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봉황삼)의 효능◈
백선(봉삼)이 지니고 있는 성분과 효능
자연과 산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다.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나기 때문에 그들 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산삼,사삼,연삼,너삼,만삼,환삼,선삼,천삼,현삼.. 등등 30여개가 넘으나 그중에 가장 으뜸이 백선봉삼이라고 했다.
백선봉삼에는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고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정복한다고 한다.
기적의 물질로 밝혀진 게르마늄(GE)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그러므로 백선봉삼은 죽을 사람을 살리는 약재이며, 산삼처럼 원기 회복과 정신을 맑게 하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직접 항암작용으로,체내의 염증을 없애주는 역할을하고 있으므로 그 약효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전하여지고 있다.
그러므로, 게르마늄성분이 없는 외국산 산삼과 백선봉삼과는 비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 알레르기성 비염, 기침, 천식, 간염 등에 탁월한 효력
백선(白蘚)은 봉삼(鳳蔘)또는 봉황삼(鳳凰蔘)으로 알려져서 한뿌리에 수천만원이나 수억원씩에 거래되기도 했던 식물이다.
뿌리의 생김새가 봉황을 닮았고 산삼보다 약효가 더 높다고 선전하면서 이것을 술에 담아서 은밀하게 팔아 엄청난 재산을
모은 사람이 꽤 여럿 있었다.
가끔 중앙의 일간신문에도 어떤 스님이 꿈에 계시를 받아서 큰 봉삼을 여러뿌리 캤는데, 값으로 따지면 몇억쯤 되는 것을
자선단체에 기증하기로 했다는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
덩달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한의사나 자칭 약초전문가들이 봉삼이 산삼을 능가하는 선약이며, 산삼보다 구하기 더어려운
것이라고 떠들어대서 온국민들이 봉삼이야말로 진짜 산삼보다 나은 영약이라고 믿게끔 되었다.
나는 요즘에도 봉삼이 어떻게 생겼으며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봉삼이 산삼의 한 종류라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본디 봉삼이라는 이름은 일본인 가네무라(今村)가 쓴 인삼사(人蔘史)라는 책에 만주지방에 뿌리모양이 봉황을 닮은 삼이
있어서 봉삼이라고 한다고 적혀 있는데에 근거로 삼은 것이다.
그러나 그 책에서는 인삼이나 산삼 중에 봉황을 닮은것을 봉삼이라고 한다는 뜻이지 봉삼이라고 하는 식물이 따로 있다는
뜻은 아니다.
백선은 흔한 식물도 아니지만 그렇게 귀한 식물도 아니다.
백선은 뿌리껍질을 백선피라고 하여 흔히 피부병 치료약으로 쓰는데, 한약재 시장에 가면 600g을 2,000~3,000원이면
살 수 있다. 중국에서 수입한 것이기는 하지만.그러나 약초의 가치는 그것이 얼마나 귀하고 흔하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약효가 얼마만큼 뛰어난가에 따라 평가를 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따진다면 백선 뿌리에 봉삼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비싸게 받는 것이 오히려 타당한 일인지도 모른다.
백선 뿌리는 알레르기성 비염, 기침, 천식, 간염 등에 탁월한 효력이 있는 약초이기 때문이다.
군대의 어느 한 장군은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을 오래 하면서 온갖 좋다는 약을 다 먹어보고 이름난 병원을 골라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으나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던 중에 부하 중의 하나가 산삼보다 더 귀한 봉삼이라는 것을 구했다면서 백선 한뿌리를 선물로 갖고 왔다.
맛이 몹시 써서 먹기가 고약했지만 날로 조금씩 먹어야 효과가 난다고 해서 날마다 조금씩 먹었더
니 어느 사이에 알레르기성 비염이 완전하게 나았으며 면역력이 강해져서 그 뒤로는 지금까지 감기에도 한 번 걸리지
않을만큼 몸이 건강해졌다.
그 뒤로 군대에 있는 여러 장군들과 지휘관들이 앞다투어 백선 뿌리를 구해 정성들여 먹었는데 거의 대부분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
한 아주머니는 간이 몹시 나빠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백선 뿌리를 담가 만든 술
그러니까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완전하게 나았다.
이 밖에 백선 뿌리를 먹고 폐결핵이 나은 사람도 있고 위장병이 나은 사람도 있으며 천식, 관절염이 나은 사람이 있다.
TV. [허준]에서도 백선봉삼으로 사람을 살리는 장면이 나왔고, [왕건]을 방영할 때에도 왕건이 천년된 봉삼을 선물
받아먹지 않고 신하의 가족을 살리는데 썼다.
그러므로 천혜의 고산지대에서 수년을 게르마늄을 먹고자라 전설 속의 모양을 갖춘 봉삼인지라 사람에게는 참으로
소중한 영초로 병의 근원을 뿌리뽑으며 우리 몸 전신의 병집을 청소해 준다.
백선은 여름철에 하얗게 피는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서 관상용으로도 좋고 야생화 애호가들 한테도 인기가 있다.
백선피에 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백선피는 백선의 뿌리 껍질이다. 백양선(白羊蘚), 금작아초(金雀兒草)라고도 한다.
산초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백선의 뿌리껍질을 말린것이다.
백선은 늦은봄부터 여름 사이에 뿌리를 캐서 물에 씻은 다음 목질부를 뽑아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차다.
백선의 효능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백선피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1. 해독작용이 뛰어납니다.
봉삼은 독을 해독하는 효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인체에 유입된 알코올 성분은 물론 흡연으로 인한 니코틴 성분도 배설해
주도록 도움을 주는 효능을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체내의 노패물을 배설하기 때문에 기름기 위주의 식습관으로 인해서 몸이 좋지 않은 분들게에 봉삼을 특히
좋습니다.
2. 피부 질환에 좋습니다.
봉삼은 두드러기에 유독 좋습니다. 피부의 노패물을 배출해서 피부를 정화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토피성 피부염, 성인 여드름에도 좋습니다.
3. 두통에 좋습니다.
봉삼은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때문에 과도한 스트래스로 인해 일이 능률이 오르지 않아서 걱정인 분들에게는 물론 만성두통에 시달리고 계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또한 봉삼은 신경근염, 무기력증, 우울증에도 좋습니다.
4. 기관지에 좋습니다.
봉삼은 기관지 질환에 유독 좋습니다.
가래나 천식, 기침과 같은 증세가 있을시에 봉삼주나 봉삼을 달인 물을 드시면 효능을 보실수 있습니다.
5. 암을 예방 및 치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봉삼은 각종암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봉삼에 함유되어 있는 게류마늄 성분이 체내에서 생성되는 활성화산소를 억제해 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육체에 양질의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또한 게류마늄 성분은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또한 억균작용과 항암작용을 합니다.
백선봉삼의 효능이 미치는 각종 병들
백선봉삼의 약 효능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된 곳 없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봉삼의 성질은 차고 맛은 쓰고도 짜며 독은 없는 약재로, 모든 열독풍(熱毒風), 악풍(惡風), 풍창(風瘡), 개선적란
(疥癬 옴과 버짐으로 피부가 빨갛게 되면서 문드러지는 증세), 눈썹과 머리털이 빠지고 피부가 당기는 증세,열황(熱黃),
주황(酒黃), 급황(急 黃), 곡황(穀黃), 노황(勞黃)을 치료하며, 모든 풍비(風痺)로 근골(筋骨 힘줄과 뼈)이 약핍
(弱乏 약하고 마름)해져서 굴신(屈伸 굽혔다 폈다 하지 못하는 증세) 등을 주치 한다. [ 위궤양은 2주만에 완치를 봄]
백선피 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내는 것이 실험에서 밝혀졌고, 풍한습비증, 수태음경,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 소양증, 옴, 기침, 천식, 간염. 버짐. 알레르기성 비염, 열내림.
비증. 수태음경, 수양 명 경. 두통. 변비. 오줌내기. 습진. 감기 기침. 폐결 핵. 황달. 경.통풍.사유.뼈쑤심.열 내림,
사지불안, 중풍. 비염. 기관지염. 혈액순환. 정력. 소변의 거품(당뇨증세)을 사라지게 한다.
또한 닥살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모든 지각성마비, 위염. 폐. 간혈열. 근육통, 두통.
류머티즘. 관절염. 신경근염. 비증. 거풍. 진경. 태선. 사상구균. 뇌막염. 소변통. 수양명경.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 여의 천연 비아그라, 피를 맑게 하고,정신을 맑게 하며 원기 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으며 대머리 탈모증 도 완치됨을 보았다.
다방면에 약효를 보이는 봉삼은 당뇨, 혈압조절, 냉증, 간암, 폐암, 위암, 기관지염, 천식. 비염. 장염,관절염,충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염, 악창, 종창, 전립선,야간다뇨,견비통,사십견 오십완,수족땀 많이 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하고,
만성두통, 해수, 열풍독, 근육통, 남여의 성기능 저하, 이밖에도 피부 소양증,두드러기,옴,버짐.알레르기성 비염,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추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즘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 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두드러기,근육이 굳어가는 파키슨병.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이다.
백선봉삼은 암과 염증에 최고봉이다.
봉삼은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동의학 사전)..
간질환 당 뇨 등 성인병은 물론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한다.
또한,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하고.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게 하며 해독한다.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본초강목)...
또한 습열로 인한 피부발진, 피부미란, 풍진, 가려움증, 알레르기성 피부염, 신경성 피부염과 급성간염으로 인한 황달,
습열성 하지마비에 쓰며 해수, 인후건조, 번갈에도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해열작용과 피부 진균억제작용이 보고되었다.
우리 몸속의 염증에는 봉삼이 최고였다.
생명을 죽이기 위해서 사람의 두꺼운 살가죽을 뚫고 들어가서 고름 집을 내고 자리를 잡았던 악창과 지긋지긋한 무좀마저
낫게 하였다는 고증을 보면, 봉삼은 항암에 최고라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봉삼은 약성이 아주 강한 치료용이다.
몸속의 모든 염증에 즉시 작용하고 몸 외부의 균과 충도 소멸 을 시킨다.
위암 폐결핵. 간암을 낫게 했다는 간증도 인터넷에 실리고 있다.
풍부한 게르마늄 성분이 인삼이나 마늘보다 훨씬 많이 함유되어 있어 최상의 약효를 발휘하고 있는 백선봉삼은 항당뇨에
작용, 항암 작용, 심장 강화 및 혈압 조절. 간기 능강화, 위장기능강화, 스트레스해소 및 강장효과 체력(정력)증진,
뇌기능 강화, 노화 억제, 방사선 방어작용. 빈혈회복효과, 조혈 작용, 면역기능.증진,소염 작용,허약 체질 개선, 사람의
막힌 기를 뚫어 순환 시켜 주는 효과가 있으며, 민감 체험으로 신 경통 관절염. 산후 부기, 수술 후 회복 기능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치매에 탁월한 규소 성분도 풍부하다는 것, 그래서 뼈를 다친 증상 이외의 어떤 병중에도 효험이 있다.
백선피에 관해서 <방약합편>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백선피는 성질차며 옴과 버짐 황달 임병 두루쓰는 약이지만 비증 또한 낫게 하네" 수태음경, 수양 명경에 작용한다.
오징어뼈, 도라지, 복령, 비해와 상오약이다.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 많은 의사들이 외과병에 흔히 쓴다.(본초)"
백선피는 양의 냄새가 난다고 하여 백양선이라고 부른다.
뿌리껍질 달인액은 열내림에 효과가 있다.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황달,열내림약,아픔멎이약,거풍약,진경약,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포경,옴,두드러기,대머리,여러 가지 꽃돋이 증에
뿌리를 달여서 바른다.
민간에서는 씨를 달여서 기침과 목구멍 카타르에 먹는다. 백선피 줄기인 전초도 달여서 가래를 삭이는데 쓴다.
전초를 달여서 무좀에 바르거나 담그면 낫는다. 꽃이 5월에서 6?에 흰색 또는 분홍색 꽃이 핀다.
백선피를 캐내어 속의 딱딱한 심부를 빼낸 다음 햇볕에 말려서 잘게 썰어서 사용한다.(심을 버리고 쓰라고 하는 이유를
<방약합편>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심을 버리고 쓰면 답답한 증세가 생기지 않게 한다.")1회에 2~5그램을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생뿌리를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 물로 환부를 닦아낸다.
1. 본초강목에서 말하는 백선
폐경, 대장경, 비경,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 통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수태음경,
수양명경, 풍비의 약이다.
2. 동의학 사전에서 말하는 백선
사지불안, 중풍에 좋은 약이며, 퇴충, 간헐열, 두통, 류머티즘, 척수 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 거풍,
진경, 진정, 오줌내기, 습진,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 아토피성 피부염과 몸속의 독성을 없앤다
3. 의학박사 송규택씨가 발간한 책에서 말하는 백선
낙태, 통경, 두통(만성), 통풍, 사유, 중풍, 이뇨, 뼈 쑤시는를 다스린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4. 백선을 다루는 전문가들이 말하는 백선
각종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류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코박터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를 시켜서,체내 세포의 재생을 원활이
하고, 억균 작용을 하므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되고 치료되며, 비염, 기관지염, 천식,체질개선,간염,위암,관절염,
아토피성 피부염, 닥살 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야간다뇨, 소양증, 중풍, 당뇨에 좋으며,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보다 탁월하고, 저항능력 역시 산삼과 견줄 수 없으며, 남여의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고 하였습니다.
백선주를 잡수어 본 체험가들은 봉삼주 2~3잔을 마시고 침실에 들면, 남자는 비아그라 여자는 흥분제를 복용했다.
할 정도로 정력이 왕성해지며,아무리 피곤한 날이 여러 날 되어도,봉삼 주 한두 잔이면,아침에 일어날 때 육체가 가볍고,
정신이 맑아졌다고 전하였습니다.
5. 산삼은 보약이고 백선은 치료약입니다, 따라서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않됨니다.
6. 마시는법
1일 1~2잔 3잔 이상은 않됨, 2일 마시고 하루 마시지 않음
매일 계속 마실때는 혹시 가슴이 답답한 증세가 있으면 하루 중지함
◎ 본초강목에서 고증하는 백선봉삼(봉황산삼 : 鳳凰山蔘)
1. 보배로운 백선봉삼을 사용한 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 함, (527쪽).
2. 백선봉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 함, (527쪽).
3. 백선봉삼은 산삼 중에 극품이라 하며 이상의 삼은 없다 했다. (532쪽).
4. 백선봉삼의 뿌리는 검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고 한다. (532쪽).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두통.머리아픔,각종 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류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겨서, 체내 세포의 재생을 원활이 하고, 억균작용을 하므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되고 치료되며, 비염, 기관지염,
천식, 체질개선, 간염, 위암, 관절염, 아토피성피부염,닥살 건조증 체질개선,하부 및 수족냉증,고혈압,저혈압,야간다뇨,
소양증, 중풍, 당뇨에 좋으며,원기회복 능력이 산삼 보다 탁월하고,저항능력 역시 산삼과 견줄 수없으며, 남여의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 고 하였다.
봉삼주 2-3잔을 마시고 침실에 들면,남자는 비아그라 여자는 흥분제로 복용했다고 할 정도로 정력이 왕성해지며, 아무리
피곤한 날이 여러날 되어도, 봉삼주 한두잔이면, 아침에 일어날 때 육체가 가볍고, 정신이 맑아진다고 했다.
봉삼주를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70대의 노인이라 할지라도 피부가 고와지며 기세가 당당해진다.
1. 백선봉삼은 10번을 꺽어도 10~25년에 거쳐서 다시 새싹을 올린다.
2. 일반 재배 백선봉삼은 2회만 연속적으로 꺾어버리면 고사한다.
3. 백선 봉삼은 재배용 봉삼과는 유전자부터 다르고 효과도 다르다.
4. 백선 봉삼은 각종 암의 치료물질인 게르마늄을 다랑 확보하고 있어서
5. 체내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고
6. 원기회복에 탁월하며,
7. 저항력을 높이는데 최고로 평가된다.
8. 또한 백선 봉삼은 각종 염증을 직접 제어하여 무기력하게 하며
9. 인체의 체세포를 속성으로 생성하게 하여 병을 낳게 한다.
복용량
봉삼은 여러가지 입증된 임상결과만 보더라도 아주 좋은 약제입니다. 그러나 의심하고 먹으면 효과는 그만큼 반감합니다.
그러나 1회먹는 량을 지켜야 합니다.1회에 3g, 10회분량은 30g. 60팩 다리려면 180g <생삼 일 경우>
그이상 되면 부작용 일어날수도 있읍니다. 밥도 한번에 열그릇 먹으면 병원에 실려 갈수도 있읍니다.
밥에 독성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적적량을 초과해서 오는 부작용입니다.
봉삼 드실때 맛이 향긋할 정도되면 적정량입니다.쓰다 싶으면 적정량 초과입니다.
그러면 약이 아니라 그때부터 독이 됩니다.영지버섯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실때 기분 좋을 정도면 적정량 입니다.
◈ 병증과 봉삼복용방법
▶ 간염(肝炎): 뿌리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 건선(乾癬: 마른버짐): 뿌리를 짓이겨 10회 이상 환부에 갈아 붙인다.
▶ 낙태(落胎): 뿌리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 두통(頭痛): 뿌리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2~3일 복용한다.
▶ 산후 복통(産後復痛): 뿌리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5~6회 복용한다.
▶ 열독증(熱毒症): 뿌리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4일 복용한다.
▶ 오풍(惡風):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복용한다.
▶ 옴(개선:疥癬); 뿌리를 달여서 그 물로 4~5회 환부를 닦아준다.
▶ 유즙결핍(乳汁缺乏):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 이뇨(利尿):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 중풍(中風):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 창종(瘡腫): 뿌리 20g 정도를 달여서 그 물을 5회 이상 환부에 바른다.
▶ 탈피기급(脫皮肌急): 뿌리를 삶아서 그 물을 10회 이상 환부에 바른다.
▶ 통풍(痛風):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 풍(風):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 풍비(風痺):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 풍습(風濕):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 피부병(皮膚病):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1일 2~3회씩 2~3일 복용한면서 그 물을 환부에 자주 바른다.
▶ 피부소양증(皮膚瘙痒症):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한다.
▶ 해독(解毒):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한다.
▶ 해열(解熱):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한다.
▶ 황달(黃疸): 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 천식:뿌리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주일 정도 복용한다.또는 술로 담구어서 하루 한잔1~2잔씩 음복한다.
주위사항
백선의 줄기를 꺽으면 액이 나오는데 이것이 피부에 묻으면 화상을 입게하고, 특히 눈에 들어가면 실명할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하는 식물이기도 하다.
백선봉삼 알아두기
1. 백선봉삼은 10번을 꺽어도 10~25년에 거쳐서 다시 새싹을 올린다.
2. 일반 재배 백선봉삼은 2회만 연속적으로 꺾어버리면 고사한다.
3. 백선 봉삼은 재배용 봉삼과는 유전자부터 다르고 효과도 다르다. [출처 : 송파나루]
환을 만들어 드시는 분들..
목근심을 빼고 건조하셔서 봉삼환을 지어드셔도 소화나 염증 및 통증에 잘듣는다.
위장이 않좋으신분은 봉삼과 창출 1:1건조 분말 환도 좋습니다 .
하루 일주일간은 녹두알 만하게 빚어 아침저녁 나누어서 5~6알 정도드셔요
속이냉하거나 손발이 찬분들은 환보다는 탕전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환만들어 드실때는 너무 많은량은 부작용도 따릅니다. 현재 몸상태를 잘 체크하시고 더궁금하시면 도움드리겟습니다 .
다려드시는 법
생삼으로 달여 드실때는 손가락 굵기 정도에 길이는 두뼘정도에 물량 3리터에 물이 끓기시작하면 2시간정도 약한불로
달여 냉장보관하여 드세요. 냄비에 다려 드시는 방법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봉삼뿌리가 작거나 30센치 이하 오래묵지 않은 봉삼은 약효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채심도 하면 않되고요. 드시기에 너무 쓰면 대추나 감초를 넣어서 드셔요.
일주일간은 하루 컵잔으로 2컵 이상 드시지 마세요.
감초나 대추를 넣어서 드실경우는 맛이 변질이 되기 쉬우니 냉장보관하여 3~4일 안으로 드셔요.
가슴이 답답하거나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메스껍고 하실때는 2틀정도 쉬세요.
막힌혈을 뚫거나 할때 아픈 부위가 더 아픈 경우가 태반 입니다.
탕전만들때 솥물량 건재 500그람을 초과 하지 마셔요
봉삼이 찬성질이라고 절대로 더운성분 황기는 쓰지 마시고 도라지.우슬.까마중도 배합을 하지 마셔요.
십수년 얻은 경험이며 임상실험을 충분히 거치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
봉삼부작용
약약복용시 함께 할때 주의를 요하는 환자입니다
당뇨.지방간.간경화진행.간염보균자.통증환자.천식.기관지염.중풍.피부질환 환자 등은 간혹 과량 복용시 간수치가
상승합니다. 봉삼이나 다른 약제를 법제하여 간을 보호하는 약제와 같이 처방해서 드시는게 안전합니다.
봉삼과 맞지않은 약제로는 황기.우슬.까마중 등이 입니다.
과량 복용이란
한박스 60포 만들때는 건재 100그람을 초과 하지마셔요
건재로 드실때
건재로 드실때 목근심이 들어 있으면 하루 2~4g 정도에 물량 2~2.5 리터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달여 드세요.
(감초.대추 추가)
머리쪽 뇌두 부분은 될수록 쓰지 마시고 뿌리쪽을 다려드세요.
생삼이나 건삼으로 달여 드실때 맛이 쓰다고 하시는 분은 물량 3리터에 감초2쪽 대추10쪽을 넣고 달여드세요 .
건재로 드실경우 목근심을 제거해서 드실경우는 생삼일때 피를 벗기어 말려두세요
비틀면서 돌리어 벗기면 잘벗기어 집니다
산삼과 봉황삼의 차이
산삼은 인삼종류가 산에서 자생한것이고, 봉삼은 백선종류가 산에서 자생한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자세하게 말하자면, 봉삼은 산삼중의 산삼으로, 밭이나 산에서 사람이 인위적으로 키운것 하고는 그 유전자부터
다르므로, 생각을 달리 하셔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키운 봉삼은, 사람이나 짐승이, 연달아서 2회만 꺾어버리면, 완전히 고사하고 말지만, 자연에서 자란
천종봉삼은 10 번을 연달아 꺾어버려도 길게는 15~25년을 땅속에서 몸조리 하여 회복을 한 다음에,다시 땅위로 올라와서
꽃을 피운것 부터가 다르고,그 약의 효능은 말로 다 표현할수 없이 차이가 나고, 또 년도수도 가히 측정키 어려운 것이라
하겠습니다.
봉삼이 무좀, 악창이나 고치는 피부병 치료제로 사용 했다는것만 보더라도, 암과 염증에는 최고라는 생각이 들고,
또 치료가 되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그러니까 봉삼이 우리 몸속의 염증에는, 옛날부터 최고로 잘들었다는것이 중요 합니다.
그이유는 사람의 두꺼운 살가죽을 뚫고 들어가서 고름집을 내고, 자리를 잡았던 악창(그때는 악창으로 사람이 종종 죽어
나갔음)과 그 지무지무하게 고약스러운 무좀마져 낳게 하였다는 고증을 보면, 그 역시 항암에 최고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얼마전에(2005년 12월 초쯤) 100 년된 더덕이 800 만원에 경매 낙찰되어다는 신문의 뉴스를 보았 답니다.
그렇다면, 산삼중의 산삼인 봉삼(봉황삼)은 가격을 따지기가 매우 어렵겠지요.
봉삼 1000년근이 7억에 경매되었다고 하니까 생각을 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산삼이 500년근이면 일억엔(우리돈 10억원정도) 이라고, 오대산에서 일본 방송국과 취재진의 방송촬영은 10년이 넘어도
유명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나라에 봉삼이 피부병 치료제로 오인되어서 1000년 이상을 캐지않고,버림받아 온 덕택으로, 1000년 이상된
봉삼을 캘수가 있었으며 또 이제 때가되어 스스로 얼굴을 내어 밀었다고 누가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이는 천우신조로 대~한민국에 산다는 보람을 또한번 느끼는 대단한 자부심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봉삼은 죽을 사람을 살리는 약재이며, 산삼이 가지고있는 원기 회복과 정신을 맑게하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직접 항 작용으로, 체내의 염증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게되니, 이는 어느 스님의 말씀대로 봉삼은,산삼의 증조부뻘 된다는
말씀이 실감나기도 한답니다.
산삼피아-봉황삼(鳳凰蔘)에 대하여
머리와 뿌리모양이 전설 속의 새인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鳳蔘)이라 불려진 이 산삼은,일명 백선졸류로서, 반도산야
고산지대 전역에서 자라고 있으며 그 약효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봉삼의 큰 특징은 보통 산삼과는 달리 삼의 뿌리에 철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있다는 것인데, 평생을 한 뿌리 산삼을
얻고자 산을 오르내리는 심마니들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바로 이 봉삼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합니다.
심마니들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채취해 낸 봉삼을 높이 들어올렸을 때에 내리비친 햇살에 발하는 신비의 색상은
눈부시며, 채취한 곳의 흙이 묻은 상태로 가져오면 그만 뿌리가 썩어버린다는 전설도 있다고 합니다.
그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때문에 부르는게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이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잘자란다고 합니다.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게르마늄(GE)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게르마늄 성분이 없는 외국산 산삼과는 비교가 될 수 없으며, 천혜의 자연 조건 내에서 자생하는 봉삼은 그저
대자연의 신비를 엿보는 경이로움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하겠습니다.
한 간환자는 상태가 몹시 나빠져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산에서 캔 오래된 백선뿌리를
담가서 만든술 그러니까 봉삼주 한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완전하게 나았다.
이 밖에 봉삼 뿌리를 먹고 폐결핵이 나은 사람도 있고 위암이 나은 사람도 있으며 천식, 관절염이 나은 사람이 많다.
또한, 그 밖의 자료와 약효에서,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백선피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그리고 수태음경,수양명경에 작용하고,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본초)...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내림약,아픔멎이약,거풍약, 경약,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동의학 사전)...
들깨죽, 천로로 봉황삼 대용
들깨죽, 천로와 같은 든든한 식품이 봉황삼에 맞먹는 항노화, 항암식품이다.
예부터 평북 강계에 미인이 많아 미인의 고장이라 했는데, 그 비밀은 '들깨죽"에 있었다.
만드는 법은 들깨를 6시간 물에 불려 쭉정이를 가려낸 후, 일단 건져 그늘에 말렸다가 볶아서 키에 까부른다.
이것을 맷돌에 곱게 갈아서(약수를 부어가며) 시원한 약수에 타서 마시면 된다.
중년여인이 이 들깨죽을 일년만 먹으면 주름살이 펴져 딸과 같이 다니면 형제간이냐는 인사를 받는다 했다.
천로는 의성, 단양, 청양산 토종마늘(속껍질이 보라색나는 것)로 만든 것이다.
마늘 13통에 약수를 한되 부어 뭉근한 불에 달인후, 반쯤 졸은 다음 졸은 것의 1/2분량의 100%
토종꿀을 넣고 저으면서 졸여 다시 반으로 졸인다. 이렇게 만든 유백색의 크림이 천로이다.
천로는 옛 조선조 왕가에서 '삼밀탕'이라 하여 불로장수 식품으로 여겼다.
하루 두수저씩 1년을 먹으면 봉황삼에 버금가는 훌륭한 항노화, 항암의 영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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