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시간 S.E.X' 당신에게도 방법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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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중심(Love Center)은 어디 있을까요? 찬찬히 생각해보면 파트너에 대한 애무(loving touch)가 사랑의 시작이자, 쾌락의 정점이 아닐까 싶은데... 당신의 손길 하나로 “아~” 하는 짧은 탄성과 함께 열정에 휩싸이는 남자친구 또는 남편을 보는 즐거움이란? 우와~, 스퀴즈 테크닉(Squeeze Technic)으로 당신의 손에 마술을 걸어보세요. 당신이 원하는 섹스는, 기계적인 '섹스 행위'(sex making)인가? 아니면 '사랑 행위'(love making)인가? |
진정 '사랑 행위'를 원한다면 서둘러서 끝장내려고 하지 말라. 성교까지 가는 여행을 최대한 즐기는 것, 그것이 당신의 섹스 목표가 되어야 한다. 서로 시간을 내어 편안한 마음으로 성유희(loveplay)를 즐기다보면 설레는 연애감정처럼 풋풋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게다가 부드러운 터치를 서로 주고 받는 것은 서로에게 특별한 선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키포인트 1. 흐름 속에 몸을 맡겨라! |
특히 나의 파트너에게 또다른 쾌감을 선물하고 싶다면, '스퀴즈 테크닉'(Squeeze Technic)을 시도해 보라. 일명 '쥐어짜기법'이라고도 불리는 이 테크닉을 배우면 오히려 모든 것이 쉽게 해결된다. |
'스퀴즈 테크닉'은 사정시간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조루증을 호전시키고자 하는 것인데, 조루증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 방법만 알면 발기 시간을 더 연장시킬 수 있고 오랫동안 성교를 즐길 수 있게 된다. |
키포인트 2. 감싸듯이 부드럽게 자극하라 |
우선, 긴장을 풀고 성유희를 적당히 갖고 난 다음 파트너의 페니스를 자극하도록 한다. 곧 사정할 것 같은 시점까지 자극한 후 자신의 엄지와 건지를 페니스의 뿌리쪽이나 중간축 부부에 감고 15초 동안 아주 세게 졸라댄다. 이렇게 사정을 참고 있는 동안에 반드시 파트너의 전신을 애무하도록 한다. |
키포인트 3. 여러번 반복해 졸라맸다 풀어줬다... |
그 다음엔 손을 바꿔 15초 동안 졸라매고 그대로 누운 상태에서 긴장을 푼다. 이때 엉덩이와 사타구니의 근육에 힘을 빼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그러면 어느 정도 페니스의 힘이 빠지게 된다. |
졸라매기를 한 번 하고 30초 동안 기다린 후에 좋아하는 방식대로 파트너의 페니스를 다시 자극해라. 다시 사정할 것 같으면 같은 방법으로 15초 동안 졸라맨다. 그리고 30초 기다렸다가 다시 반복한다. 이처럼 한 번에 4~5회 반복하면 좋다. |
키포인트 4. 오랫동안 느끼게 해줘라 |
'스퀴즈 테크닉'은 파트너의 발기와 사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한다. 따라서 발기도 오래 지속되고 기분도 더욱 좋아진다. 시간이 지나면 성교를 하면서도 근육 긴장을 풀고 쉴 수 있으며, 그것만으로도 자동적으로 사정 시간이 조절된다. |
더욱 발전하면 사정을 지연시켜야 되겠다는 생각만으로 발기를 지속할 수 있게 된다. 한마디로 파트너와 마음껏, 원 없이 즐길 수 있는 테크닉 비법인 셈이다. |
'스퀴즈 테크닉'을 하는 동안 상대의 가슴과 성기를 만져주는 것이 좋다. 부담을 느끼지 말고 상대방 몸을 구석구석 만져주고 키스해주라. 원한다면 서로에게 자위행위를 해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면 좋다. 당신의 쾌락 센터, 그곳에서 '스퀴즈 테크닉'을 통해 기쁨을 찾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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