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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나무 효능 및 두릅 데치기 방법, 부작용 및 손질 법

문성식 2025. 3. 31. 10:13


◆ 두릅나무 효능 및 두릅 데치기 방법, 부작용 및 손질 법 ◆

 
두릅나무 효능 10가지 및 두릅 데치기 방법.
 
두릅나무는 우리나라 전통적인 식물로, 봄철에 자주 찾을 수 있는 식재료입니다. 두릅은 특히 그 쓴맛이 특징인데, 이 맛이 두릅의 건강 효능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예로부터 두릅은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되며, 다양한 질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능을 가진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 혈액 순환 개선 등 여러 방면에서 건강을 지원하는데 유용합니다. 또한 두릅은 소화기능 개선, 체중 관리, 항염증 효과 등 여러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두릅나무가 지닌 주요 효능 10가지를 살펴보고, 두릅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두릅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데치기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할 예정입니다. 두릅의 효능과 함께 건강을 지키는 자연의 힘을 느껴보세요.
 
 
두릅나무 효능 10가지.
 
1, 면역력 강화.
두릅나무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C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체내 유해 물질을 제거하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또한, 두릅나무에는 항균 및 항염증 효과를 가진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꾸준히 섭취할 경우,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면역력 감소를 예방하고, 감기나 기타 질병에 걸릴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체내 세포들이 원활히 기능할 수 있도록 도와 건강한 면역 시스템을 유지하게 합니다.
 
2, 피로 회복.
두릅나무는 피로 회복에 효과적인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릅나무에 포함된 비타민과 미네랄, 특히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은 신체의 에너지 생성을 돕고 체내 대사를 원활하게 합니다. 이 성분들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여 산소와 영양분이 전신에 효과적으로 공급되게 도와 피로를 감소시킵니다. 또한, 항산화 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체내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피로감을 자주 느끼는 사람들에게 두릅나무를 섭취하면, 체력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혈액 순환 개선.
두릅나무는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데 매우 유익한 식물입니다. 두릅나무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사포닌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원활하게 만듭니다. 이로 인해 혈액이 잘 흐르고, 산소와 영양분이 전신에 고르게 공급되어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두릅나무의 항염증 성분이 혈관 내 염증을 완화시켜 혈관 건강을 보호하는 데 기여합니다. 혈액 순환이 개선되면, 손발 차가운 증상이나 정체된 혈액으로 인한 부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릅나무는 심혈관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
 
4, 항염증 효과.
두릅나무는 강력한 항염증 효과를 지닌 식물로, 체내 염증을 줄이는 데 유용합니다. 두릅나무에 포함된 사포닌,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등의 성분은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들의 생성을 억제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관절염이나 피부 질환과 같은 염증성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항염증 성분이 체내 염증을 완화시켜 통증을 줄이고, 염증성 질환의 악화를 방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항염증 효과로 두릅나무는 염증성 질환 예방과 관리에 좋은 자연 치료제로 여겨집니다.
 
5, 소화 건강 증진.
두릅나무는 소화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물입니다. 두릅나무에 포함된 다양한 성분들이 소화 기관을 자극하여 위장 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합니다. 또한, 두릅나무는 소화불량과 같은 위장 문제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두릅나무에는 위 점막을 보호하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위염이나 위장장애로 인한 불편함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두릅나무는 장 건강을 증진시키고,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어, 전반적인 소화 시스템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유익합니다.
 
6, 체중 관리 지원.
두릅나무는 체중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물입니다. 두릅나무에 함유된 성분들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두릅나무의 사포닌 성분은 체내 지방을 분해하고,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 체중 감소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릅나무는 식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어 과식이나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두릅나무는 자연스럽게 체중 관리를 지원하며, 건강한 체형 유지에 도움이 되는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7, 간 건강 보호.
두릅나무는 간 건강에 매우 유익한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릅나무에 포함된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들은 간을 보호하고 해독 기능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두릅나무의 사포닌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간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고, 간의 염증을 억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두릅나무는 간의 기능을 개선하고 간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간이 손상되거나 지방간 등의 질환에 걸린 경우, 두릅나무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간의 건강을 유지하고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8, 항산화 작용.
두릅나무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지닌 식물로, 체내 자유 라디칼을 제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두릅나무의 주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은 강력한 항산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항산화 성분들은 또한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고, 심혈관 질환, 암 등 여러 질병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두릅나무는 체내의 유해한 산화적 스트레스를 줄여 주어,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9, 피부 건강 개선.
두릅나무는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릅나무에 포함된 항염증 및 항산화 성분은 피부의 염증을 완화하고, 유해한 환경에서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두릅나무의 성분들은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두릅나무는 피부 트러블을 완화하고, 피부 톤을 고르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어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0, 혈당 조절.
두릅나무는 혈당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인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릅나무에 포함된 사포닌, 플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은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고, 혈당 수치를 안정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두릅나무는 당뇨병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두릅나무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의 흡수 기능을 개선하고, 혈당 조절을 돕는 데 기여합니다. 이를 통해 두릅나무는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유익한 자연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두릅 데치기 방법.
두릅을 데치는 방법은 간단하면서도 두릅의 풍미와 영양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다음은 두릅 데치기 방법입니다:
 
1, 두릅 준비.
두릅을 먼저 깨끗하게 씻습니다. 두릅의 겉껍질이나 먼지를 잘 제거하고, 아랫부분의 단단한 부분은 잘라냅니다. 두릅의 끝부분도 적당히 자르고 사용하기 좋게 손질합니다.
 
2, 끓는 물 준비.
큰 냄비에 물을 가득 넣고, 끓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으면 두릅의 색깔이 선명해지고 맛이 더해집니다.
 
3, 두릅 데치기.
물이 끓기 시작하면 두릅을 넣습니다. 두릅은 너무 오래 데치면 쓴맛이 나므로 1-2분 정도만 데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데쳐주면 두릅이 아삭하고 신선한 맛을 유지합니다.
 
4, 찬물에 헹구기.
두릅을 데친 후 바로 찬물에 헹구어 데쳐진 두릅의 잎이 너무 무르지 않게 하고, 열을 식혀줍니다. 찬물에 잠시 담궈 두면 색이 선명하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5, 물기 제거 후 사용.
찬물에 헹군 후 두릅을 건져내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이 상태로 두릅을 무침, 나물 등으로 활용하거나 다른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릅은 이렇게 간단하게 데쳐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고유의 쌉쌀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두릅의 부작용: 주의해야 할 점.
하지만 두릅을 섭취할 때는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로, 두릅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품입니다..
특히 두릅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를 피해야 하며, 처음 먹어보는 사람은 소량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로, 두릅은 과다 섭취 시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두릅은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로, 두릅에는 독성이 있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두릅의 어린 순은 독성이 낮지만, 성숙한 잎이나 줄기는 독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두릅을 채취할 때는 어린 순을 선택하고, 잘 익힌 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릅 효능과 부작용 및 손질, 데치는 방법.
 
두릅.
두릅나무에 달린 새순을 말하는 참두릅은 독특한 향이 나는 산나물로 영양가도 풍부하고 두릅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입맛을 돌게 하고 봄철 나른해지는 기운을 북돋아 주어 '봄나물의 제왕'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릅은 <목말채>, <모두채>라고도 하며 4~5월에 돋아나는 새순을 땅을 파서 잘라낸 것을 <땅두릅: 독활), 나무에 달리는 새순을 <두릅: 참두릅>이라 합니다.
자연산 나무두릅의 채취량이 적어 가지를 잘라다가 하우스 온상에 꽂아 재배하거나 노지에서 재배하기도 하는데, 나무두릅은 강원도에서 재배량이 많고 땅두릅은 강원도와 충청북도 지역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습니다.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그 자체로 봄을 느낄 수 있는 두릅은 단백질이 많고 다양한 미네랄과 비타민, 그리고 인삼보다도 많은 사포닌이 다량 함유하고 있어 당뇨병, 신장병, 위장병에 특히 좋습니다.
오늘은 참두릅이 가진 효능은 어떤 것들이 있고 부작용은 없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릅 특징.
겨우내 뿌리에 저장된 영양분이 가지 끝에 새순으로 맺히는 두릅은 가시만 앙상한 가지의 맨 윗부분과 마디 부분에 작게 눈이 있는 곳에서 순이 납니다.
가지의 맨 윗부분 두릅이 가장 좋으며, 중간 마디 부분에서 나오는 것은 2등급으로 취급하지만 맛과 영양은 더하거나 덜하지 않고 동일합니다.
어느 부분에서 채취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적당한 시기에 채취했느냐가 가장 중요한데, 덜 자라서 작은 것은 먹을 것이 없고 시기를 놓쳐 너무 자란 두릅은 질기고 가시가 단단해져 먹을 수가 없습니다.
 
 
두릅 효능.
두릅은 단백질과 회분이 많고 비타민 C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조성이 좋아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합니다. 두릅에 함유된 사포닌의 함량은 인삼의 3배에 달하여 혈당을 강하하고 혈중 지질을 저하하는 효과가 있으며, 나무껍질은 당뇨병과 신장병의 약재로 쓰여 왔고 잎과 뿌리, 열매는 건위제로 이용되었습니다. 두릅나무의 껍질을 벗겨서 말린 총목피는 당뇨병을 다스리고 위를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신장병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1. 혈관 건강에 좋은 두릅.
두릅에 다량 함유된 사포닌 성분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생성을 억제하며 체외로 배출을 촉진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합니다. 또한 사포닌은 혈액 내 염증 물질을 감소시켜 심혈관 건강을 유지에 도움을 주며, 두릅에 풍부한 칼륨 성분은 우리 몸의 나트륨과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하는 작용을 하여 혈관 건강에 기여합니다.
 
2. 당뇨에 좋은 두릅.
두릅에 풍부한 사포닌 성분은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며, 포도당의 흡수를 조절하여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췌장 베타 세포의 기능을 개선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근육과 지방 세포에서의 포도당 흡수를 증가시켜 제2형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도 도움을 주며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는데도 기여합니다.
 
3. 면역력을 강화하는 두릅.
두릅에 함유된 다량의 비타민C, 베타카로틴, 사포닌 같은 성분들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체내의 면역세포 활성화를 촉진하여 외부에서 침입하는 바이러스 및 세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방어력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사포닌 성분은 T 세포와 B 세포의 생성과 활성을 촉진하고, 자연살해세포(NK 세포)의 활동을 증가시키며, 면역 조절 물질의 생성을 촉진하여 면역 시스템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4. 빈혈에 좋은 두릅.
두릅에 다량 함유된 철분과 엽산 성분은 헤모글로빈과 적혈구의 생성을 촉진하여 체내에 산소를 공급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빈혈 증상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두릅에 함유된 철분 성분은 빈혈뿐만 아니라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여성에게도 효과적입니다.
 
4. 항암 효과를 지닌 두릅.
두릅에 풍부하게 함유된 사포닌 성분은 여러 종류의 암세포 성장과 증식을 억제하고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합니다. 또한 두릅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과 같은 항산화 같은 성분은 발암의 암 발생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발생과 전이를 억제해 주어 각종 암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 피로 해소에 좋은 두릅.
두릅에 함유된 사포닌,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성분들은 체내 에너지 대사를 개선하고 산소 이용률을 높이며,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피로를 해소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킵니다. 특히 사포닌 성분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조절하고 뇌의 신경전달물질 균형을 개선하여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를 해소하고 기력을 보충해 주어 삶의 질을 향상시킵니다.
 
6. 소화기 건강을 개선하는 두릅.
두릅은 천연 소화제라 불릴 만큼 소화기 건강에 효과적인데, 두릅의 사포닌과 식이섬유는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도와 소화 기능을 개선합니다. 또한 사포닌은 장내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여 장내 환경을 개선하여 식욕을 돋우고 영양소 흡수를 증진시키며, 두릅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촉진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개선합니다.
 
7. 뼈 건강에 좋은 두릅.
두릅에 풍부하게 함유된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 필수적 영양소로 뼈의 강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나이가 들면서 골밀도가 감소하여 생기는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개선합니다.
이 밖에도 두릅은 위염, 위궤양, 신장병, 피부 미용, 관절염, 편두통, 간 건강, 중풍 예방, 자양강장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릅 부작용 및 섭취 시 주의사항.
▶ 두릅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평소 몸이 차거나 수족 냉증이 있는 사람이 다량 섭취하면 복통과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과한 섭취는 삼갑니다.
▶ 두릅은 소량의 독성을 가지고 있어 생으로 섭취는 불가하며 반드시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담가 독성을 제거하고 섭취해야 합니다.
▶ 두릅은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저혈압이거나 혈압약을 먹는 사람은 소량으로 섭취하거나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두릅에는 사포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요오드 결핍이 발생해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섭취하고 언제나 과한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릅 데치는 법 및 보관 방법.
봄나물 중 최고로 치는 두릅은 먹는 방법이 정말 다양한데요. 가장 일반적으로는 데쳐서 초장을 곁들여 먹는 두릅 숙회부터 두릅전, 두릅 튀김, 두릅나물, 두릅 장아찌, 두릅 된장찌개, 김밥, 초밥 등등 정말 많습니다.
독성을 가지고 있는 두릅은 요리에 사용하기 전 데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 두릅 손질, 데치기 >.
1. 두릅 밑동의 갈색 부분을 칼로 잘라 제거합니다.
2. 어린 두릅은 그대로 밑동만 제거하고 좀 더 자라 가시가 너무 강하다면 칼로 살살 제거해 줍니다.
3. 너무 굵다고 생각되면 밑동에 칼집을 내줍니다.
4. 손질한 두릅을 물에 여러 번 흔들어 씻어 불순물을 제거해 줍니다.
5. 냄비에 물을 담아 소금을 조금 넣고 끓여줍니다.
6. 물이 끓으면 두릅의 밑동부터 넣어 20초 정도 데치다가 모두 넣고 20~30초 더 데쳐줍니다.
7. 데친 두릅을 바로 찬물에 담가 헹군 후 물기를 짜서 사용합니다.(독성이 걱정이라면 찬물에 1~2시간 정도 담가두세요)
 
< 냉장 보관 >.
생 두릅은 신문이나 키친타월에 감싸 냉장고에 보관하면 일주일 정도는 괜찮습니다.
데친 두릅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2~3일 정도는 괜찮습니다.
 
< 냉동 보관 >.
오랜 보관이 필요할 경우는 데친 두릅은 지퍼팩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물을 채운 후 냉동실에 얼리면 일 년 내내 두릅을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 의견) 데친 두릅의 물기를 흐르지 않을 정도만 짜서 진공 포장하여 냉동 보관 후 먹었더니 갓 데친 두릅처럼 맛이 좋았습니다.(냉동실 자리 차지하지 않아서 보관도 용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