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
온갖 항아리에는 할머니,어머니의 정성이 살뜰히 무르익고 있다. 정안수 떠 놓고 비는 곳의 정결함이 어려있는 신성한 공간이기도 하다. 약토 잿물 유약을 사용한 저화도 또는 고화도 질그릇을 말한다. 푸레독으로서 자연의 숨결이 살아있는 그릇을 중심으로 펼쳐본다
물결무늬 술병
박쥐무늬병
풀꽃무늬 술병
풀잎무늬 병
촛 병
옹기 재떨이
새우젓 독 |
<출처;kr.blog.yahoo.yydeokk196>
출처 :너와집 나그네 원문보기▶ 글쓴이 :
'문화재,도자기,사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자달항아리, 그 넉넉함의 미학 (0) | 2010.09.02 |
---|---|
낙랑토기 (0) | 2010.09.02 |
일본인들의 보물인 조선의 그릇 (0) | 2010.09.02 |
조선시대 다완 (0) | 2010.09.02 |
분청사기 23 점 (0) | 2010.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