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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30일 화요일 [(녹) 연중 제8주간 화요일]

2023년 5월 30일 화요일 [(녹) 연중 제8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9번 주를 따르리 영성체 성가 506번 사랑으로 오신 주여 예물준비 성가 211번 주여 나의 몸과 맘 163번 생명의 성체여 513번 면병과 포도주 176번 믿음 소망 사랑 파견 성가 244번 성모의 성월 입당송 시편 18(17),19-20 주님은 내 버팀목 되어 주셨네. 내가 그분 마음에 들었기에, 넓은 들로 이끄시어 나를 구하셨네. 본기도 주님, 이 세상을 정의와 평화로 이끌어 주시고 교회가 자유로이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35,1-15 1 율법을 지키는 것이 제물을 많이 바치는 것이고 2 계명에 충실한 것이 구원의 제사를 바치는 것이다. 3 은혜를..

매일 미사 2023.05.27

2023년 5월 29일 월요일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2023년 5월 29일 월요일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286번 순교자의 믿음 영성체 성가 159번 세상의 참된 행복 예물준비 성가 512번 주여 우리는 지금 171번 오 거룩한 생명의 샘 210번 나의 생명 드리니 186번 구원을 위한 희생 파견 성가 47번 형제여 손을 들어 오늘 전례 오늘은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123위의 동료 순교 복자들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124위의 복자들은 103위 성인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순교 사실이 새롭게 드러나고 각 지역에서 현양되던 한국 천주교회의 초기 순교자들이다. 대표 순교자인 윤지충 복자의 순교일은 12월 8일이지만, 이날은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이라, 그가 속한 ..

매일 미사 2023.05.27

2023년 5월 28일 주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청소년 주일)]

2023년 5월 28일 주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청소년 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45번 임하소서 성령이여 영성체 성가 157번 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 예물준비 성가 342번 제물 드리니 187번 천사의 양식 212번 너그러이 받으소서 174번 사랑의 신비 220번 생활한 제물 파견 성가 144번 주의 얼이 오늘 전례 한국 교회는 해마다 5월의 마지막 주일을 ‘청소년 주일’로 지낸다. 청소년들이 우정과 정의, 평화에 대한 열망을 키우며 자라도록 도와주려는 것이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그리스도의 진리와 사랑을 전함으로써 교회가 그들과 함께하며,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그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다짐이기도 하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1985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세계 젊은..

매일 미사 2023.05.27

2023년 5월 27일 토요일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2023년 5월 27일 토요일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37번 부활하신 주예수 영성체 성가 501번 받으소서 우리 마음 예물준비 성가 216번 십자가에 제헌되신 160번 하느님의 어린양 221번 받아주소서 152번 오 지극한 신비여 파견 성가 128번 형제여 기뻐하라 알렐루야 오늘 전례 [백] 캔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입당송 사도 1,14 참조 제자들은 여러 여자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분의 형제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였네. 알렐루야. 본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파스카 축제를 마치는 저희에게 너그러이 은혜를 베푸시어 저희가 그 신비를 삶으로 증언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28,16-20.30-31 16 ..

매일 미사 2023.05.21

2023년 5월 26일 금요일 [(백)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2023년 5월 26일 금요일 [(백)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56번 목자를 따라서 영성체 성가 162번 성체 성혈 그 신비 예물준비 성가 513번 면병과 포도주 170번 자애로운 예수 218번 주여 당신 종이 여기 499번 만찬의 신비 파견 성가 132번 감사의 송가를 오늘 전례 필립보 네리 성인은 1515년 이탈리아의 중부 도시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그는 한때 사업가의 꿈을 꾸었으나 수도 생활을 바라며 로마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젊은이들을 위한 활동을 많이 펼친 필립보 네리는 서른여섯 살에 사제가 되어 영성 지도자와 고해 신부로 활동하면서 많은 이에게 존경을 받았다. 동료 사제들과 함께 오라토리오 수도회를 설립한 그는 1595년 선종하였고, 1622년 시성되었다. ..

매일 미사 202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