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악마의 산 피라투스
스위스 루체른의 피라투스산은 해발 2,123m로
웅장한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체험을 주는 여행 코스이다.
이렇게 우연한 기회에 험준한 암석으로 된 필라투스 정상을 향하여
도전 할수 있는 기회가 올 줄은 몰랏다
두번째 봉우리 oberhaupt <2106m>에서바라본 필라투스 쿨룸<필라투스역>과 피르발트슈테터호수
이쪽은 군사기지라 출입금지
필라투스 쿨룸과 호텔
알프나흐슈타트에서 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빨간색의 귀여운 열차
필라투스에서 바라본 멀리 있는 알프스영봉들.. 많은 산들이 눈을 덮고 있었다.
케이블카 중간역 프레크뮌테크
갈지자로 하이킹길이 잘닦여 있다. 하얀것은 아직 녹지 않은 눈
정상을 향하여
갑자기 나타난 트레킹하는 등산객들 아슬아슬하다 실제의 경사도는 얼마나 될까
드디어 피라투스 톰리스호른(최고봉:2,132m). 40분간의 트레킹 끝에 정상에 올랐다.
정상은 흐린날이 많다고 하는 데 우린 행운이 따른 모양이다.
정상을 향한길은 따로 없다.
외로운 트레킹을 하는 산 사나이
북석회암(北石灰岩) 알프스의 일부를
필라투스 정상에서 본 멀리 있는 알프스연봉들..
등산코스의 경사도가 보통 아니다.
필라투스 쿨름 가까이 왼쪽 봉우리가 에셀봉,
세계에서 가장 급경사인 등산열차철도의 경사가 보통이 아니다
출처 :미녹시기 원문보기▶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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