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근담 후집 77장 / 관棺 뚜껑을 덮을 때에야 재물이 소용없음을 알게 된다 (0) | 2012.12.10 |
---|---|
채근담 후집 76장 / 오랫동안 엎드려 있던 새는 반드시 높이 날 수 있다 (0) | 2012.12.10 |
채근담 후집 74장 / 마음 속에 한 가닥의 물욕도 없다면 그것은 무無와 같다 (0) | 2012.12.10 |
채근담 후집 73장 / 물욕에 속박당하면 내 인생이 한없이 슬퍼진다 (0) | 2012.12.10 |
채근담 후집 72장 / 세상사를 두고 호랑이처럼 으르렁대며 싸우지 말라 (0) | 2012.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