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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명언 6.

문성식 2011. 12. 26. 08:39




      한글명언 6. 사상은 눈 깜빡할 사이에 세계를 돈다 가장 황량한 날이란 한번도 웃지 않았던 날이다 자유를 달라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달라 모든 사람에게 예절로 대하라 그러나 소수의 사람과 친밀 하라 우리에게 생명을 준 신은 동시에 우리에게 자유를 주었다 화가 치밀거든 말하기 전에 열까지 세어라 인간은 이 세상에 한 번밖에 살지 않는다 질투심보다 강하게 인간의 가슴에 뿌리박은 열정은 없다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오 자유! 오 자유! 그대 이름을 빙자하여 범해진 죄악들이여! 아침에 생각하고 낮에 행동하고 저녁에 먹고 밤에 잠자라 인간의 인간에 대한 비인간성은 무수한 슬픔을 낳는다 자비심 많은 훈훈한 마음은 신과 가장 흡사하다 세계의 역사는 세계를 재판하는 곳이다 만약 그대가 자신을 알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하는 방식을 보라 만약 그대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그대 자신의 마음을 보라 지나치게 반성하는 사람은 성취하는 것이 별로 없다 합리적인 것은 진실하며 진실한 것은 합리적이다 세계의 역사는 자유 의식의 진보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자연은 자연을 사랑한 마음을 결코 기만하지 않는다 우리의 일생 전체를 통해서 즐거움으로 인도해 주는 것이 자연의 특권이다 아무것도 베풀 것이 없는 마음은 깨달을 것을 거의 못 찾아낸다 아무리 작은 봉사라도 그것이 계속되면 참다운 봉사이다 우리가 할 일은 오늘이 좋은 날이며 오늘이 행복한 날이 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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