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5일 수요일 [(백)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432번 주여 날 인도하소서 영성체 성가 174번 사랑의 신비 예물준비 성가 218번 주여 당신 종이 여기 165번 주의 잔치 512번 주여 우리는 지금 505번 최후의 만찬 파견 성가 63번 온세상에 전파하리 오늘 전례 바오로 사도는 소아시아 킬리키아 지방의 타르수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릴 때부터 율법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교육받은 철저한 유다인이었다.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던 그였으나,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체험하고 극적으로 회심한 뒤 그리스도의 사도로 변신하였다. 교회가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을 별도로 지내는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발현으로 이루어진 그의 회심이 구원사적으로 중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