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4 7

2023년 2월 11일 토요일 [(녹) 연중 제5주간 토요일(세계 병자의 날)]

2023년 2월 11일 토요일 [(녹) 연중 제5주간 토요일(세계 병자의 날)]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448번 능하신 말씀을 영성체 성가 171번 오 거룩한 생명의 샘 예물준비 성가 221번 받아주소서 502번 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215번 영원하신 성부 187번 천사의 양식 파견 성가 241번 바다의 별이신 성모 오늘 전례 [백]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교회는 해마다 2월 11일을 ‘세계 병자의 날’로 지내고 있다. 이는 프랑스 루르드의 성모 발현에서 비롯되었다. 성모님께서는 1858년 2월 11일부터 루르드에 여러 차례 나타나셨는데,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92년부터 해마다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인 이 발현 첫날을 ‘세계 병자의 날’로 지내도록 하였다. 이날 교..

매일 미사 2023.02.04

2023년 2월 10일 금요일 [(백)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2023년 2월 10일 금요일 [(백)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64번 이스라엘 들으라 영성체 성가 169번 사랑의 성사 예물준비 성가 220번 생활한 제물 499번 만찬의 신비 213번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182번 신묘하온 이 영적 파견 성가 478번 주님께 영광을 드리자 오늘 전례 스콜라스티카 성녀는 480년 무렵 이탈리아 움브리아의 누르시아에서 태어났다. 성 베네딕토 아빠스의 누이동생인 스콜라스티카는 베네딕토 성인이 세운 여자 수도원의 첫 번째 수녀이자 원장으로 활동하였다. 성녀는 베네딕토 성인과의 영적 담화를 통하여 수도 생활에 대한 많은 격려와 도움을 받았다. 입당송 이 슬기롭고 지혜로운 동정녀는 등불을 밝혀 들고 그리스도를 맞으러 나갔네. 그리스도의..

매일 미사 2023.02.04

2023년 2월 9일 목요일 [(녹) 연중 제5주간 목요일]

2023년 2월 9일 목요일 [(녹) 연중 제5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62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영성체 성가 168번 오묘하온 성체 예물준비 성가 219번 주여 몸과 맘 다 바치오니 498번 예수여 기리리다 212번 너그러이 받으소서 181번 신비로운 몸과 피 파견 성가 9번 우리모두 함께 모여 입당송 시편 95(94),6-7 참조 어서 와 하느님께 경배드리세.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본기도 주님, 주님의 가족을 자애로이 지켜 주시고 천상 은총만을 바라는 저희를 끊임없이 보호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2,18-25 18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

매일 미사 2023.02.04

2023년 2월 8일 수요일 [(녹) 연중 제5주간 수요일]

2023년 2월 8일 수요일 [(녹) 연중 제5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26번 이끌어 주소서 영성체 성가 167번 생명이신 천상 양식 예물준비 성가 218번 주여 당신 종이 여기 496번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211번 주여 나의 몸과 맘 180번 주님의 작은 그릇 파견 성가 455번 주님을 따르려 모여 있는 우리 오늘 전례 [백] 성 예로니모 에밀리아니 또는 [백] 성녀 요세피나 바키타 동정 입당송 시편 95(94),6-7 참조 어서 와 하느님께 경배드리세.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본기도 주님, 주님의 가족을 자애로이 지켜 주시고 천상 은총만을 바라는 저희를 끊임없이 보호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2,4..

매일 미사 2023.02.04

2023년 2월 7일 화요일 [(녹) 연중 제5주간 화요일]

2023년 2월 7일 화요일 [(녹) 연중 제5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25번 사랑의 하느님 영성체 성가 165번 주의 잔치 예물준비 성가 217번 정성어린 우리 제물 158번 구세주예수 그리스도 332번 봉헌 179번 주의 사랑 전하리 파견 성가 448번 능하신 말씀을 입당송 시편 95(94),6-7 참조 어서 와 하느님께 경배드리세.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본기도 주님, 주님의 가족을 자애로이 지켜 주시고 천상 은총만을 바라는 저희를 끊임없이 보호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1,20―2,4ㄱ 20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에는 생물이 우글거리고, 새들은 땅 위 하늘 궁창 아래를 날아다녀라.” 21 이렇..

매일 미사 2023.02.04

2023년 2월 6일 월요일 [(홍)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3년 2월 6일 월요일 [(홍)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22번 천지 생기기 전 영성체 성가 164번 떡과 술의 형상에 예물준비 성가 216번 십자가에 제헌되신 157번 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 342번 제물 드리니 178번 성체 앞에 파견 성가 436번 주 날개 밑 오늘 전례 바오로 미키 성인은 1564년 무렵 일본 오사카 인근의 도쿠시마에서 무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예수회 소속의 대학을 졸업한 뒤 수사가 된 그는 열정적으로 복음을 선포하여 대단한 결실을 거두었다. 그러나 바오로 미키 수사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박해 때 25명의 동료들과 함께 붙잡혀 1597년 나가사키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순교하였다. 1862년 그를 비롯한 동료 순교자들이 시성되었다. ..

매일 미사 2023.02.04

2023년 2월 5일 주일 [(녹) 연중 제5주일]

2023년 2월 5일 주일 [(녹) 연중 제5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24번 내 맘의 천주여 영성체 성가 163번 생명의 성체여 예물준비 성가 215번 영원하신 성부 156번 한 말씀만 하소서 340번 봉헌 496번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212번 너그러이 받으소서 파견 성가 437번 찬양하라 주님의 이름을 오늘 전례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알려 주신 이 사명에 따라 충실한 삶을 살고 있는지 진지하게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세상 안에 살면서도 세상의 논리에 현혹되지 않고 복음 정신에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간절하게 청합시다. 입당송 시편 95(94),6-7 참조 어서 와 하느님께 경배드리세.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그분은 우..

매일 미사 2023.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