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아내가 되기위한 10가지
1. 가정의 상비약을 준비하라. 가장 큰 상비약은 칭찬과 격려이다.
- 아내의 말 한마디는 남편에게 살맛을 부여합니다.
바가지를 긁는 것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것 과 같습니다.
2. 생명의 요리사가 되어라.
- 키스는 한순간이지만 요리는 영원하답니다.
불평과 짜증으로 요리하지 마세요.
가장 좋은 양념은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 잡지 못한다면 아예 사표를 쓰세요.
3. 얼굴에 미소를 뛰워라. 미인계가 아니면 미소계를 써라.
- 이 세상이 눈물과 절망의 골짜기라면
미소는 절망의 골짜기에 띄워놓은 무지개와 같답니다.
미소로 소망을 심어주어라.
4. 고객감동의 서비스 정신으로 살아라. 고객만족만 가지고는 안 된다.
- 남편을 왕으로 만들세요. 그러면 나는 저절로 왕비가 된답니다.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대접하세요.
5. 남편만의 시간을 주기.
- 모든 남자는 "동굴"을 가지고 있답니다.
남자들은 자신만의"동굴"에서 휴식을 취하는가 하면 상처를 치료하기도 한답니다.
때문에 남편을 들들 볶지 마세요. 위
대한 사랑은 딱딱한 논리나 빡빡한 일정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영감은 낮잠을 자며 장작을 패며, 낙엽을 쓰는 작은 일들에서 시작됩니다.
6. 남편의 자존심을 세워 주어라.
한번 입게된 자존심의 상처는 회복이 불가능하다.
- 남편을 하늘(天)이 아니라 하늘이상(夫)으로 모셔보세요.
남편을 어떤 경우에도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남자가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은 "역시 당신이야!" 이 한마디입니다.
그 외에는 어떤말도 하지 마세요.
7. 남편을 돈주머니로 여기지 말라.
남편은 대표이사가 아니다.
- 남편을 지위나 수입으로 평가하지 마세요. 남편은 정신적 지주여야 합니다.
생활비를 받을 때 마다 "성은이 망극하다"는 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세요.
8. 남편의 성적, 정서적 요구를 무시하지 말라.
지혜로운 아내는 남편의 욕구를 안다.
- 가장 큰 질병은 "욕구불만"입니다. 채워지지 않는 욕구는 푝력만을 남깁니다.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세요.
9. 남편과 취미생활을 같이하라.
머리속에 아내가 없으면 이미 남남이다.
- 같이 나누어야 할 일은 잠자리만이 아닙니다. 남편을 혼자 내버려 두지 마세요.
남편과 더불어 같이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의 무대를 넓혀보세요.
10. 친정보다 시댁을 우선하라.
- 시댁을 돕는 일에는 군말을 마세요. 친정과 비교 말고 최선을 다하세요.
친정은 그 다음의 문제 입니다.
진심으로 시댁 위하면 남편은 당연히 친정문제를 책임져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