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대화법

말을 요령 있게 하는 것보다는 본인 자신의 자연스러움에 맡기는 것이

문성식 2021. 5. 10. 10:38
 


♣ 말을 요령 있게 하는 것보다는 본인 자신의 자연스러움에 맡기는 것이 ♣

말 잘하는 법은 없지만 말을 요리있게 하는 사람들이 있죠

본인은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으신 거라고 봐요

자연스럽게는 그냥 하고 싶은말을 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상대방이 뭐라고 해도 상관 없다는 '배짱'을 가져야 돼요

그저 하고 싶은 말을 간단히 한다면 그게 자연스러운 거예요

꾸미려거나 다른 용어를 붙여서 말하려고 하니까 혀가 꼬인다던지 자세가 불안정해 보인다든지 그런 현상이 일어나기 쉬워요

긴장감을 없애는 법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긴장감이 있으면 불안정한 자세와 태도로 말할 수 있으니까요

긴장감을 없애는 방법은 '껌'이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데요

야구선수가 껌을 씹는 모습을 봤을 거예요 바로 긴장감을 없애기 위해서인데요

그 때문에 껌을 씹으면 긴장감이 없어진다고 해요

이유는 껌을 씹는 거나 말하는 거나 아주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을 많이 해도 되겠죠? 그렇지만 껌 너무 많이 씹으면 배가 고프기 때문에 넘 많이 씹지 마시고요~

 

자연스러움은 본인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

안녕 한마디를 해도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그저 평소에 지내던 대로 한번 말해보세요

 

여자들이랑 말을 잘하려면 여자를 편하게 해야 되겠죠?

장난을 쳐보세요 좀 맞더라고 이해되시겠죠?

별명을 막 부르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돼요

*Happy 아주 조금만 더 용기를 내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