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예쁜 그대
詩 / 운성 김정래
그대는 꽃입니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그대는 나의 예쁜 꽃입니다
날 마다 나에게
진한 사랑의 향기로움을 주고
이슬 머금어 날 적셔 주니까요
내가 외로울 때
포근한 마음으로 안아 주고
달콤한 입술로 입맞춤 해 주는 그대
그대 안에서
나의 천국을 꿈 꾸며
나만의 파라다이스를 느끼고 싶습니다
꽃처럼 예쁜 그대
내가 영원히 사랑해야 할 사람은
오직 그대 밖에 없습니다
그대 있음에
내가 숨 쉬고 살아 가는
존재의 이유를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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