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상별약초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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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신경이 약해져서 청력이 약해져서 소리를 잘 듣지 못하고 골전도 시간이 짧아진 병이다. 스트렙토마이신, 키닌, 살리실산, 헤노포디유,
수은제제, 아이소나이지드 등의 약물에 중독되었을 때, 물질대사장애, 유행성 감기나 장티푸스, 홍역 등 열이 높은 병을 앓았을 때, 내분비 장애
혈액계통 질병, 폭발음이나 대포소리, 총소리 등 강한 음성, 착암기나 동력기계 소리 등으로 인해 생길 수 있다. 높은 소리를 잘 듣지
못하고 골전도시간이 짧아진다. 흔히 이명과 현훈이 있다. 급성으로 올 때는 구토, 평형장애, 특발성안구진탕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고막은 변화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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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는
코에서 피가 나는 것이다. 코를 다쳤거나 코를 후벼파서 긁혔을 때, 양성이나 악성 종양 등으로 코에서 피가 날 수 있다. 전신질병으로는 혈액과
혈관계통의 질병(혈우병,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전염성 질병, 생리 때 등에 코피가 날 수 있다. 그밖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코피도 있다.
아무 원인 없이 코피가 나기도 하고 어지럼증이나 두통, 얼굴에 피가 몰리는 듯한 느낌 같은 전구증상이 있은 뒤에 코피가난다. 흔히 한쪽에
나오지만 코목안에 나간 피가 다른 쪽 코로 나오는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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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의 점막에 생기는 염증성 질병으로 급성과 만성으로 나눈다. 유해가스나 먼지, 증기 증이 원인이 된다. 특히 상기도 충혈을 일으키는
유행성 감기, 위장병, 변비가 있을 때, 술 담배를 많이 할 때, 무리를 숙이고 일을 하는 사람들한테 잘 생긴다. 머리를 돌릴 때마다
코가 막히고 콧물은 끈적끈적한 점액성이거나 고름이 섞여 있으며 코안에 고여 있다. 콧물이 목구멍을 통해 목 안에 들어가고 냄새를 잘 맡지
못한다. 비공점막이 충혈되고 코맹맹이 소리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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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목구멍 편도의 오목한 곳에 생긴 만성 염증이다. 급성 편도염이 오래 낫지 않거나 반복해서 앓을 때, 몸을 차게 하거나 기온의 변화가
심한 대에서 오래 있을 때 아데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늘 입으로 숨을 쉴 때, 화농성 부비강염이 있을 때, 충치가 있을 때 생길 수
있다. 목안에 무언가가 붙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며 귀가 아프기도 한다. 입에서 냄새가 나고 가끔 열이 나며 머리가 무겁다.
식욕이 없고 피로를 느낀다. 목안을 보면 편도움을 따라 희누런 고름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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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 특히 성대를 중심으로 한 후두점막에 생긴 급성 염증이다. 성대를 지나치게 많이 쓸 때, 심한 기침, 먼지나 가스, 차고 습기가 많은
곳에 오래 있거나 갑짜기 변하는 날씨에 오래 있을 때, 입으로 숨을 오래 쉴 때, 코와 후두의 염증, 후두의 상처 등오 인해 생긴다. 미열이 약간 있고 목소리가 갈라지다가 차츰 말하기 힘들어지면서 목쉰 소리를 낸다.심하면 완전히 소리를 낼 수 없게 된다. 후두
안이 근질근질하고 마르면서 마른 기침이 나는데 숨을 쉴 때 더 심하다.이 때에는 분비물이 적고 진한 점액성을 띠지만 나중에는 점액이
농성으로 바뀌고 침을 삼킬 때 아프거나 불쾌감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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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속에 염증이 생긴 병이다. 세균 감염, 충치, 외상, 딱딱한 음식물을 씹을 때 생긴다.찬바람, 찬 음식, 단 것, 신 것, 매운
것, 짠 것 등이 치아에 닿으면 몹시 아프다. 통증은 낮보다 밤에 더 심하다. 겉으로 보면 염증이나 벌레 먹은 것을 핀셋으로 건드리면
이뿌리가지 흔들리고 통증이 이뿌리까지 미친다. 화농성일 때에는 치아뿌리 주위에서 피고름이난다. |
출처 :자연의학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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