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 28

2024년 8월 3일 토요일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2024년 8월 3일 토요일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18번주님을 부르던 날영성체 성가182번신묘하온 이 영적예물준비 성가212번너그러이 받으소서 178번성체 앞에   파견 성가400번주님과 나는입당송시편 68(67),6-7.36 참조하느님은 거룩한 거처에 계시네. 하느님은 한마음으로 모인 이들에게 집을 마련해 주시고, 백성에게 권능과 힘을 주시네.본기도저희의 희망이신 하느님,하느님이 아니시면 굳셈도 거룩함도 있을 수 없고하느님만이 저희를 지켜 주시니풍성한 자비로 저희를 보살피시고 이끄시어저희가 지금 현세의 재물을 지혜롭게 사용하며영원한 세상을 그리워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26,11-16.24그 무렵 11 사제..

매일 미사 2024.07.31

2024년 8월 2일 금요일 [(녹)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2024년 8월 2일 금요일 [(녹)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43번자애로우신 주님영성체 성가188번천사의 양식예물준비 성가211번주여 나의 몸과 맘 179번주의 사랑 전하리   파견 성가78번영광의 왕께 찬미를오늘 전례[백] 베르첼리의 성 에우세비오 주교 또는[백] 성 베드로 율리아노 예마르 사제입당송시편 68(67),6-7.36 참조하느님은 거룩한 거처에 계시네. 하느님은 한마음으로 모인 이들에게 집을 마련해 주시고, 백성에게 권능과 힘을 주시네.본기도저희의 희망이신 하느님,하느님이 아니시면 굳셈도 거룩함도 있을 수 없고하느님만이 저희를 지켜 주시니풍성한 자비로 저희를 보살피시고 이끄시어저희가 지금 현세의 재물을 지혜롭게 사용하며영원한 세상을 그리워하게 하..

매일 미사 2024.07.31

2024년 8월 1일 목요일 [(백)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2024년 8월 1일 목요일 [(백)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9번옹기장이영성체 성가198번성체 안에 계신 주님예물준비 성가210번나의 생명 드리니 197번나그네 양식이요   파견 성가68번기쁨과 평화 넘치는 곳오늘 전례알폰소 성인은 1696년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신심이 두터웠던 그는 변호사로 일하다가 사제의 길로 들어섰다. 1726년 사제품을 받은 알폰소는 ‘지극히 거룩한 구속주회’를 설립하고, 올바른 그리스도인 생활을 위한 설교와 저술에 많은 힘을 기울였다. 그는 나폴리 근처에 있는 고티의 교구장 주교로 활동하다가 다시 수도회로 돌아가 1787년에 선종하였다. 1839년 그레고리오 16세 교황은..

매일 미사 2024.07.31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1번지극히 전능하신 주여영성체 성가180번주님의 작은 그릇예물준비 성가221번받아주소서 174번사랑의 신비   파견 성가27번이세상 덧없이오늘 전례이냐시오 데 로욜라 성인은 1491년 에스파냐 칸타브리아의 로욜라에서 태어났다. 군인이 된 그는 전투에서 부상을 입고 치료받다가 현세의 허무함을 깨닫고 깊은 신앙 체험을 하였다. 늦은 나이에 신학 공부를 시작한 이냐시오는 마흔여섯 살에 사제품을 받았다. 이후 동료들과 함께 예수회를 창설하여 오랫동안 총장직을 맡았다. 그는 『영신 수련』 등 많은 저술과 교육으로 사도직을 수행하였으며, 교회 개혁에도 크게 이바지하였다. 1556년 로마에서 선종..

매일 미사 2024.07.31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녹)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녹)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6번사랑의 송가영성체 성가179번주의 사랑 전하리예물준비 성가332번봉헌 172번그리스도의 영혼   파견 성가18번주님을 부르던 날오늘의 강론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오늘 전례[백] 성 베드로 크리솔로고 주교 학자입당송시편 68(67),6-7.36 참조하느님은 거룩한 거처에 계시네. 하느님은 한마음으로 모인 이들에게 집을 마련해 주시고, 백성에게 권능과 힘을 주시네.본기도저희의 희망이신 하느님,하느님이 아니시면 굳셈도 거룩함도 있을 수 없고하느님만이 저희를 지켜 주시니풍성한 자비로 저희를 보살피시고 이끄시어저희가 지금 현세의 재물을 지혜롭게 사용..

매일 미사 2024.07.31

2024년 7월 29일 월요일 [(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2024년 7월 29일 월요일 [(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21번나는 세상의 빛입니다영성체 성가178번성체 앞에예물준비 성가340번봉헌 171번오 거룩한 생명의 샘   파견 성가59번주께선 나의 피난처오늘의 강론 2024년 7월 29일 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오늘 전례마르타와 마리아와 라자로는 형제간으로, 예루살렘과 가까운 베타니아에서 살았다. 그들은 베타니아의 자기 집에 오신 예수님을 열렬히 환대하여, 마르타는 정성껏 시중을 들고 마리아는 그분의 말씀을 경건하게 들었다. 그들을 특별히 사랑하신 예수님께서는 라자로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셨고, 그를 죽음에서 부활시키셨다.본디 7월 29일은 ‘성녀 마르타 기..

매일 미사 2024.07.31

2024년 7월 28일 주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2024년 7월 28일 주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1번나는 믿나이다영성체 성가496번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예물준비 성가221번받아주소서 498번예수여 기리리다 210번나의 생명 드리니 501번받으소서 우리 마음   파견 성가4번찬양하라오늘 전례2021년 프란치스코 교황은,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으로 고독과 죽음의 고통을 겪는 노인들을 위로하고, 신앙의 전수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서 노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며 그들의 소명을 격려하고자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제정하였다. 한국 교회는 보편 교회와 함께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7월 26일)과 가까운 7월 넷째 주일을 ‘조부모와 노인의 날’로 지낸다(주교회의 2021년 추..

매일 미사 2024.07.31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녹)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녹)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0번어두움을 밝히소서영성체 성가176번믿음 소망 사랑예물준비 성가342번제물 드리니 170번자애로운 예수   파견 성가6번찬미노래 부르며오늘 전례[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시편 54(53),6.8보라, 하느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 주님은 내 생명을 떠받치는 분이시다. 저는 기꺼이 당신께 제물을 바치리이다. 주님, 좋으신 당신 이름 찬송하리이다.본기도주님, 주님의 종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주님의 은총을 인자로이 더해 주시어믿음과 희망과 사랑으로언제나 깨어 주님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7,1-111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2 ..

매일 미사 2024.07.21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4번내 맘의 천주여영성체 성가175번이보다 더 큰 은혜와예물준비 성가220번생활한 제물 169번사랑의 성사   파견 성가34번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오늘 전례요아킴 성인과 안나 성녀는 다윗 가문의 유다 지파에서 태어났다. 전승에 따르면, 성모 마리아의 어머니 안나 성녀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었으나, 요아킴 성인이 광야에서 40일 동안 단식한 뒤 하느님의 섭리로 마리아가 탄생하였다고 한다. 안나 성녀에 대한 공경은 6세기부터 동방 교회에서 시작되어 10세기에는 서방 교회에 두루 퍼졌다. 요아킴 성인에 대한 공경은 훨씬 뒤에 시작되었다.입당송집회 44,1.22..

매일 미사 2024.07.21

2024년 7월 25일 목요일 [(홍) 성 야고보 사도 축일]

2024년 7월 25일 목요일 [(홍) 성 야고보 사도 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19번주를 따르리영성체 성가174번사랑의 신비예물준비 성가217번정성어린 우리 제물 168번오묘하온 성체   파견 성가290번복음을 전한 사도들오늘 전례야고보 사도는 갈릴래아의 벳사이다 출신으로 제베대오의 아들이며, 요한 사도의 형이다. 어부였던 야고보는 갈릴래아 호수에서 그물을 손질하다가 동생 요한과 함께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는 베드로 사도, 요한 사도와 더불어 예수님께 사랑을 많이 받은 제자 가운데 하나다.열두 사도에는 야고보가 둘 있는데, 오늘 축일을 지내는 야고보는 알패오의 아들 ‘작은(소) 야고보’와 구분하여 ‘큰(대) 야고보’라고도 부른다. 야고보 사도는 42년 무렵 예루살렘에서 순..

매일 미사 202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