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풍경

독일 퓌센 노이슈반슈타인성(백조의 성)

문성식 2010. 9. 18. 19:10

독일 퓌센 노이슈반슈타인성(백조의 성)

 

 

노이슈반슈타인 성 (백조의 성)

바이에른 왕 루드비히 2세의 명령으로 1869년 짓기 시작해 1886년 루드비히의 죽음으로 공사가 중단된 채 그대로 남아 있다. 

바그너의 후원자인 그는 성의 이름도 "새로운 반석위에 앉은 백조"라는 뜻으로

바그너의 오페라 "로엔그린"의 백조 왕자 이름을 따 지었다 한다. 디즈니랜드 성의 모티브가 되었다.

  

 

 

 

 

 

 

 

 

 

 

 

 

 

 

 

 

 

 

 

 

 

 

 

 

 

 

호헨슈반가우성

 

 

  

 

 

 

 

호헨슈반가우 성에서 내려오며 바라본 노이슈반슈타인 성

 

출처 :추억의 징검다리 원문보기   글쓴이 :별바라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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