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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1일 토요일 [(홍)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홍)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90번복음을 전한 사도들영성체 성가168번오묘하온 성체예물준비 성가342번제물 드리니 170번자애로운 예수   파견 성가286번순교자의 믿음오늘 전례성 마태오 사도는 카파르나움에서 로마 제국을 위하여 세금을 걷는 세리로 일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도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마태 9,9). 마태오 사도가 전하는 증언의 핵심은 “부활하신 이 그리스도께서 바로 복음서가 서술하는 나자렛 예수님과 동일한 분이시라는 것”(『주석 성경』, ‘마태오 복음서 입문’)이다..

매일 미사 2024.09.14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녹)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녹)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83번순교자 찬가영성체 성가167번생명이신 천상 양식예물준비 성가332번봉헌 169번사랑의 성사   파견 성가285번103위 순교 성인입당송집회 36,21-22 참조주님,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당신 예언자들이 옳다는 것을 드러내시고, 당신 종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본기도하느님,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니저희를 굽어보시어저희가 하느님의 자비를 깨닫고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섬기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15,12-20형제 여러분,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다고우리가 이렇게 선포하는데..

매일 미사 2024.09.14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녹)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녹)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86번순교자의 믿음영성체 성가166번생명의 양식예물준비 성가340번봉헌 154번주여 어서 오소서   파견 성가289번병인 순교자 노래오늘 전례[홍]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입당송집회 36,21-22 참조주님,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당신 예언자들이 옳다는 것을 드러내시고, 당신 종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본기도하느님,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니저희를 굽어보시어저희가 하느님의 자비를 깨닫고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섬기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15,1-111 형제 여러분, 내가 이미 전한 복음을 여러분에게 ..

매일 미사 2024.09.14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녹)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녹)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51번주께 나아가리다영성체 성가165번주의 잔치예물준비 성가220번생활한 제물 153번오소서 주 예수여   파견 성가46번사랑의 송가입당송집회 36,21-22 참조주님,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당신 예언자들이 옳다는 것을 드러내시고, 당신 종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본기도하느님,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니저희를 굽어보시어저희가 하느님의 자비를 깨닫고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섬기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12,31─13,13형제 여러분, 31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내가 이제 여러분에게 더욱..

매일 미사 2024.09.14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백) 한가위]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백) 한가위]-->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36번주 날개 밑영성체 성가517번내가 절망 속에예물준비 성가226번하느님 자비하시니 166번생명의 양식 221번받아주소서 170번자애로운 예수   파견 성가416번좋기도 좋을시고오늘 전례오늘은 우리 민족의 큰 명절 한가위입니다. 계절의 변화를 섭리하시고 수확의 기쁨을 주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이웃과 서로 나누며 살아온 조상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본받읍시다. 자신을 위해서만 재화를 모으는 어리석은 부자가 되지 않도록 우리도 나눔을 실천하기로 다짐하며 주님의 잔치에 참여합시다.입당송시편 67(66),7온갖 열매 땅에서 거두었으니, 하느님, 우리 하느님이 복을 내리셨네.본기도계절의 변화를 섭리하시는 하느님,..

매일 미사 2024.09.14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홍)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홍)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78번주님께 영광을 드리자영성체 성가164번떡과 술의 형상에예물준비 성가219번주여 몸과 맘 다 바치오니 182번신묘하온 이 영적   파견 성가283번순교자 찬가오늘 전례고르넬리오 성인은 251년에 로마의 주교로 서품되었다. 그는 박해 시기에 배교한 그리스도인들을 다시 공동체에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로마의 사제 노바티아누스 이단에 맞서 투쟁하였고, 카르타고의 주교 치프리아노의 도움으로 자신의 권위를 강화하였다. 갈루스 황제가 252년 6월 다시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면서 그에게 유배형을 내렸고, 253년 6월 이탈리아 치비타베키아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시신은 로마로..

매일 미사 2024.09.14

2024년 9월 15일 주일 [(녹) 연중 제24주일]

2024년 9월 15일 주일 [(녹) 연중 제24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62번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영성체 성가178번성체 앞에예물준비 성가217번정성어린 우리 제물 187번천사의 양식 216번십자가에 제헌되신 163번생명의 성체여   파견 성가444번나는 주를 의지하리라오늘 전례오늘은 연중 제24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가난한 사람들과 고통받는 사람들의 위로자이시니, 우리를 가련하게 버려두시지 않고 우리를 성령으로 도와주십니다. 예수님께서 구세주 그리스도이심을 마음으로 믿고 행동으로 고백합시다. 자기 목숨을 버릴 때 참된 생명을 얻을 수 있음을 확신하며, 그리스도의 말씀과 모범을 따라 살아가기로 다짐합시다.입당송집회 36,21-22 참조주님,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평..

매일 미사 2024.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