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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대한 매너, 에티켓

문성식 2022. 7. 9. 18:55


◆ 여자에 대한 매너, 에티켓 ◆

 
예의 란 예(禮)자를 글자 그대로 풀이해 보면, 보일 시(示)변에 풍년 풍(豊)자로서 풍성하게 보인다는 뜻이다. 즉 몸에 옷을 입어서 풍성하게 보이고 남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을 뜻한다.
에티켓의 기본 개념
서양 에티켓의 기본 개념은 다음의 세 가지로 요약된다.
1) 상대방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
2) 상대방에게 호감을 준다.
3) 상대방을 존중한다.
이 에티켓은 본서 여섯째 마디 사회생활과 예절에서 언급한 공 중 생활 예절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라 하겠다. 공중도덕이라든가 공중 질서로 곧잘 표현되는 이 예의범절에 있어 서양인들이 우리보다 낫다는 것은 그만큼 그들이 레이디 퍼스트 일상적인 예를 몇 가지 들어보겠습니다..
 
1) 방 출입.
남성은 방 출입 시 언제나 여성을 앞세워야 한다. 이 때 남성은 먼저 문을 열고 여성의 방 출입을 도와주는 것이 예의이다, 문이 아주 무거울 때는 남성이 문을 열고 나가거나 들어가서 문을 잡아 주는 것이 좋다.
 
2) 계단에서.
좁은 계단을 올라갈 때는 남성이 여성보다 앞서나, 내려갈 때는 반대로 여성이 앞서는 것이 에티켓이다. 그러나 계단이 급하거나 미끄러울 때는 남성이 여성보다 앞선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 라갈 때는 여성이 먼저 타나 내려갈 때는 남성이 먼저 타고 한 걸 음 먼저 내려서 여성이 발을 헛디디지 않게 도와준다.
 
3) 방안에서.
방안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을 때도 여성은 언제나 우측 상석에 앉힌다. 그리고 남성은 결코 두 여성 사이에 끼어 앉지 않는다. 이것은 한 여성과 이야기하고 있을 때는 다른 한 여성에게 뒤를 보이게 되어 실례가 되기 때문이다. 파티 때 소파는 여성에게 양 보하는 것이 예의이다.
 
4) 엘리베이터에서.
엘리베이터에서는 내리는 사람이 전부 나온 후 타는 것이 상식 이며, 남성은 여성과 어린이 다음에 타고 내리는 것이 예의이다.
 
5) 자동차에서.
자동차를 탈 때는 여성이 먼저 타고, 내릴 때는 남성이 먼저 내 려 필요하면 여성의 손을 잡아 준다. 이는 옛날 마차를 타던 시대부터 내려오고 있는 에티켓이다.
여성은 자동차를 타고 내릴 때 운전기사나 동반한 남성이 문을 열어 준 다음에 타고 내린다. 여성은 차를 탈 때 차 안으로 먼저 몸을 굽혀 들어가는 것보다는 차 밖에서 차 쿠션에 먼저 앉고 다 리를 모아서 차 속에 들여 놓는 것이 보기 좋다. 차에서 내릴 때 는 반대로 차 쿠션에 앉은 채 먼저 다리를 차 밖으로 내놓고 나오도록 한다. 자동차 좌석의 상석은 운전기사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에 따라서 다른데, 운전기사가 있을 때는 운전석의 대각선 우측 윗 자석이 최상석이고, 다음 맨 좌측이 두 번째 상석, 중앙이 세 번째 석, 그리고 운전기사 옆자리가 말석이 된다.
 
6) 극장에서.
극장이나 음악회에서 안내인이 있을 때는 여성을 앞세우나 안내인이 없을 때는 남성이 여성을 안내하여 먼저 좌석에 앉힌다. 그 리고 특등석에서는 여성들은 앞줄에, 남성들은 뒷줄에 앉는 것이 예의이다.
 
7) 길거리에서.
보도를 걸을 때 남성은 언제나 여성을 우측에 두는 것이 에티켓 이다. 서양에서는 'Left hand lady is not a lady.'(왼쪽에 있는 숙녀는 숙녀가 아니다.)란 속담이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차도 옆의 보도에서는 여성이 좌측에 오는 한이 있어도 남성이 반드시 차도 쪽에서 걸어야 한다. 그리고 남성이 두 여성과 함께 갈 때는 의자에 앉을 때와 같이 두 여성 사이에 끼어 걷지 않는 것이 예의 이며, 길거리에서 남성이 아는 여성을 만나 이야기할 때는 반드시 모자나 장갑을 벗어야 한다.
 
8) 호텔에서.
호텔에서 여자가 혼자 남자 손님의 방문을 받을 때는 로비에서 만나는 것이 원칙이다. 자기 방에서 만나는 것은 오해를 받기 쉽다. 그러나 부득이 방에서 방문을 받을 때는 출입구를 조금 열어 놓는 것이 에티켓이다. 이것은 호텔에서 남자가 여자 손님의 방문 을 받았을 때도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