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알레르기성 질환에 대한 에덴요법의 생각.
알레르기 반응에 대하여 많은 과학적, 의학적 지식이 발달 되어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만성적인 알레르기성 질환은 근본적 치유가 잘 되지 않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무조건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피해 다녀야 할까?
그 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언제부터인가 알레르기 체질이 되었다면 왜그럴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말인가?
여기서는 알레르기 과학에 대한 지식은 깊이 다루지 않는다.
그러나 알레르기라고 하는 것의 과학적 의미와 그 실체를 좀더 이해 할 상식 수준의 이야기는 다룬다.
알레르기 반응은 세포의 면역 반응으로서 하나의 화학적 반응이다.
이 말은 또 다른 말로 과민성으로도 표현된다.
사실 알레르기 반응이라는 것은 세포에서 일어나는 생 화학 반응이다.
이 화학 반응이 일어나므로서 우리 몸은 그와 같은 물질의 접촉을 경계하게 되거나 또는 그런 물질의 침입을 방지하게 된다.
즉, 알레르기 반응은 우리 몸의 세포의 일종의 방어 체계가 가동하는 것이다.
그 화학 반응의 결과 생성되는 물질들이 혈관을 확장시키고, 가려움증을 유발하기도하고 통증을 발생시키며, 각종 분비물의 분비를 증가시키기도 한다.
의학에서는 이런 화학 반응을 신체의 면역 반응으로 부른다.
그러나 실제로 , 대부분의 질환으로서의 알레르기 반응은 사실 과민성으로 이해해야 한다.
예를 들면
이전에는 나의 코, 기관지, 또는 결막 등의 점막 세포에 그 많은 집먼지 진드기나 꽃 가루가 닿아도 괜찮았는데 언제부터인가 그것이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해서 재채기, 콧물이 나오는 원인으로 밝혀지거나 또는 그것이 알레르기성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유발했다면 이것은 집먼지 진드기나 꽃가루의 탓이 아니고 나의 점막 세포의 상태가 과민해진 탓이다. 즉 점막 세포의 물질 환경이 전과는 다르게 바뀌어서 외부의 자극 물질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여 일련의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문제는 알레르기 반응 그 자체가 아니라 알레르기 반응이 쉽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세포의 분자적 환경이 문제라는 것에 촛점을 맞추어어야한다.
우리는 이것을 아주 깊이 이해하여야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가 알레르기성 질병을 근복적으로 치유하려면 과민성
(hypersensitivity)반응의 각도에서 접근해야 한다.
왜냐하면 알레르기 반응 그자체는 우리가 가진 방어 체계로서 언제나 이물질 분자가 들어올 때 가동되도록 되어있는 시스템적 요소이다.
그리고 언제나 알레르기를 유발 할수 있는 물질들은 도처에 널려있다.
그러므로 알레르기라는 화학 반응 자체를 없앨 수 있는것도 아니요 도처에 널려있는 그 많은 이물질 분자들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겠는가?
답은 명백해진다.
그 전에는 알레르기 질환이 없었다면 귀하가 해야할 일은 귀하의 해당 세포들의 물질 환경을 전과 같이 돌려놓는 일을, 즉 이전처럼 정상적 물질환경으로 돌려놓는 일을 해야한다.
바로 이것이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다.
그러데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 일이 있다.
세포의 물질 환경을 전처럼 돌려 놓는데에는 세포가 필요로하는 부품들을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한의학이든 현대 의학적 방법이던 우리는 자꾸 세포에 없는 부품들을 집어 넣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세포가 이물질 분자들에 대해 싫다고 과민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마당에 자꾸 우리는 그것을 수리하거나 고통을 덜어 준답시고 그 세포가 싫어하고 있는 이물질 분자, 즉, 세포가 필요로하지 않는 엉뚱한 부품들을 사용하여 세포를 원래 상태로 돌려놓으려고하고 있다.
이제 우리의 에덴요법은 더 이상 그와 같은 논리를 이해할 수 없다.
다만 그 고통의 정도가 심한 경우 제한적으로 이물질 분자를 증상 경감제로 사용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이물질 분자를 많이 투여하고 단순히 몇가지 요소로서 체질 개선이 이루어진다고하는 발상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의 신경 체계나 면역 체계 및 몸의 체질이라는 것이 “단순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복잡계”이다. 모든 것이 균형있게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다.
뿐만 아니라 사람마다 다른 생활 환경과 습관을 가지므로 그 특이성이 각자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레르기성 질환에 대해 근본적 치유에 접근하려면 각자의 생활 환경의 전후 사정을 파악하고 개인의 특성을 분석한 다음, 세포가 필요로하는 부품들을(영양소 분자) 질환의 성격에 맞게 투여하되 반드시 균형있게 투여해야한다.
바로 이렇게 하는 것이 에덴요법이다.
즉, 에덴요법이란, 질병은 동일하나 그 질병을 가진 사람은 모두가 다르므로 (생활 환경, 습관 나이,병력등)그 개인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에 촛점을 맞추며 그 사람의 생활 환경과 습관들의 결과물로 발생한 잘못된 세포의 분자적 환경을 정상화하기 위해 세포가 필요로하는 분자들을 (영양소 분자)질병의 상태에 따라 적절히 또한 아주 균형있게 투여하는 것이다.
이것을 좀더 이해하기 쉽도록 알레르기에 대한 우리의 에덴 요법적 견해를 치료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의 분석을 통해 설명하고자 한다.
우리는 만성 질환의 치료에 있어 “과학적”이라는 의미의 한계를 지적하고 환자의 체질적 질병을 치료함에 있어서 나무만 볼 것이 아니라 숲을 볼수 있는 안목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시키고자한다. 또한 치료에 있어 본인들의 질병에 대한 이해와 노력도 필요함을 강조하고자 한다.
알레르기 반응에서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세포에서 과도하게 분비되는 사실은 과학적 발견이다.
그리고 그것을 억제하는 항 히스타민제의 효능은 과학적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무의 한 현상을 보는 것일 뿐 전체 숲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아니다.
사실 우리의 모든 만성 질환들을 몸 전체를 파악해야 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근본적 치유에 접근할 수있다.
알레르기성 피부염
1, 알레르기성 피부염
가, 진성 알레르기성 피부염
외부의 알레르기성 유발 원인 물질이 피부 세포를 자극하여 발진과 충혈 및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피부염이다.
대부분의 경우 피부과 검진에서 알러지 유발 물질을 알아 낼 수 있다.
이 경우 알레르기 유발 원인 물질과의 접촉을 피하거나 전신적 체질 개선 영양 요법을 시행하면 개선될 수 있다.
알러지 유발 물질을 알아낼 수 없는 경우는 대부분이 대사 장애에 의한 유사 알레르기성 피부염이다.
나, 유사 알레르기성 피부염
(속발성 가려움증 포함---속발성이란 다른 선행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
대개 만성 알레르기성 피부염이라고 피부과에서 진단 받아오는 환자들은 여러 가지의 알 레르기 원인 물질에 대한 검사를 시행해보고 이상이 없었다고 한다.
또한 그들은 검사해보지 않은 또 다른 어떤 물질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을 것이라는 의사의 막연한 이야기를 듣고 온다.
이런 환자들의 증상은 거의 공통점을 갖고 있다. 피부에 발진이 먼저 생기지는 않고 한 부분이 가려워서 긁는다.
그러면 긁은 자리가 붉게 충혈 되고 그 주변 부위로 가려운 범위가 확대된다. 그리고 몸의 여기저기가 가려워져 마구 긁어야 시원한데 긁으면 긁을수록 더욱 가려워 진다.
발진 이 먼저 생기지 않는 이런 가려움증은 대개가 엄밀한 의미의 알레르기성이 아니다.
가려움증 그 자체는 알레르기 현상이지만 그 발생 원인은 외부의 알레르기성 원인 물질이 아닌 것이다.
이 경우를 영양 요법에서는 유사 알레르기성 피부염이라 부른다.
유사 알레르기성 피부염은 그 원인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치료한다.
그 첫째는 간 기능 장애에 의한 것이고 둘째는 상대적 수분 감소에 의한 것이다.
간 기능 장애의 경우는 급, 만성 간 질환이나 기능 저하로 인해 몸 전신의 가려움증이 발생 하는 경우이다.
지방간이 있는 사람이 술을 반복해서 마시면 이런 형태의 가려움증이 잘 생긴다.
상대적 수분 감소에 의한 경우는 신 질환자나 비만자, 빈혈자, 노인, 영양 불균형자, 체중 미달자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우리 몸의 세포 내외의 수분 함량은 체중의 약70%정도를 유지하도록 자동 조절되어 있다.
이 자동 조절이 안되 어 수분의 균형이 깨어지고 수분 함량이 체중에 비해 상대적으로 줄어들 면 피부가 건조해져서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알러지 원인 물질을 알 수 없고 각종 선행 질환이 없는 경우의 전신 가려움증은 대부분이 의학적 의미의 알레르기성 피부염이라고 할 수 없고 상대적 수분 감소에 의한 가려움증이라고 할 수 있다.
추천하는 Eden 요법
1, 체중을 가능한 한 표준 체중에 가깝게 할 것.
2, 하루 10분이상의 숨찬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것.
3, 음식을 골고루 먹을 것.
4, 항산화 비타민제를 구입해서 복용할 것. 이 때 정상 하루 권장량보다 두 세 배를 복용할것.
5, 복합 비타민 B군 제제도 구입해서 복용할 것.
6, 칼슘 및 미네랄 복합 비타민제도 구입해서 복용할 것.
7, 빈혈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반드시 정상화 시킬 것.
8, 간기능 저하가 있으면 반드시 치료할 것.
9, 음주, 흡연자는 반드시 절제할 것.
10, 다른 선행 질환이 있으면 이를 반드시 치료할 것.
11, 혈액 순환 장애가 있다고 판단되면 신뢰할 수 있는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여 순환 장애의 원인을 파악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순환 개선제나 영양제를 구입해 복용할 것.
12,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복합 비타민 B제제를 저녁에 2정 정도 더 추가 복용하고 잠을 충분히 잘 것. 스트레스를 푼다고 술을 마시지 말 것 그렇게 하면 몸에는 더욱 스트레스가 누적됨.
13, 변비 또는 설사 등의 대장 기능 저하가 있는 경우 이를 반드시 정상화 시킬 것.
14, 무분별한 민간 요법이나 한약이 가미된 각종 건강 탕제, 건강 식품을 맹신하고 복용하지 말 것.
15, 생식 제품은 사용해도 됨.
16, 가공 식품과 인스턴트 식품은 치료될 때까지 먹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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