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城이라 불리던 30년대서울거리 들
토지조사사업이 끝났을 무렵에는
수탈 방법도 악랄하였으므로,
도성에는 4개의 대문과 4개의 소문(小門)이 설치되었는데,
이 문은 동문과 북문 사이에 세워졌다.
1511년(중종 6) 혜화로 고쳤다.
한말까지 보존되어 오다가
일제는 혜화동과 돈암동
그 형태도 찾을 수 없도록 만들었다.
이 문은 양주•포천 방면으로 통하는
'그때 그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부모님들이 쓰시던 그 시절의 물건들 (0) | 2015.08.10 |
---|---|
우리의 옛 생활상 (0) | 2015.08.05 |
1945년의 한국의 모습들 (0) | 2015.08.05 |
120년전 한국인들의 생활상 귀한사진 (0) | 2015.08.01 |
사진으로 보는 '45~'58년의 북한 (0) | 2015.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