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과 역사

사라져가는 아쉬운 것들

문성식 2010. 9. 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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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아궁이에 불 지필 때 쓰던 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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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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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곡식을 사고 팔 때 쓰던 되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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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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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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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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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과 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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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 위의 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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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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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무명과 삼베의 실을 뽑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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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과 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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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과 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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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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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석유를 부어 쓰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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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강(놋쇠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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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때 쓰던 꽃병과 바둑알집.그리고 초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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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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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빵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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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빵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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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짜는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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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절구통과 다양한 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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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꼬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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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있던 그 나무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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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을에 한 대 있던 그 전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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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날리는 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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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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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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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관(쪽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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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갓) 모자를 넣어 두시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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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기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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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 어머님이 쓰시던 그 물건들...
 

출처 :정다운 사람들끼리 원문보기   글쓴이 :양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