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방법---<여자편>
남자는 여자가 옷을 벗겨주는 것을 좋아한다.
옷을 하나씩 벗겨주면서 찬사의 눈빛을 보내는 것도 애무의 한 방법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남자는 여성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옷을 다 벗기고 나면 여성은 남자의 품에 안겨 포옹을 해주기를 바란다.
포옹을 하고선 남자의 입술에 키스를 하게 되는데, 입술만으로 키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혀를 내밀어 남자의 혀가 나오도록 유도한다.
일단 남자의 혀를 물듯이 하고선 혀끝으로 살살 문질러준다. 남자의 잇몸과 이빨까지도 혀끝으로 가볍게 문질러주면 남자는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남자의 입술을 여성의 입술로 물고서 혀로 핥아주는 것도 좋다. 그리고 남자의 입술을 입 속으로 빨아들이는 방법도 좋다.
남자의 이마나 볼, 귓바퀴를 혓바닥으로 핥아주면 아주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나서 남자의 목과 어깨를 혀로 핥아주면서 가슴께로 내려온다. 가슴에서 한참동안 혀끝으로 애무하다가 겨드랑이와 옆구리를 애무하면서 내려가다가 아랫배에도 애무를 해준다.
그렇게 하려면 여성은 차츰 무릎을 구부리면 된다.
남자의 두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서 이번엔 남자의 부랄을 두 손으로 감싸쥔다.
남자의 성기를 혀끝으로 핥다가 차츰 입 속으로 집어넣는다.
남성은 귀두 부분이 가장 예민하므로 아주 천천히 애무해주는 것이 좋다. 귀두 부분의 애무가 끝나면 점점 입 속으로 집어넣고서 피스톤 운동을 해준다.
그런 동작을 하는 동안에도 여성의 두 손으로는 부랄을 감싸쥔 채로 탐스럽게 만져주기도 한다.
성기의 애무가 끝나면 이번엔 좀 더 허리를 숙여 부랄에 입술을 갖다대서 키스를 해주고는 혀끝을 내밀어 샅샅이 애무를 해주는 것이 좋다. 남자의 부랄은 주름이 많은 곳으로 남성 특유의 내음이 나기도 한다.
그 내음은 여성에게 있어서 성감을 더욱 고조시키는 역활을 한다.
부랄과 회음부를 같이 애무해주는 것이 좋다.
부랄을 입 속에 다 집어넣고서 한 손으로는 부랄을 받쳐든 상태에서, 다른 한 손은 뿌리를 거머잡고서 피스톤 운동을 해주는 것도 좋다.
그러나 남성이 약한 경우라면 뿌리를 자극하는 운동은 가급적 피하거나, 약하게 해주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 애무가 끝나면 남자와 같이 침대로 간다.
남자가 침대에 눕게 되면 여성은 남자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고는 귓바퀴를 혀로 핥다가 점점 귓속으로 들어간다. 그럴 때는 혀끝을 동그랗게 말아서 귓속으로 혀를 밀어넣는다.
남자 역시 귀와 귓덜미에 성감이 퍼져 있다고 봐야 한다.
귀를 애무하고 나면 귀 뒷쪽의 머리 부분을 애무하면서 목덜미께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준다.
그리고는 가슴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허벅지로 내려가서 서혜부 안쪽에 애무를 집중한다.
서혜부 라인을 따라 혀끝으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하다가 무릎에서 잠시 머무르면서 입술과 혓바닥을 넓게 펴서 애무를 해준다.
그리고 나서 종아리를 거쳐 발등에까지 내려갔다가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의 갈퀴를 혀끝으로 어루만져준다.
발바닥과 발등을 골고루 문질러준 다음에 이번엔 역순으로 종아리와 무릎, 허벅지를 핥으면서 올라가다가 남성의 뿌리에 닿게 된다.
일단 뿌리를 완전히 입 속에 집어넣은 다음,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두 손으로는 부랄을 거머쥔 채로 손바닥으로 애무를 해준다.
다시 남자의 숲을 혓바닥으로 쓸어주면서 부랄을 입 속에 집어넣어 본다. 혀끝으로 어루만지면서 두 손으로는 남자의 뿌리에 피스톤운동을 해준다.
남성이 기분이 좋아지면 이번엔 여성이 남자의 위로 올라가서 엉덩이를 위로 든 채로 여성의 치골로 남성의 뿌리 끝을 문지른다. 이때, 여성은 남성의 몸 위에 엎드리지 않은 채로 엉거주춤 엎딘 자세가 된다.
치골을 문지르고 나면 이번엔 남성의 뿌리를 잡은 채로 여성의 질구와 크리토리스를 아래 위로 문지르면서 쾌감을 불러 일으킨다.
그때는 이미 두 사람 모두 흥분된 상태일 것이다.
그때부터는 남성의 요구에 따라 여성이 반듯이 눕거나, 여성이 상위인 체위로 그대로 엉덩이만 내리게 되면 곧바로 질 속으로 남자의 뿌리를 집어넣을 수 있게 된다.
여성은 질 속에 뿌리를 집어넣게 되더라도 처음부터 질 속 깊이 삽입하지 말고 중간쯤에 걸친 채로 전후, 좌우 회전운동 등의 체동을 자유로이 구사할 수 있게 된다.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처음엔 8천1심법이나 5천1심법, 혹은 3천 1심법으로 삽입을 하다가 더 깊은 만족감을 느끼고자 할 때에 비로소 깊숙히 삽입하는 것이 좋다.
여성은 완전히 삽입이 된 상태에서 남자의 치골과 여성의 치골을 서로 문지르듯이 완벽하게 밀착하고서 앞뒤로 문지르게 되면 남자의 뿌리는 질 속에서 앞뒤로 움직이게 되므로 질전정의 g스폿트와 질후벽을 강하게 자극하게 된다.
만약 좌우로 엉덩이를 움직이게 되면 질의 양쪽 벽을 자극하게 되며, 여성이 몸을 남자의 가슴쪽으로 민 상태에서 좌우운동을 하게 되면 질전정을 좌우로 마찰하게 된다. 질전정에는 g스폿트가 있으므로 여성이 쾌감을 얻기에 좋다.
여성은 엉덩이를 내려찧고서 곧바로 올라오지 말고 그대로 더 밑으로 내려간다는 기분으로 엉덩이를 더 내리게 되면 남자의 뿌리는 질 속으로 깊이 파고들면서 뿌리의 끝이 자궁구를 찌르게 된다.
그런 상태에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거나, 옆으로 움직이면 자궁구와 질전정과 질후벽을 강하게 마찰하게 되어 극심한 쾌감에 젖어들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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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 방법---<남자편>
남성의 무기는 대화방법이다.
여성 앞에서 나긋나긋한 대화로 분위기를 이끌어가면 여성은 대화 중에도 성감을 느끼게 된다.
여성을 편안하게 해주는 남성.
언어로써 달콤하게 해주는 것도 일종의 애무의 방법이다.
지나치게 여성을 추켜세우는 것은 금물이다. 적당히 여성의 편에서 동조해주는 것이 여성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대개 남자들은 자기 과시형인 경우가 많다. 자기 과시로써 여성을 따라오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엔 남자가 섹스에서 만족스럽게 해주지 못하면 여성은 더 큰 실망을 갖게 된다.
대화 중에는 눈빛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상대방을 진지하게 바라보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좋다. 시간에 쫓기듯이 허둥대거나, 상대방을 낮게 바라보는 듯한 눈빛을 좋지 않다. 눈빛이야말로 최상의 감미로운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눈빛으로 주고받는 언어.
사랑을 고백할 때도, 사랑을 요구할 때도 말고 진지한 눈빛으로 하는 것이 상대방을 자연스럽게 설득할 수 있다.
커피를 마시거나, 술을 마실 때에도 여성의 기분에 맞춰서 대화를 하라.
그리고 간간이 웃음을 띤 미소를 지음으로써 여성에게 편안한 인상을 주는 것이 좋다.
만일 차 안이라면 경치가 좋은 곳에 가서 경치를 바라보면서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다. 다소 외진 곳이라고 해서 여성을 나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그런 곳일수록 더욱 여성에게 부드럽게 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가끔 대화 중에 여성의 손등을 덮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그렇게 하는 것은 여성에 대한 신뢰 내지는 믿음의 표시이므로 여성은 남성에 대한 신뢰감을 갖게 된다.
무슨 일이던지 남자는 조급하면 안 된다.
그렇다고 너무 느리게 그 자리에서만 맴돌고 있으면 여성은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 했던 말을 또 하고, 했던 말에 대해 부연설명을 하게 되면 여성은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
가끔 여성들이 몰래 하품을 하는 경우라던가, 다른 곳으로 시선을 자주 주는 경우에는 분위기에 대한 산만함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면 갈수록 그 분위기에 맞게 다음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이 좋다.
처음 키스를 하기 전에 여성이 먼저 안심할 수 있도록 여성의 머리결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는 것이 좋다.
귓바퀴가 있는 옆머리결에다 키스를 하거나, 좀 더 친밀감을 느끼게 되면 이마에 키스를 해주는 것이 좋다.
키스를 할 때에는 정말 가볍게 살짝 해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처음부터 완강하게 진한 키스를 하게 되면 키스의 감미로움보다는 육체를 바라고서 하는 키스일 것 같은 불안감을 주기 쉽다.
키스란 처음에 하는 키스와 중간에 하는 키스, 나중에 본격적으로 하는 키스가 있다. 그 순간마다 다 각기 다른 유형을 갖고 있다.
처음에 하는 키스(머릿결)는 무조건 가볍고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두번째 하는 키스(입맞춤)는 실짝 입술을 갖다대서 여성의 입술에 터치만 하는 식으로 하면 좋다.
세번째 하는 키스(섹스 도중)는 가장 격렬하고도 진하게 해도 좋다. 그때의 키스는 여성에게 강한 쾌감을 주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남자의 모든 정열을 걸고서 하는 키스일 것이다.
남성은 키스를 할 때에는 여성의 뒷머리 부분을 포근하게 감싸쥐고서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다. 흔히 남성들은 처음부터 격렬하게 하는 것이 남자답다는 말을 하지만 여성이 느끼기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키스는 어디까지나 부드러운 것이 좋다.
섹스를 하기 전에 여성의 옷을 벗길 때에도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여성은 일단 수치심이 있기 때문에 그걸 자극해서는 안 된다.
여성이 눈빛으로 원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주 천천히, 느리게 하는 것이 좋다. 여성은 남자의 세심하게 옷을 벗겨주는 행동에서도 따뜻한 배려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옷을 벗기면서도 남자는 시선을 특정한 한 곳에만 집중시키지 않아야 한다. 그냥 자연스럽게 옷을 벗겨주는 것이 좋다.
옷을 벗고서 침대에 눕게 되면 남자는 팔을 여성의 머리 뒤로 해서 팔베게를 해주는 것이 좋다.
여성은 남자의 팔을 베고서 그에게 모든 것을 맡기기를 원한다.
그러나 남자는 더욱 신비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좋다.
여성의 머리결에 키스를 해주고는, 입 속에다가 여성의 머리카락을 집어넣고서 애무해주는 것도 좋다.
여성이 눈을 감고 있으면 여성의 눈꺼풀에다 가볍게 키스를 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머릿속으로 집어넣어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는 것도 좋다.
그러면 여자는 두피의 자극으로 인해 상당한 쾌감을 불어 일으킨다.
여자의 귓바퀴를 만지면서 귀 뒷쪽으로 해서 목덜미까지 쓰다듬어 주는 것도 여성에겐 기분이 좋은 일이다.
여성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하고 나서 이번엔 여성의 귓속에 혀끝을 동그랗게 말아서 넣은 채로 핥아주는 것도 짜릿한 쾌감을 줄 수 있다.
그러면서 귓속으로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어 주면 여성은 전심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귀를 애무하는 동안에 남자의 손바닥은 여성의 젖가슴에 올려놓고서 천천히 애무하는 것이 좋다.
귓속을 애무하고 난 남자는 목덜미를 혀끝으로 핥으면서 내려와 어깻죽지를 거쳐 젖가슴께로 다가가게 되는데, 이때는 너무 성급하게 굴지 않는 게 좋다.
여성의 젖가슴은 성감대가 널리 분포돼 있는 곳이므로 처음엔 좆꼭지에서 먼 곳에서부터 천천히 원을 그리듯이 하면서 유두가 있는 곳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이다.
유두를 애무할 때는 젖꼭지를 아래 위로 핥아주거나, 좌우로 핥아주면 유두가 자극을 받아서 일어서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면 다시 원을 그리면서 유두를 핥다가 입 속에 넣은 채로 혀끝으로 문질러주는 것이 좋다.
유두를 애무하면서 입 속의 뜨거운 김을 불어내어 여성의 가슴에 뜨거운 입김이 닿도록 해주는 것도 좋다.
젖가슴을 애무하고난 다음에 다시 입술로 가서 이번엔 여성의 윗입술과 아랫입술 중 하나를 물고서 남성의 혀끝으로 문질러주거나, 입술의 힘으로 자근자근 눌러주는 것도 여성에겐 쾌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여성의 입술에 남성은 이빨을 사용해서 살살 긁어주듯이 애무해주는 방법도 있다.
여성의 목을 따라 내려가면서 혀끝으로 애무해주는 것도 좋다.
이번엔 젖가슴으로 가지 말고 가슴 주위를 핥아주다가 겨드랑이쪽으로 다가가서 양어깨와 겨드랑이 부분을 가볍게 핥아주는 것이 좋다. 겨드랑이 부분은 여성이 간지럼을 타는 곳이기 때문에 최대한 부드럽고 가볍게 해줘야 한다.
만약 여성이 간지럼을 타게 되면 얼른 그곳을 벗어나 양어깨 쪽으로 애무해주는 것이 좋다.
어깨 부위를 애무하면서 팔로 내려오면서 애무를 해준다.
손목 부위에서 오래 애무를 해주다가 손바닥을 거쳐서 손가락으로 나아가면서 애무를 해준다.
손가락은 마디마디마다 혀끝으로 애무해 주고는 손가락을 입 속에 넣고서 뜨거운 입김을 불어주면서 혀로 핥는다. 손가락 애무가 끝나면 이번엔 손가락 사이에 있는 갈퀴 부분의 살을 혀끝으로 핥아주는 것이 좋다.
다시 겨드랑이 바로 밑으로 가서 옆구리를 따라서 혀끝으로 핥아주는 것이 좋다.
그곳 역시 여성이 간지럼을 많이 타는 곳이므로 최대한 부드럽게 애무해주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허리 부분에 내려오게 되면 이번엔 아랫배 쪽으로 나와서 혓바닥으로 애무해준다. 그곳은 여성의 둔감한 곳처럼 생각되지만 이성의 입김이 서린 키스에는 굉장한 느낌을 받는 곳이다.
아랫배를 애무하고 나서 곧바로 치골로 내려가지 말고 이번엔 허벅지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하게 된다. 허벅지에는 많은 경혈이 있어 자극을 받기게 충분한 곳이다.
허벅지 안쪽에는 민감한 성감대가 있는 곳이다.
그곳을 애무하고서 다시 밑으로 내려가면 무릎이 나온다. 무릎은 관절로써 어느 관절보다도 성감이 발달돼 있는 곳이다.
무릎 위를 혓바닥으로 핥거나, 혀끝으로 핥아주면서 종아리 쪽으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한다.
발목에도 경혈이 숨어 있는 곳이다.
발목에 혓바닥으로 애무를 해주고 나서 발등으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준다. 그리고는 발가락 하나하나를 혀로 애무해준다. 처음엔 발가락 등을 애무하다가 나중엔 입 속에 발가락 하나하나를 집어넣고서 빨아줄 듯이 애무하다가 발가락 사이의 갈퀴에 일일이 혀끝을 집어넣어서 핥아주기도 한다.
발바닥에도 경혈이 있다.
남자가 여자의 발바닥을 핥아주면 경혈이 자극을 받아 온 몸으로 퍼지게 된다.
사람의 신체 중에서 가장 천시하는 곳을 혀로 핥아준다는 건 상대방에 대한 지극한 애정의 표현일 수 있다.
여성을 엎드리게 한 후에 다시 종아리를 거쳐서 허벅지 위로 올라오면 여자의 엉덩이를 만나게 된다.
엉덩이의 윤곽을 따라 옆구리에까지 갔다가 다시 엉덩이 중심부로 다가간다.
엉덩이의 두 쪽이 갈라진 부분을 타고서 내려가면 여자의 항문에 닿게 되는데, 항분을 혀끝으로 핥아주는 것은 여성에게 더없이 짜릿한 쾌감을 주게 된다.
여성이 가장 치부시하는 곳이므로 진지한 마음으로 애무를 해야만 한다.
항문은 점막으로 돼 있어서 쾌감의 지수가 높은 곳이다.
여성의 다리를 약간 벌린 채로 항문을 핥고서 내려가면 회음부를 만나게 된다. 항문과 회음부는 예민한 곳이다.
회음부에 혀끝이 닿게 되면 바로 위에 있는 질구에까지도 애무할 수가 있다.
그곳을 애무하고 나면 다시 반듯이 눕게 한다.
이번에는 여성의 치골을 애무하게 되는데, 여성의 치골은 성기를 보호하는 측면에서 약간 솟아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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