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광나무의 열매<여정자>와 하얀 꽃

문성식 2014. 1. 7. 22:37

광나무의 열매<여정자>와 하얀 꽃

 

 

가지끝의 원추꽃차례에 자잘한 흰색 꽃이  촘촘히 모여 핀다.

꽃부리는 중간 정도까지 4갈래로 갈라저서 뒤로 젖혀지고 암술과 수술이 박으로 드러난다.

타원형 열매는 10~11월에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다.

열매를 여정실(女貞實)이라하며 어지럼증, 허리와 무릎의 연약증상을 치료하고

 머리털이 일찍 희어지는 것을 막는다.

시력이 약화되거나 눈이 침침할 때 숙지황, 구기자와 같이 사용한다.

만성 간염에도 유효하고 고지혈증 환자가 복용하면 총콜레스롤치를 내리기도 한다.

<한국의 본초도감 교학사 간 안덕균 저 648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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