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7일 토요일 [(백)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248번 한 생을 주님 위해 영성체 성가 156번 한 말씀만 하소서 예물준비 성가 218번 주여 당신 종이 여기 173번 사랑의 주여 오소서 221번 받아주소서 344번 영성체 파견 성가 237번 주 예수 어머니 오늘 전례 예수 성심을 공경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성모 신심에 대한 공경은 17세기 프랑스 노르망디 출신의 요한 외드 성인의 노력으로 점점 보편화되어, 예수 성심 미사에서 기억하는 형태로 전례 안에서 거행되기 시작하였다. 비오 12세 교황은 1942년 성모님의 파티마 발현 25주년을 맞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세상을 봉헌하고 이 기념일을 온 교회가 지내도록 하였다. 처음에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