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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의 놀라운 효능

문성식 2019. 6. 20. 11:42

    ◈블루베리의 놀라운 효능◈ 블루베리는 항 산화제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고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며 노화를 방지하고 혈관조직을 건강하게 하여 뇌졸중과 같은 질병 예방에 좋으며 소변기계통의 감염을 에방하고 시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 과일 중 가장 뛰어난 항산화제 블루베리는 항산화제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블루베리의 보라색 성분인 안토시아닌 작용 덕분인데, 이 성분은 만성질환을 일으키고 암이나 노화를 진행시키는 활성산소를 중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 노화 막고 기억력 증진 효과 블루베리의 항산화 효과는 노화방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실제 블루베리를 실험용 쥐에게 먹인 결과, 노화에 따른 정신적 손상을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지기도 했다. 이 때문에 , "자동차 키를 어디에 두었는지 알고 싶다면 블루베리를 먹어라."는 말이 생기기까지 했다. ★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블루베리를 먹으면 체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일 수 있다. 블루베리는 콜레스테롤 축적으로 인한 뇌졸중 및 심장 혈관계통 질환 발생률을 떨어뜨려 준다.(비만퇴치에도 좋은효과) ★요로 계통 감염 에방 요로 건강을 촉진하고 요로감염증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에도 블루베리가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블루베리 성분이 방광이나 소변기관 등의 요로에 박테리아가 서식하지 못하도록 막아 주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시력 보호 및 개선 작용 유럽 일본 등에서 행해진 연구결과에 의하면 보라색채소가 눈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는 안토시아닌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고 , 안토시아닌 성분을 다량함유하고 있는 블루베리는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 개선 및 향상에 좋은효과가 있다. ★ 비타민 및 각종 미네랄 풍부 블루베리는 다른 어떤 과일보다 비타민 및 각종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함 ★변비 및 대장암 예방에 특효 블루베리가 포함하고 있는 섬유질은 장내에서 당과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고 유해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하여 장을 건강하게 한다.그래서 변비에 특효를 보이며 대장암 예방 효과를 갖게한다 블루베리는 그 자체가 영양덩어리다. 다이어트는 물론 암과 노화를 예방해주는 탁월한 효능이 있다. 블루베리 속에 들어있는 성분은 특히 눈에 좋아,70대 할아버지가 블루베리를 꾸준히먹고 돋보기를 벗었다는 말까지 있다. 새콤달콤한 블루베리는 지금이 제철, 냉동 블루베리와 블루베리 가공품까지, 블루베리 재배에 직접 도전할 방법까지 알아보았다.껍질째 먹어서 더 좋다 항암·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 블루베리(blueberry)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장수식품으로 핀란드, 호주, 일본 등 장수국가에서 선호하는 과일이다. 관동대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는 ‘블루베리의 껍질과 씨 속에는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이 과일 중 가장 많이 들어 있으며 이것은 암과 노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진한 보랏빛에 가까운 블루베리는 색깔만으로도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블루베리는 섬유질과 비타민C가 풍부하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적합합니다. 특히 100g당 식물성 섬유 3.3g을 함유해 변비 개선에도 효과적이죠.”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이 15종류나 함유돼 있다. 블루베리의 주성분인 안토시아닌은 항산화작용이 뛰어나 노화 방지와 치매 억제 효과가 있다. 또 활성산소 억제를 통한 혈액순환 촉진을 돕고 심장병을 예방한다. 또 피부암을 예방하고 당뇨에 따른 각종 합병증을 예방하며 눈의 망막에 있는 로돕신의 재합성을 활성화시켜 눈의 피로를 해소해주고 시력보호 및 시력증진에 효과적이다. 당연히 수험생에게는 최고의 보약인 셈. 시력은 물론 집중력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활성산소 낮추고 노화에 따른 기억력 감퇴 예방 최근 해외에서 블루베리의 다양한 영양 및 효능에 대한 각종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농무성 농림연구센터에서는 블루베리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프테로스틸벤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발표했고, 핀란드 헬싱키대학 마리나 교수팀은 블루베리의 항산화 능력을 측정해본 결과, 안토시아닌이 비타민C보다 유해산소를 2.5배 정도 더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 터프츠대 제임스 조셉 박사는 블루베리를 꾸준히 먹인 쥐에서 활성산소 수치가 낮게 나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영국 레딩대 분자영양학과 제레미 스펜서 박사는 블루베리가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를 막아준다는 보고를 한바 있다. 블루베리는 북미가 원산지로, 인디언 원주민들이 야생으로 사용했고, 100년 전부터 종자를 개량해 재배되었다. 진달래과 산앵두나무에 속하는 관목성 식물로 2~3년생 묘목을 심은 지 2년부터 개화하여 열매를 맺고 3년부터 블루베리 열매를 수확한다. 블루베리는 5~7년이면 다 자라 수확을 할 수 있는데 나무당 5kg 정도의 열매를 생산하고 50년 이상 수확이 가능하다. 5월초에는 꽃이 예쁘고 6월말에는 맛과 향이 좋은 열매가 열리는 것. 특히 가을단풍이 아름다운 블루베리는 선진국 가정에서 관상수나 농촌의 관광농원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블루베리는 유럽 전역은 물론 미국, 캐나다, 호주, 칠레, 일본, 동남아 등 전 세계에서 300여 종이 재배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기후에도 잘 맞는 과일나무로 알려져 최근 국내에서도 유망한 고소득 작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5년전부터 서울대학교와 서울대 명예교수인 이병일 박사가 일본에서 묘목을들여와 블루베리 연구소를 운영하며 전국에 소량 보급하다가, (주)블루베리코리아가 북미에서 묘목을 대량 수입해 상업 재배를 시작했다. 현재 전국 150농가, 제주도에서 강원도에 이르기까지 전국에서 재배 및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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