리스도의 영혼예물준비 성가216번십자가에 제헌되신 167번생명이신 천상 양식   파견 성가82번주 찬미오늘 전례[백] 성 사르벨리오 마클루프 사제입당송시편 54(53),6.8보라, 하느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 주님은 내 생명을 떠받치는 분이시다. 저는 기꺼이 당신께 제물을 바치리이다. 주님, 좋으신 당신 이름 찬송하리이다.본기도주님, 주님의 종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주님의 은총을 인자로이 더해 주시어믿음과 희망과 사랑으로언제나 깨어 주님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예레미야서의 시작입니다.1,1.4-101 벤야민 땅 ..

매일 미사 2024.07.20

2024년 7월 23일 화요일 [(녹)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2024년 7월 23일 화요일 [(녹)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16번온세상아 주님을영성체 성가171번오 거룩한 생명의 샘예물준비 성가215번영원하신 성부 166번생명의 양식   파견 성가400번주님과 나는오늘 전례[백] 성녀 비르지타 수도자입당송시편 54(53),6.8보라, 하느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 주님은 내 생명을 떠받치는 분이시다. 저는 기꺼이 당신께 제물을 바치리이다. 주님, 좋으신 당신 이름 찬송하리이다.본기도주님, 주님의 종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주님의 은총을 인자로이 더해 주시어믿음과 희망과 사랑으로언제나 깨어 주님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미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7,14-15.18-20주님, 14 과수원 한..

매일 미사 2024.07.20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6번이끌어 주소서영성체 성가170번자애로운 예수예물준비 성가213번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165번주의 잔치   파견 성가32번언제나 주님과 함께오늘 전례복음서 여러 곳에 나오는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는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루카 8,2)로 소개되어 있다. 그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신 십자가 아래와, 예수님의 무덤 곁에 있던 여인이며(마태 27,56.61 참조),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첫 번째 사람으로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제자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 주었다(요한 20,11-18 참조).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가 시신이나마 모셔 가려 하였던(요한 20,15 참조) ..

매일 미사 2024.07.20

2024년 7월 21일 주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2024년 7월 21일 주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50번주님은 나의 목자영성체 성가176번믿음 소망 사랑예물준비 성가218번주여 당신 종이 여기 178번성체 앞에 219번주여 몸과 맘 다 바치오니 177번만나를 먹은 이스라엘 백성   파견 성가2번주 하느님 크시도다오늘 전례한국 교회는 주교회의 1995년 추계 정기 총회의 결정에 따라, 해마다 7월 셋째 주일을 농민 주일로 지내고 있다. 이날 교회는 농민들의 노력과 수고를 기억하며 도시와 농촌이 한마음으로 하느님의 창조 질서에 맞갖게 살도록 이끈다. 각 교구에서는 농민 주일에 여러 가지 행사를 마련하여 농업과 농민의 소중함과 창조 질서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오늘은 연중 제16주일이며 농..

매일 미사 2024.07.20

2024년 7월 20일 토요일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2024년 7월 20일 토요일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51번주께 나아가리다영성체 성가169번사랑의 성사예물준비 성가212번너그러이 받으소서 164번떡과 술의 형상에   파견 성가438번주께 감사드리자오늘 전례[홍] 성 아폴리나리스 주교 순교자 또는[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시편 17(16),15 참조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당신 영광 드러날 때 흡족하리이다.본기도하느님,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시어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니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모든 이가그 믿음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올바로 살아가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미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2,1-51 불행하여라, 불의를 꾀하고 잠자리에서 악을 ..

매일 미사 2024.07.14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39번부드러운 주의 손이영성체 성가168번오묘하온 성체예물준비 성가211번주여 나의 몸과 맘 160번하느님의 어린양   파견 성가78번영광의 왕께 찬미를입당송시편 17(16),15 참조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당신 영광 드러날 때 흡족하리이다.본기도하느님,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시어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니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모든 이가그 믿음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올바로 살아가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38,1-6.21-22.7-81 그 무렵 히즈키야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는데,아모츠의 아들 이사야 예언자가 그에게 와서 말하였..

매일 미사 2024.07.14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37번찬양하라 주님의 이름을영성체 성가167번생명이신 천상 양식예물준비 성가210번나의 생명 드리니 159번세상의 참된 행복   파견 성가441번주의 나라 임하면입당송시편 17(16),15 참조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당신 영광 드러날 때 흡족하리이다.본기도하느님,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시어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니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모든 이가그 믿음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올바로 살아가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26,7-9.12.16-197 의인의 길은 올바릅니다. 당신께서 닦아 주신 의인의 행로는 올곧습니다.8 당신의 판결에..

매일 미사 2024.07.14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35번어린이처럼영성체 성가166번생명의 양식예물준비 성가512번주여 우리는 지금 158번구세주예수 그리스도   파견 성가446번우리는 주의 사랑을입당송시편 17(16),15 참조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당신 영광 드러날 때 흡족하리이다.본기도하느님,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시어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니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모든 이가그 믿음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올바로 살아가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10,5-7.13-16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5 “불행하여라, 내 진노의 막대인 아시리아!그의 손에 들린 몽둥이는 나의 분노이다...

매일 미사 2024.07.14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녹)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녹)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44번나는 주를 의지하리라영성체 성가165번주의 잔치예물준비 성가511번미약하온 우리 제물 157번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   파견 성가436번주 날개 밑오늘 전례[백] 카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시편 17(16),15 참조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당신 영광 드러날 때 흡족하리이다.본기도하느님,길 잃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시어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니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모든 이가그 믿음에 어긋나는 것을 버리고 올바로 살아가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7,1-91 우찌야의 손자이며 요탐의 아들인 유다 임금 아하즈 시대에,아람 임금 ..

매일 미사 2024.07.14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31번이 크신 모든 은혜영성체 성가164번떡과 술의 형상에예물준비 성가510번주님께 올리는 기도 156번한 말씀만 하소서   파견 성가29번주예수 따르기로오늘 전례보나벤투라 성인은 1221년 무렵 이탈리아 에트루리아의 바뇨레조에서 태어났다.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의 수도자가 된 그는 파리에서 공부한 뒤, 파리 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학문 연구에 많은 힘을 기울였다. 작은 형제회의 총장으로 선출된 보나벤투라는 자신이 속한 수도회 설립자인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의 전기를 완성하였으며, 철학과 신학 분야에서도 권위 있는 저서를 많이 남겼다. 1274년 무렵 선종하였으며, 1482년 식스토 ..

매일 미사 202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