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대리 →거림골 →세석평전
5~6월의 지리산의 볼거리중 뺴놓을수없는 것이 세석고원의 철쪽이다.
세석평전까지 가장 순한 길로 오를수있는 코스가 내대리,거림,세석코스이다.
일본 강점기때는 일본놈들이 철쪽이 필떄 내대리 주민들의 지게에 올라타서
세석고원까지 올랐다고 한다.
그만큼 길이 유순한편이라는것을 알수가 있다.
계곡이라서 산행 도중이 땀을 식힐 곳도많으며 산행길이 조금 지루한감은 있지만
우거진 숲으로 그런 지루함을 가릴만하다.
내대리에서 올라갈경우 버스종점에서 세석까지 약 4시간 정도 산행을하면 된다.
하산은 3시간정도 걸린다,
내대리에서 세석에이르는 등산로는 갈림길이 없고 산행로도 넓으며 매표소 다음부터는
물을건너지 않으므오 장마철에도 별 위험이 없는코스이다,
다만 안개가 짙게 낄경우 세석평전이 워낙 넓은지라 산장을 못찾고 헤매는수가 있다.
세석의 철쭉 개화기는 5월말에서 6월초경인데 그해의 기상 상태에따라 개화기가
10일정도씩 차이가있다.
※내대리 →도장골, 세석평전(4;00)※
○교통;진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대리,거림행 버스이용 50분소요 /전주에서 덕산까지
버스이용 덕산에서 택시로 거림골
/././././
◈청학동 →삼신봉 →쌍계사
삼신봉(三神峰)*1,284m*은 영신봉에서 남으로 뻗은 지능선상의 봉우리지만
지리산 주능선과 멀리떨어져 있어 하나의 독립된 산행지오 많이 이용되고 있다.
특히 남쪽의 청학동과 서쪽의 쌍계사를 연결하는 관광을 겸한 당일 산행지로
인기가 있다.
쌍계사나 청학동 어느 곳에서 산행 깃점을 잡던 7시간이며 상행을 마칠수가 있는데
쌍계사쪽보다는 청학동에서 오르는것이 힘으 덜들고 청학동→쌍계사를횡단할수가 있다.
산행은 청학동 버스종점에서 10분정도 오르면 도인촌이 나오고 버스종점위 청학교
남쪽,등산로 안내판 옆 소로로 접어들면된다.
청학교에서 삼신봉까지는 길이넓고 뚜렷하며, 맑은 물이 흐르는 지류를만날수있어
식수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삼신봉 정상은 바위로 널찍하고 사방 조망이 트인 곳으로 정상에서 지리산 주능선을
바라볼수가 있다.
삼신봉은 외삼신봉(1,284m)와 내삼신봉(1,3,55m)이 있는데 높은 봉우리를 내삼신봉이라
부른다.
쌍계사가는길은 내,외삼신봉 사이의 능선길로 이어진다.
내삼신봉에서 능선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종석굴이란바위굴이 나타니고,
그 아래에는 바위 생김새가 자물쇠를 닮았다고 해서 쇠통바위라고 불리는바위가있다.
바위아래 뚫린 구멍으로 이바위에 위로 오르면 청학동 계곡이 보인다.
쇠통바위에서 30분정도 내려가면 청락동에서 쌍계사로 직접 이어지는 지름길이 있다.
그곳에서 쌍계사까지는 계속 내리막길이다.
이 내리막길에서 만나게되는 불일폭포는지리산에서 가장 높은 60여m의 2단폭포이다.
불일폭포에서 10분거리에 있는 불일휴계소에는 우라나라 지도모양의
연못이있으며 약차 맛이 일품이다.
※청학동 →외산신봉(2;00)→내삼신봉. 갈림길(1;30)→불일폭포(1;30)→쌍계사(1;00)※
○교통;하동시외버스터니널에서 청학옫 버스이용 1시간30분 소요
(불일 폭포)
/././././
◈대성리 →세석평전
대성골은늘 조용한분위기이다.
대성골은 세석평전을 오르는 지름길 구실을 하고 있는데도 세석의 철쪽 개화기때도
이 대성골은 조용한 편이다,
경차가 신통치않은가 하면 그렇지도 않다,
다른 지리산의 계곡들에 소(沼).담(潭)처름 이름이 없을뿐 대성골에는 소와담 폭포가
연이어져 있으며 어두울정도로 수목이 우진 곳도 있다.
계곡 상류까지 가파른 경사길이 거의 없는 부드러운 훍길이 세석으로 오르기
직전에 너덜지대와 가파른 경사길이 잠깐 나타난다.
세석으로 들어가기 직전에는 음양수(남매천)라는 지리산 최고의 물맛을자랑하는
샘이있다.
매일자정에 솟는 음양수는 보름정도만 음용하면 왠만한 속병은 다낫는다는 말이 있다.
※대성교 →음양수(남매천)(3;00)→세석(1;00)※
○교통;하동 시외버스터미널레서 의신행버스이용, 대성교하차
(대성골)
/././././
◈목통 →칠불사 →토끼봉
칠불사능선은 토끼봉에서 목통마을로 뻗어 있다.
칠불사를 빼고나면 중상에 명소는없고 밋밋한 일직선에 가까운 단순한 길이다.
때문에 칠불사능선길 자체만의 산행으로는 별의미가 없는 코스이다.
그러나 샛길로 다른길로 연계되었을떄만 칠불사능선은 그 의미가 살아난다.
지리산 종주중, 채력이나 시간 문제로 중간에 빠져나갈때 이 칠불사코스를 많이
이용한는 편이다.
지리산 종주를 화엄사에서 출발을하게되면 일반적으로 뱀사골 산장에서 1박을 하는데
체력에 지신이 없어져서 가까운 민박을 찾을때는 최단시간,단거리로 내려갈수있는
곳이 칠불사능선길이다,
일부러 이칠불사능선코스를 등,하산코스로 잡아 산행하기도 한다.
번잡한 토끼봉 서쪽능선을 생략하고 단숨에 칠불사능선길로 토끼봉 주능선에
올라 주능선 종주를 하는 것이다.
뱀사골계곡으로 유람삼아 내려가고자할때 이 칠불사능선으로 올라 뱀사골산장에서
1박을 하고 여유있게 뱀사골계곡으로 하산하는 코스도 있다.
목통골의 칠불사는 일단 한법 불을 때면 온기가 49일이나 간다는 아(亞) 아자선방(亞字房)선방으로
유명하며 은행나무 목탱화가 인상적이다.
※매표소 →칠불사(2;00)→토끼봉 (3;10)※
○교통; 화계3거리에서 의신행버스을타고 신흥마을하차(목통골입구)
/././././
◈연곡사 →피앗골 →임걸령
지리산 단풍하면 피아골 단풍을 연상할반큼 단풍 산행지로 인기가 높다.
지리산10경중 어느 것이 1경인지 의견들이 모두 분분하지만 피아골 단풍을
지리산10경중 1경이라고 하는 이가 있을정도로 피아골의 단풍은 아름답다.
피앗골 등산로는 풍수지상 제비가 날아가는 형국의 명당에 자리잡은 연곡사에서
부터 피앗골산장 임걸령으로 오르는길이 일반적이고 길도 잘나있는 편이다.
버스종점에소 직전마을까지 가서 산행이 시작된다.
출렁다리인 선유교를 간너 야영장을 지니서 본격작인 지리산 다운 산행이 시작됩다.
길은 외길이고 뚜렷해서 길때문애 애를 먹는일은없다,
다만 피아골산장위 불노교 건너자마자 두 갈래길리니오는데 왼쪽으로 가면
임걸령 오르는길이고 오른쪽길은 용수암으로 가는길인데 길이 순하고 조용해
용수암길로 삼도봉(날라리봉)으로 이어진다.
갈림길에서용수암쪽으로 빠져 삼도봉으로 가서 천왕봉으로 종주를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갈림길에서 임걸령까지 경사가 심한 편이다.
그리고 지리산 산장지기중 최고참인 함태석씨는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지금 연세가 팔순이 가까이 된신것으로 알고 있다.
※직전 마을 →피앗골산장(2;00)→임걸령(2;00)※
○교통;구례터미미널에서 연곡사,직전행 버스이용/ 50분 소요
(피앗골 단풍)
/././././
◈쌍계사 →불무장등 →삼도봉
불무장등 능선은 삼도봉에서 뻗어내린 긴 능선이다.
쌍계사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할경우 주차장에서 도로로 들어서서 이 길을따라 오른다.
지능선에 오른후 다시 민황이란 마을로 가게된다,
쌍계사에서 민황마을 지나 새껴미재까지 1시간30분아상 걸린다.
자칫하면 중간에서 하루밤을 보낼수가 있으므로 시간이 충분하지않으면 황장산을
포기하고 피앗골로 들어가서 당재로 가로질러 오르는것이 좋다.
피앗골 연곡사입구에서 당재 바로밑 노장마을 농장까지 차도가 나있다.
이 당재는 불무장등 능선 평도마을이나 남산마을에서 곡식 도정을위해 넘나들던길이다.
불무장등을 넘어 지리산 주능선에 접어들면 140년전 일흔살된 고금장수가 소금을 진 채
오르다가 지쳐 죽어 묻혔다는 `운봉무더미`란 무덤이 주능선상의 표지로 되어있다.
운봉무더미에서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면 뱀사골산장,화계재, 왼쪽으로 반야봉이다.
당재로 가로질러 오른다고 해도 반야봉을넘어 심원마을까지 하산하기는 하루로는
빡빡한 일정이다.
뱀사골산장에서 1박을하고 다음날 산행을 반야봉에서 심원골이나 뱀사골계곡으로
하산하거나 노고단으로 산행을 하는것이좋다.
불무장등능선길은 등산객의 왕래가 뜸해 길이 희미한곳이 많이 불무장등으로
하산사는 코스는 권할만하지못하다
※쌍계사 입구 →민황마을.새껴미재(1;30)→통꼭봉(3;30)→불무장등(3;00)→삼도봉(2;00)※
○교통;진주,하동,구례에서 쌍계사행 버스이용
(쌍계사 십리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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