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연애,그리움

남자가 연인에게 하면 안되는 말 7가지

문성식 2021. 10. 17. 16:30


◆ 남자가 연인에게 하면 안되는 말 7가지 ◆

 

1. "여자가 왜 그래?"

여자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중에 하나가 "여자가 왜 그래?"라는 말이다. 여자답지 않다는 뉘앙스가 있을 뿐만 아니라 여자는 이래야 한다는 성적차별적인 뉘앙스가 느껴지는 말이기 때문이다. 남자는 무의식중에 별 생각없이 "여자가 왜 그러냐?"는 식의 말을 자주 하는데, 여자가 듣기에는 여자답지 않다는 말처럼 들리거나, 여성차별적인 말로 들려 기분 나쁜 경우가 많다. 차라리 '여자'라는 말을 빼고 "왜 그래?"라고 말하는 것이 낫을 것이다. 여자는 성차별적인 뉘앙스가 있는 말투에 예민하여 '여자는~' 식의 말을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여자가 왜 그래?"라는 말은 하지 말아야 될 것이다.

 

2. "살 좀 빼라."

여자가 가장 싫어하는 말 중에 하나가 "살 좀 빼라."는 말이다. 여자라면 누구나 살빼라는 말에 "그럼, 내가 뚱뚱하단 말이야?"라는 생각이 들면서 속이 확 뒤집어진다. 요즘 경제가 어렵다 보니 회사일에 바빠 여성들이 몸매 관리를 할 시간이 없어 몸무게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미스코리아처럼 날씬한 여자도 가끔 살이 찔 때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살이 찌면 누가 말하지 않아도 알기 때문에 굳이 남자가 연인에게 "살 좀 빼라."라는 듣기 싫은 말을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3. "화장이 너무 찐하다."

남자들이 여자의 화장에 대해서 함부로 말해서 여자의 마음에 상처를 줄 때가 많다. 예를 들어 여자가 화장을 옅게 하면 "화장 한거나 안한거나 그게 그거내."라고 말하거나, 여자가 화장을 진하게 하면 "화장이 너무 찐하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연인의 화장이 찐하건, 옅건 화장을 한 것에 대해 부정적인 뉘앙스로 말하면 여자는 상처받을 수 있다. 화장이 마음에 안들면, "저번에 화장했을 때 정말 예뻤는데......" 혹은 "넌, 화장을 옅게 할 때가 더 예뻐."라는 식으로 긍정적인 뉘앙스로 말해야 기분이 상하지 않을 것이다. 남자가 연인의 화장에 대해 말할 수는 있지만, 듣기 좋게 말해야 될 것이다.

 

4. "옷이 왜 그래?"

남자들이 여자친구의 패션에 지나치게 간섭할 때가 많다. 여자친구의 패션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옷이 왜 그래?", "옷이 왜 그렇게 날날이 같냐?" "옷이 왜 그렇게 촌스럽냐?"라고 말할 때가 있는데, 사실은 유행 패션인 경우가 많다. 연인의 패션에 대해 말할 수는 있지만, 인간은 누구나 남이 간섭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말을 하려면 듣기 좋게 할 필요성이 있다. "난 니가 우아한 옷을 입을 때 더 예쁜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어떤 것이 싫다고 말하지 말고 어떤 것이 좋다고 말한다면, 듣기 나쁘지 않을 것이다.

 

5. "아줌마같다."

여자가 20대 후반으로 가면 화장을 하지 않았을 때와 화장을 했을 때의 모습이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남자는 연인이 화장을 옅게 하고 나왔을 때 연인에게 "화장 안하니까 아줌마같다."라는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자는 이러한 개념없는 연인의 한마디에 우울증에 걸리거나, 속이 뒤집어 질 정도로 화가 날 수 있다. 남자는 아무 생각없이 "너 요즘 아줌마 티 난다."라고 말할 지 몰라도 여자는 속이 뒤집어질 정도로 화가 날 수 있는 것이다. 중국의 어느 황제가 30이 넘은 후궁에게 "너도 늙었구나."라고 농담했다가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나이들어 보인다는 남자의 실언 한마디에 여자는 이성을 잃을 정도로 속이 뒤집어질 수 있는 것이다. 여자는 나이들어 보인다는 말을 들으면, 큰 상처를 받거나 속이 뒤집어 질 정도로 화가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남자는 연인에게 나이들어 보인다는 말은 절대 하면 안될 것이다.

 

6. "제대로 해라."

가끔 남자들은 여자에게 농담 삼아 "넌 왜 제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냐?"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자의 감성은 예민하여 농담이라도 상처받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되겠지요.

 

7. "빨리 해라."

남자는 약속이 있어 집에서 기다리는 동안에 여자친구가 화장할 때, "빨리 해라."는 식으로 독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화장이란 과정이 있기 때문에 빨리 하라고 말한다고 해서 빨리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오히려 기다려 주지 않고 독촉하는 남자친구의 태도에 상처받을 수 있겠지요.

 

여자는 감성이 예민하여 사소한 말에도 쉽게 상처받는 경우가 많고, 여자들이 특히 싫어하는 말이 있기 때문에 남자는 말할 때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남자끼리는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는 말도 감성이 예민한 여자에게는 상처가 되거나 불쾌감을 줄 수도 있지요.

남자끼리 있을 때처럼 여자한테 말을 한다면, 여자에게 비호감인 남자로 전락할 수도 있으니 남자가 여자에게 말할 때는 조심할 필요성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