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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등산코스 총 정리 1

문성식 2010. 11. 16. 10:45

지리산

 

개요

 

지리산은 1967년 12월27일 국립공원 1호로 지정된 산으로 경상 남도, 전라 남북도의

3都에, 산천군, 함양군, 남원군, 구례군, 하동군 등 5郡에 걸쳐있는 방대한 산이다.

 

동서의 길이만 보더도 산맥이 끝나는 천은사쯤에서 노고단(1508m)을 올라 반야봉(1732m)

천왕봉(1915m) 치밭목 대원사까지 장장 70km을 육박하는 거리다.

 

그 둘레는 300 리(里) 걸치는 총면적이 438.9 평방 km이며 헤발 1,400m의 봉우리만도

20 여개을 거느린산이다,

 

지리산은 산이 넓은 만큼,여순발란사건,빨치산등 현대사의 역시적 사건의 애환이 서린

산이기도 하다.

 

산이 높고 넓으며 깊으니 그 골골마다 계곡 또한 깊고 흐르는 물의 양도 풍부히다

 

천왕봉(1915M)에서 흐르내리는 칠선계곡,대원사계곡을 비롯하여 중산리계곡,법천계곡,

거림계곡,대성리,칠불사에서 내리는 선유동게곡,단풍으로 유명한 피아골계곡,

화엄사계곡,거림골,소(沼)가 많은 뱀사골계곡,광대골,한신계곡등 크고 작은 계곡이

골골마다 비경을 자랑 한다

 

계곡의 깊으니 폭포 또한 많이 있다

칠선계곡의 칠선폭,동선폭,대원사위의 무재차기폭포,문창대옆에 용추폭포,법천골의

법천폭포,거림골의 밀금폭포,쌍계사위에 불일 폭포,뱀사골에 단심폭포,한신계곡에

오련폭포 등이 있다

 

그 계곡에 아름다운 소(沼)도 있다

뱀사골의 병소,간강소,거림골의 안심소,피아골에 연주담,삼홍소등이 있다

 

민족의 영산이라 불리고 있는만큼 사찰들도 각 명당자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씽계사,칠불사,연곡사,화엄사,천은사,실상사.법계사.내원사,대원사.있으며 도인촌

청학동도 지리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예전에는 방장산,두류산,남악산,방호산등으로도 불리어었다

 

지리산 등산로는 이름난 능선과 계곡의 굵직한 코스만 대충 꼽아도 수십개의

등산 코스가 나온다.

 

노고단과 천왕봉을 동서로 연결하는 주능선 양편으로  남북에서 주능선에 올라

반대 방향으로 하산 하는 코스만 잡아도 다양한고 많은 산행코스를 만들어낼수가 있다.

 

오를때는 능선으로 올라 하산할때는 계곡으로 하산 하는 산행 코스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지리산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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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천왕봉

 

지리산 산행 코스중 가장 대표적인 코스는 지리산 전체를 조망할수있는 종주 코스이다.

 

구례에서 성삼재를 지나 달궁,산내면까지 도로가 포장되기던에는 종주코스를

화엄사 황전리로 산행 깃점을 잡았으나 도로가 포장된 이후에는 차량으로 성상재까지

이동해서 종주를 하는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화엄사에서 종주를 시작하면 코재라는 악명높은 고개를 올라야한다.

화엄사에서 시작하는 종주는 코재까지만 오르면 종주 반을 했다고 할만큼 산행로의

경사도가 만만치않으며 계단도 많아  산행에 피로를 많이 느끼는 화엄사코스 이다.

 

반면 차량으로 성삼재까지 이동하면 노고단 고개에 오르면 반야봉,천왕봉이 눈에

들어온다.

돼지령,임걸령,노루목을지나 반야봉에올라 지리산 10경중 하나인 반야낙조를 낙조를

보고 반야봉 아래 뱀사골 1박을 하는것도 좋다.

 

반야봉에서 뱀사골 산장 가는길에 삼도봉(날라리봉)만나게된다.

삼도봉에 서면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를 한번에 밟을수가 있는 곳이다.

 

화개재에서 가파른 내리막길을 200 여m 내려가면 뱀사골 산장이 있다.

 

화개재에서 명선봉 북쪽 연하천 산장사이 능선길은 토끼봉과 총각샘부근을 제외하면

유순한 능선 길이다.

연하천 산장에서 능선을따라 가변 벽소령에 이르게되는데 빨치산 토벌을 위해 닦았다는

군사도로가 나 있는데 지금은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있다.

 

벽소령을지나 세석산장사이에는 덕평봉.칠선봉,영신봉 세봉우리가 있다.

지리산 종주코스중 가장 지루하고 힘이드는 코스이다.

 

세석평전에 도착하면 장터목까지는 지척이다.

장터목산장에서 2 박째를 하고 다음날 새벽에 기상해서 천왕봉에 올라일출을 기대하면

되된다

천왕봉 일출은 3대가 더을쌓아야 볼수가 있다는 말이 있는데 지금은 그 말을

바꿔야 할 것같다

장터목 산장에서 1박을 하려면 3대가 덕을 쌓아야 장터목에서 묵을수가 있다`라고..

 

하산은 법계사, 중산리나. 중봉, 치밭목,대원사로 하면 된다.

※성삼재 →노고단산장(1;00)노고단고개 (0;20) →임걸령(1;20) →화계재(1;30) →토끼봉(0;40)

→연하천(2;00) →벽소령(2;00) →선비샘(1;00) →세석산장(2;00)*2박* →장터목(2;00) →

천왕봉(1;20) →법계사(1;20) →칼바위,중산리버스정류장(2;30) ※

 

※천왕봉(→중봉(0;30)→치밭목산장(0;20)→재치기폭포,유평리(3;00)→대원사(0;40)※

 

○교통;구례터미널에서 성삼재행 버스를 이용하면된다(구례 →성삼재 버스 5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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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노고단

 

천왕봉을 대표적인 코스가 중산리이면 노고단을 정점으로하는 서부 지리산 코스는

화엄사코스이다

종주코스의 산행 깃점이기도안 화엄사 코스는 화엄사라는 고찰 탐방의 기회도

가질수가 있는 코스이다.

화엄사까지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지만 집단 시설지구를 벗어나 산행길에 오르면

성삼재에서 출발하는 산행이 많아짐에 따라  성삼재 보다는 상대적으로 등산객이

적은 편이다.

 

화엄사에서 노고단 산장까지 줄잡아 4시간 이상 산행을 해야 한다.화엄사의

해발이 250m이고 노고단이 1,507m 이므로 표고차 1,200 m을 올라야 한다.

화엄사에서 노고단까지는 산행로는 굴곡이 그다지 심하지않고 거의 직선에 가까운

 등산로로 주릉인 코재(무넹기)까지 올라야 한다.

 

화엄사에서 국수등을 지나 작은 지릉을넘어서는 중재에 이르는길은 가파른 계단길이

있고 이계단을 올라서면 노고단이 보인다.

 

경사가 조금 완만해지다가 다시 경사길이 시작되는곳에 샘이 한곳 있고 이어

집선대폭포,중재이다.

중재에서는충분한 쉬식을 하고 코재로 오르는것이좋다.

 

코재 아름만큼이나 코가 앞경사길이 닿을정도의 경사길이다.

코재에서 20분가량 오르면 노고단정상이다

 

노고단정상에서 노고단산장까지는 15분이면 내려갈수가 있다.

 

※화엄사(황전리)→중재,집선대폭포(1;50)→코재*무넹기*(1;40) →노고단 산장(0;30)※

○교통;구례터미널에서 화엄사행 버스이용 / 10분 소요

 

(노고단에서 본 반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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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걸산 →고리봉 →만복대 →성삼재

 

이코스는 지리산을 많이 다녀 보지않은 사람은 잘 알지못하는 코스이다.

만봉대(1,433m)는 노고단에서 북서쪽으로 솟은 부드러운 분위기를 주는 봉우리이다.

만복대산행은 일반적으로 남원 운봉이나 산내면 반선을 산행 깃점으로 잡는데

세걸산에 오른후고리봉과 만복대를지나 성상재로  연결된다.

 

반선에서 세걸산을 오르는코스는 공안리에서 출발하는것보다 힘과 시간이 훨씬

많이 소모된다.

 

수철리(공안리)에서 세걸산까지 약 3시간. 세걸산에서 큰고리봉을지나 정령치까지

3시간 정령치에서 만복대로 올라 성삼재로 가면 된다.

세걸산에 오르면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지리산 능선을 한눈에 볼수가 있다.

 

이코스는가을 억새꽃이 필떄 좋은 산행코스이다.

 

※공안리(수철리) →세걸산(3;00)→정령치(3;00)→만복대(0;30)→성삼재(2;00)→노고단상장(1;00)

○교통;남원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운행행버스이용 /운봉에서 공안리까지 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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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궁 →심원 →노고단

 

남원군 산내면 달궁마을에서 시작되어 노고단쪽으로 뻗은 지리산 계곡중 가장 많은

비경을 지니고있는 심원골은 담(潭)과 소(沼)가수십개나 연이어있어 계곡산행의

최적지라고 할만 하다.

 

달궁마을에서 수림이 우거진 유순한 계곡길을 20 여분 가면 쟁기소가 나오고 그곳에서

또 20 여분 가면 둘래가 80m나되는 쟁반소가 있다.

여기서부터 심원 계곡의 비경이 시작된다.

쟁반소에서 10 여분거리에 심원계곡에서 기장 크고 깊기로 유명한 용소가 있다.

 

심원마을에서 등산로는 왼쪽 계곡을따라오르다가 지능선을타고 노고단이나 반야봉으로

오르는등산로가 있다.

(심원 →반야봉/노고단 코스는 2005년말까지 휴식년제로 통제됨)

 

※심원마을 →쟁기소(0;20)→반야봉(2;30)※

※심원마울 →용소(1;00)→노고단고개(2;00)→노고단정상(0;20_※

○교통; 남원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반선행 버스이용

(달궁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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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선 →뱀사골 →뱀사골산장

 

지리산 계곡중 가장 인기가 있는계곡을 꼽으라면 뱀사골이나,피아골.백무동계곡을

꼽을수가 있을것이다

 

뱀사골은 요룡소.탁룡소,병소,병풍소,단심고,간장소등 소가많은 지리산 계곡중 한곳이다.

뱀사골코스는 완만한 계곡길릉 따라 계곡 곳곳에 설치된 철다리를 건너며 뱀시골산장까지

산행로가 어어진다,

뱀사골 입구에 야영장이 있어 산행에 도움을 준다.

 

*뱀사골 코스는 계곡산행은 요룡대까지만 가능하고 요룡

대에서부터는 산 중턱산행로로 산행해서 막차위에서 뱀사골산장으로 가야하한다

 

요룡대에서부터 통제괴는 구간은 휴식년제로 2005년까지만 통제되는지 계곡보호를

위해 앞으로 계속 통제되는 지는 알수가 없다.

 

뱀사골산장에서 화계재로올라 노고단이나 천왕봉으로 산행을 할수있으며 반야봉에

오르는 코스이기도 하다,

 

※뱀사골 입구 →병풍소(2;00)→뱀사골산장(1;30)→화계재(0;20)

○교통;남원 시외버스터미널/대구 서부정류장 에서 시외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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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사 →삼정산 →연하천 산장

 

실상사에서 삼정산(三頂山)*1,210m*을 올라 명선봉의 연하천 산장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암자와 사찰을 7개나 순레하는코스로도 불자들에게 특히 많이 찾는 코스이기도

하다.

사찰과 암자로는 실상사를 시작으로 해서 약수암,삼불사,문사암,상무주암,영원사,

도솔암등이 있다.

이 7개의 암자와 사찰수는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주능선길의 거리에 ½이나 넘는

거리가 되기때문에 산행중 산사(山寺)에서 하루밤을 묵어야 하니 불심이 깊은

등산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코스이기도 하다.

 

실상사에서 약수암으로가면 물맛이 좋기로 이름이난 약수가 약수암에 있다.

약수암에서 삼불사까지는 산비탈길을 가로질러 도마동 마을위를 지나 견성골로

들어간후에 올라야 한다

 

삼불사에 이르기 직전 갈림길에서 왼쪽길은 문수암으로 이어지는 길이고 문수암에서

상무주암까지는 치측에 있으며 운치가 있는길이다.

 

삼정상 정상은 상무주암 바로뒤다.

상무주암과 영원사까지 길은 넓고 뚜렷하며 영원사에서 도솔암가는길도 비교적

뚜렷한 길이데 도솔암과 지리산 주능선(삼각고지)사이 길은 약초꾼들리 이용하는

산길같다.

 

삼각고지와 삼정산 사이능선에 오르면 연하천까지 가는길은 별문제가 없다.

시간,체력등의 문제가있을경우 영원사에서 오름을 마치고 바로 하산해도 산행에 만족을

할수가 있다.

상무주암까지 5개의 사찰과 암자를 빼고 곤장 영원사로 올라붙는 방법은 상무주암의

분위기와 삼정산 정상에서 지리산 주능선을 조망하는 맛을 느끼지 못해 권할만한

코스는 아니다.

 

또 반대쪽 칠불사에서 능선을타고 올라 명선봉지나 삼각봉에서 삼정산, 상무주암으로

하산해도 좋은 코스다.

 

※실상사 →약수암.상무주암.영원사(4;30)→상무주암(1;20)→삼각봉(2;00)→연하천산장(0;20)※

○교통;남원이나 함양에서 실상사행 버스 이용./

*남원에서 반선행 버스를 타고 산내에서하차 실상사까지 도보로 20분/

*실상시 입구에서 삼정리행 버스이용(삼정리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영원사.상무주암으로 산행)

 

 

(실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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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동 →하동바위 →장터목

 

지리산 찬왕봉을 오르는 코스중 여러 깃점에서 시작되지만 그중 무난한 코스중 한곳이다.

 

산행 깃점인 백무동은 수량과 폭포가 많은 백무동계곡과 한신계곡의 유명세때문에

여름철 피서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다.

산행은 백무동 매표소를 지나 오르다보면 갈림길이 나온다,

 

갈림길에서 곧 바로가면 첫나들이폭포,가내소폭포등이 있는 한신 계곡으로 가는 길이고 갈림길에서

왼쪽 계곡으로 오르면 하동바위를 지나 장터목산장으로 오르는길이다.

 

갈림길에서 1시간 가량 오르면 하동바위가 나오고 하동바위를 지나 2~30분정도

가면 계곡에서 능선사면으로 올라가는 지점에 참샘이있다.

능선 사면을타고 30분 거량 올라가면 본격적인 능선길이 시작되고 이 능선에서

장터목 산장까지는 2시간이면 갈수가 있다.

 

참샘에서 능선에 올러붙는 길이 가파르지만 일단 능선에 올라서면 산행로는

유순한 능선길이다.

 

※백무동 매표소 →하동바위(1;00)→참샘,장터목산장(2;30)※

○교통;동서울터마널/남원 시외버스터미널/대구 서부정류장 에서 백무동행 버스 이용

 

 

(장터목 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