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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8일 토요일 [(백)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2023년 1월 28일 토요일 [(백)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1번 주 하느님 영성체 성가 177번 만나를 먹은 이스라엘 백성 예물준비 성가 512번 주여 우리는 지금 153번 오소서 주 예수여 342번 제물 드리니 506번 사랑으로 오신 주여 파견 성가 241번 바다의 별이신 성모 오늘 전례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1225년 무렵 이탈리아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는 몬테카시노 수도원과 나폴리 대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성 도미니코 수도회에 입회하여 대 알베르토 성인의 제자가 되었다. 1245년부터 파리에서 공부한 토마스 아퀴나스는 3년 뒤 독일 쾰른에서 사제품을 받고 그곳 신학교의 교수로 활동하였다. 그는 철학과 신학에 관한 ..

매일 미사 2023.01.22

2023년 1월 27일 금요일 [(녹) 연중 제3주간 금요일]

2023년 1월 27일 금요일 [(녹) 연중 제3주간 금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49번 옹기장이 영성체 성가 176번 믿음 소망 사랑 예물준비 성가 511번 미약하온 우리 제물 168번 오묘하온 성체 340번 봉헌 502번 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파견 성가 458번 주의 말씀 듣고 오늘 전례 [백] 성녀 안젤라 메리치 동정 입당송 시편 96(95),1.6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존귀와 위엄이 그분 앞에 있고, 권능과 영화가 그분 성소에 있네.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를 자애로이 이끄시어 사랑하시는 성자의 이름으로 저희가 옳은 일에 힘쓰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10,32-39 형제 여러분, 32..

매일 미사 2023.01.22

2023년 1월 26일 목요일 [(백)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2023년 1월 26일 목요일 [(백)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451번 주께 나아가리다 영성체 성가 175번 이보다 더 큰 은혜와 예물준비 성가 510번 주님께 올리는 기도 167번 생명이신 천상 양식 332번 봉헌 504번 우리와 함께 주여 파견 성가 19번 주를 따르리 오늘 전례 티모테오 성인과 티토 성인은 바오로 사도의 제자며 선교 활동의 협력자였다. 티모테오는 에페소 교회를, 티토는 크레타 교회를 맡아 돌보았다. 바오로 사도의 ‘티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서간, 둘째 서간’과 ‘티토에게 보낸 서간’에는 성직자와 신자들이 지켜야 할 지침에 도움이 되는 권고가 많이 담겨 있다. 입당송 시편 96(95),3-4 참조 전하여라, 겨레들에게 주님의 영광을, 모든 민족..

매일 미사 2023.01.22

2023년 1월 25일 수요일 [(백)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2023년 1월 25일 수요일 [(백)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432번 주여 날 인도하소서 영성체 성가 174번 사랑의 신비 예물준비 성가 218번 주여 당신 종이 여기 165번 주의 잔치 512번 주여 우리는 지금 505번 최후의 만찬 파견 성가 63번 온세상에 전파하리 오늘 전례 바오로 사도는 소아시아 킬리키아 지방의 타르수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릴 때부터 율법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교육받은 철저한 유다인이었다.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던 그였으나,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체험하고 극적으로 회심한 뒤 그리스도의 사도로 변신하였다. 교회가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을 별도로 지내는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발현으로 이루어진 그의 회심이 구원사적으로 중요한 ..

매일 미사 2023.01.22

2023년 1월 24일 화요일 [(백)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3년 1월 24일 화요일 [(백)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62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영성체 성가 173번 사랑의 주여 오소서 예물준비 성가 217번 정성어린 우리 제물 164번 떡과 술의 형상에 511번 미약하온 우리 제물 188번 천사의 양식 파견 성가 34번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오늘 전례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은 1567년 이탈리아의 사보이아 지역에서 한 귀족 가문의 맏이로 태어났다. 1593년 사제가 되어 선교사로 활동한 그는 특히 칼뱅파의 많은 개신교 신자를 가톨릭으로 회심시켰다. 1599년 제네바의 부교구장 주교로 임명되어 1602년 교구장이 된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는 많은 저서를 남기고 1622년에 선종하였다. 입당송 에제 3..

매일 미사 2023.01.22

2023년 1월 23일 월요일 [(녹) 연중 제3주간 월요일]

2023년 1월 23일 월요일 [(녹) 연중 제3주간 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43번 진리의 성령 영성체 성가 172번 그리스도의 영혼 예물준비 성가 216번 십자가에 제헌되신 163번 생명의 성체여 510번 주님께 올리는 기도 187번 천사의 양식 파견 성가 443번 자애로우신 주님 입당송 시편 96(95),1.6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존귀와 위엄이 그분 앞에 있고, 권능과 영화가 그분 성소에 있네.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를 자애로이 이끄시어 사랑하시는 성자의 이름으로 저희가 옳은 일에 힘쓰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9,15.24-28 형제 여러분, 15 그리스도께서는 새 계약의 중개자..

매일 미사 2023.01.22

2023년 1월 22일 주일 [(백) 설(하느님의 말씀 주일)]

2023년 1월 22일 주일 [(백) 설(하느님의 말씀 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66번 주의 백성 모여오라 영성체 성가 163번 생명의 성체여 예물준비 성가 215번 영원하신 성부 503번 생명의 양식 217번 정성어린 우리 제물 176번 믿음 소망 사랑 340번 봉헌 파견 성가 77번 주 천주의 권능과 오늘 전례 오늘은 음력 1월 1일로, 조상을 기억하며 차례를 지내고 웃어른께 세배를 드리며 덕담을 나누는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입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하며 잠깐 나타났다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뿐임을 잊지 말고, 주님의 충실한 종으로서 늘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합시다. 또한 오늘은 ‘하느님의 말씀 주일’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연중 제3주일을 ..

매일 미사 202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