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가 작품

한국화의 거목 이석(以石) 임송희 선생의 그림세계

문성식 2021. 11. 30. 11:45

한국화의 거목 이석(以石) 임송희 선생의 그림세계
















 






























































임송희 호는 이석(以石)  심정(心井). 충북 증평 출생

증평 공업고등학교, 국립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특히 산수화로 인정을 받아 심전(心田) 안중식(安中植), 심산(心山) 노수현(盧壽鉉), 심경(心耕) 박세원(朴世元)에 이어 심정(心井) 임송희(林頌羲)호를 박세원 선생께서 내려주시었다. 

1964년 묵립회전 출품에 이어 한국화회 창립회원으로 1965년에서 현재까지 34회 출품하였고 회장직을 역임하였으며, 개인전을 4회 가졌다. 제 1회 겸재미술상을 수상하였고, 그동안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회원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뿐만 아니라 동아미술대전 심사위원등 여러 공모전에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덕성여자대학교 예술대학 동양화과 교수 및 학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미술협회 고문이다. 

화풍은 60년대 중반부터 80년대 중반까지 실경산수(實景山水)를 가시적인 현상세계와 영감(靈感)의 세계로 어우러진 토속적이고 정감있는 표현을 하고 있고, 기운생동(氣運生動)한 현장감 등 문기(文氣)있는 조형방법론으로 치밀하다.

그리고 정교한 운필, 두터운 갈필이나 파?발묵기법, 용필용묵의 자재로운 전개등 표현의 방법과 양식 등에서 새로운 많은 조형질서를 구사하였으며 90년대 들어와 구상과 추상세계를 자유자재로 표현하며 파묵과 갈필을 기조로 한 수묵조의 추상세계를 대담한 운필로 채묵조의 추상세계를 물성을 뛰어넘는 영성(靈性)의 세계로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