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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5일 토요일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2023년 7월 15일 토요일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445번 예수님 따르기로 영성체 성가 151번 주여 임하소서 예물준비 성가 210번 나의 생명 드리니 175번 이보다 더 큰 은혜와 221번 받아주소서 499번 만찬의 신비 파견 성가 236번 사랑하올 어머니 오늘 전례 보나벤투라 성인은 1217년 무렵 이탈리아 중부 지방의 바뇨레조에서 태어났다.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의 수도자가 된 그는 파리에서 공부한 뒤 파리 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학문 연구에 많은 힘을 기울였다. 작은 형제회의 총장으로 선출된 보나벤투라는 자신이 속한 수도회 설립자인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의 전기를 완성하였으며, 철학과 신학 분야에서도 권위 있는 저서를 많이 남기고 1274년..

매일 미사 2023.07.08

2023년 7월 14일 금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2023년 7월 14일 금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62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영성체 성가 498번 예수여 기리리다 예물준비 성가 213번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167번 생명이신 천상 양식 513번 면병과 포도주 179번 주의 사랑 전하리 파견 성가 201번 은총의 샘 오늘 전례 [백] 성 가밀로 데 렐리스 사제 입당송 시편 48(47),10-11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 본기도 하느님,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셨으니 저희에게 파스카의 기쁨을 주시어 죄의 억압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

매일 미사 2023.07.08

2023년 7월 13일 목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2023년 7월 13일 목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444번 나는 주를 의지하리라 영성체 성가 174번 사랑의 신비 예물준비 성가 217번 정성어린 우리 제물 344번 영성체 220번 생활한 제물 186번 구원을 위한 희생 파견 성가 6번 찬미노래 부르며 오늘 전례 [백] 성 헨리코 입당송 시편 48(47),10-11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 본기도 하느님,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셨으니 저희에게 파스카의 기쁨을 주시어 죄의 억압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매일 미사 2023.07.08

2023년 7월 12일 수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2023년 7월 12일 수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64번 이스라엘 들으라 영성체 성가 176번 믿음 소망 사랑 예물준비 성가 512번 주여 우리는 지금 506번 사랑으로 오신 주여 216번 십자가에 제헌되신 153번 오소서 주 예수여 파견 성가 48번 주 우리에게 사랑과 자유를 입당송 시편 48(47),10-11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 본기도 하느님,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셨으니 저희에게 파스카의 기쁨을 주시어 죄의 억압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

매일 미사 2023.07.08

2023년 7월 11일 화요일 [(백)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2023년 7월 11일 화요일 [(백)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451번 주께 나아가리다 영성체 성가 166번 생명의 양식 예물준비 성가 510번 주님께 올리는 기도 197번 나그네 양식이요 215번 영원하신 성부 169번 사랑의 성사 파견 성가 59번 주께선 나의 피난처 오늘 전례 ‘서방 수도 생활의 아버지’라 불리는 베네딕토 성인은 480년 무렵 이탈리아 중부 지방의 누르시아에서 태어났다. 로마에서 학업을 마친 그는 수도 생활에 대한 관심으로 동굴에서 3년 동안 고행과 기도의 은수 생활을 하였다. 그의 성덕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이 모여들자 베네딕토는 마침내 수도원을 세웠다. 그리고 재물의 사유화를 금지하고 공동생활과 정주의 의무를 명백히 규정한 수도 규칙서를 만들었다..

매일 미사 2023.07.08

2023년 7월 10일 월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2023년 7월 10일 월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33번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1-2절) 영성체 성가 159번 세상의 참된 행복 예물준비 성가 219번 주여 몸과 맘 다 바치오니 164번 떡과 술의 형상에 212번 너그러이 받으소서 161번 성체를 찬송하세 파견 성가 400번 주님과 나는 입당송 시편 48(47),10-11 하느님, 저희가 당신의 성전에서 당신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 본기도 하느님,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셨으니 저희에게 파스카의 기쁨을 주시어 죄의 억압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

매일 미사 202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