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스님 어록

지혜와 자비 / 법정 스님

문성식 2012. 1. 18. 19:35

       
      지혜와 자비
      깨달음에 이르는 데는 오직 두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혜의 길이고 
      다른 하나는 자비의 길입니다. 
      즉 하나는 
      자기 자신을 속속들이 지켜보면서 
      삶을 거듭거듭 개선하고 심화시켜 가는 
      명상의 길이고, 
      다른 하나는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이 지혜와 자비의 길을 통해서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지녀온 
      불성과 영성의 씨앗이 맑고 향기롭게 꽃 피어납니다. 
      본래 청정한 우리 마음을 
      명상과 나눔으로 밝혀야 합니다.     
      <산에는 꽃이 피네 : 법정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