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그대 참 고마운 사람

문성식 2025. 1. 26. 17:19




        ♣ 그대 참 고마운 사람 ♣ 그렇게 많고 많은 사람중에 그대와 내가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웃을 수 있음이 참 고맙고 행복합니다 늘 마음속에 이쁜 그리움으로 자리하며 계절의 숲을 지나 온 것이 참 감사합니다 함께 계절의 숲을 지나고 언덕을 지나 오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음은 보통 인연이 아님을 알게 합니다 고마움 사람 시간이 흘러도 계절의 순환이 있어도 그대와 나 고운 인연은 더욱 더 이쁘게 물들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움 사람 그 대 얼굴 떠올리며 미소 지어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時間 이란?  (0) 2025.01.27
사랑스러운 하루의 시작  (0) 2025.01.27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0) 2025.01.26
오늘은 쉬십시요  (0) 2025.01.26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0) 202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