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문성식 2011. 8. 7. 13:53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나를 확대한 것이 즉 우리 국가입니다. 우리 민족이라고 할 때의 우리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민족이라는 것은 나를 확대한 대아(大我)인 것입니다. 따라서 국가가 잘 되는 것은 내가 잘 되는 것이며 국가를 위해서 내가 희생을 하고 봉사를 하는 것은 크게 따지면 내 개인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이고 우리 자신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입니다. <1970년,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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