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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5일 토요일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2023년 8월 5일 토요일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64번 이스라엘 들으라 영성체 성가 506번 사랑으로 오신 주여 예물준비 성가 512번 주여 우리는 지금 168번 오묘하온 성체 221번 받아주소서 157번 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 파견 성가 238번 자모신 마리아 오늘 전례 [백] 성모 대성전 봉헌 입당송 시편 68(67),6-7.36 참조 하느님은 거룩한 거처에 계시네. 하느님은 한마음으로 모인 이들에게 집을 마련해 주시고, 백성에게 권능과 힘을 주시네. 본기도 저희의 희망이신 하느님, 하느님이 아니시면 굳셈도 거룩함도 있을 수 없고 하느님만이 저희를 지켜 주시니 풍성한 자비로 저희를 보살피시고 이끄시어 저희가 지금 현세의 재물을 지혜롭게 사용하며 영원한 세상을..

매일 미사 2023.07.29

2023년 8월 4일 금요일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2023년 8월 4일 금요일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444번 나는 주를 의지하리라 영성체 성가 154번 주여 어서 오소서 예물준비 성가 510번 주님께 올리는 기도 166번 생명의 양식 210번 나의 생명 드리니 198번 성체 안에 계신 주님 파견 성가 201번 은총의 샘 오늘 전례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은 1786년 프랑스 리옹의 근교에서 태어났다. 1815년 사제품을 받은 그는 시골 마을 아르스의 본당 사제로 활동하면서 겸손하고 충실한 목자로 존경받았다. 그의 고행과 성덕이 널리 알려지면서 여러 곳에서 몰려드는 사람들에게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는 정성을 다하여 영적 가르침과 고해성사를 베풀었다. 평생을 아르스에서 겸손하고 가난한 삶을 산 그에게 ..

매일 미사 2023.07.29

2023년 8월 3일 목요일 [(녹)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2023년 8월 3일 목요일 [(녹)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443번 자애로우신 주님 (1-2절) 영성체 성가 176번 믿음 소망 사랑 예물준비 성가 215번 영원하신 성부 501번 받으소서 우리 마음 342번 제물 드리니 197번 나그네 양식이요 파견 성가 65번 예루살렘 복되고 입당송 시편 68(67),6-7.36 참조 하느님은 거룩한 거처에 계시네. 하느님은 한마음으로 모인 이들에게 집을 마련해 주시고, 백성에게 권능과 힘을 주시네. 본기도 저희의 희망이신 하느님, 하느님이 아니시면 굳셈도 거룩함도 있을 수 없고 하느님만이 저희를 지켜 주시니 풍성한 자비로 저희를 보살피시고 이끄시어 저희가 지금 현세의 재물을 지혜롭게 사용하며 영원한 세상을 그리워하게 하소서. 성부와 ..

매일 미사 2023.07.29

2023년 8월 2일 수요일 [(녹)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2023년 8월 2일 수요일 [(녹)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9번 주를 따르리 영성체 성가 158번 구세주예수 그리스도 예물준비 성가 217번 정성어린 우리 제물 182번 신묘하온 이 영적 340번 봉헌 188번 천사의 양식 파견 성가 59번 주께선 나의 피난처 오늘 전례 [백] 베르첼리의 성 에우세비오 주교 또는 [백] 성 베드로 율리아노 예마르 사제 입당송 시편 68(67),6-7.36 참조 하느님은 거룩한 거처에 계시네. 하느님은 한마음으로 모인 이들에게 집을 마련해 주시고, 백성에게 권능과 힘을 주시네. 본기도 저희의 희망이신 하느님, 하느님이 아니시면 굳셈도 거룩함도 있을 수 없고 하느님만이 저희를 지켜 주시니 풍성한 자비로 저희를 보살피시고 이끄시어 저희가 지금..

매일 미사 2023.07.29

2023년 8월 1일 화요일 [(백)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2023년 8월 1일 화요일 [(백)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7번 정의의 하느님 영성체 성가 180번 주님의 작은 그릇 예물준비 성가 511번 미약하온 우리 제물 163번 생명의 성체여 213번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193번 지존하신 성체 파견 성가 400번 주님과 나는 오늘 전례 알폰소 성인은 1696년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신심이 두터웠던 그는 법학을 공부하여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사제의 길을 선택하였다. 1726년 사제품을 받은 알폰소는 ‘지극히 거룩한 구속주회’를 설립하고, 올바른 그리스도인 생활을 위한 설교와 저술에 많은 힘을 기울였다. 그는 나폴리 근처에 있는 고티의 교구장 주교..

매일 미사 2023.07.29

2023년 7월 31일 월요일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2023년 7월 31일 월요일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76번 그리스도 왕국 영성체 성가 180번 주님의 작은 그릇 예물준비 성가 221번 받아주소서 157번 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 511번 미약하온 우리 제물 155번 우리 주 예수 파견 성가 61번 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 오늘 전례 이냐시오 데 로욜라 성인은 1491년 스페인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군인이 된 그는 전쟁에서 입은 부상을 치료받다가 현세의 허무함을 깨닫고 깊은 신앙 체험을 하였다. 늦은 나이에 신학 공부를 시작한 이냐시오는 마흔여섯 살에 사제가 되었고, 그 뒤 동료들과 함께 예수회를 설립하여 오랫동안 총장을 맡았다. 그는 『영신 수련』 등 많은 저술과 교육으로 사도직을 수행하였..

매일 미사 2023.07.29

2023년 7월 30일 주일 [(녹) 연중 제17주일]

2023년 7월 30일 주일 [(녹) 연중 제17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459번 너희는 가진 것 팔아 영성체 성가 18번 주님을 부르던 날 예물준비 성가 217번 정성어린 우리 제물 187번 천사의 양식 213번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156번 한 말씀만 하소서 512번 주여 우리는 지금 파견 성가 6번 찬미노래 부르며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17주일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늘 나라가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는 비유 말씀을 듣습니다. 보물을 발견한 사람이 그 보물을 얻으려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듯이, 우리가 참으로 복음의 가치를 깨닫는다면, 언제나 다른 모든 것에 앞서 복음에 따른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입당송 시편 68(67),6-7.36 참조 하느님은 거룩한 거처..

매일 미사 2023.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