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세에 지은 인과 거울 같은 그림자여 삼세에 지은 인과 거울 같은 그림자여 어두운 방에 혼자라고 보는이 없다마라 신의 눈은 번개같아 털끝도 못 속이네 합장하고 닦은 공덕 한순간에 사라진다.
꿈속에 꿈을 꾸며 번뇌망상 집착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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