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만나지 않아도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는 우리는... 언제나 좋은 친구일 것입니다... 좋은친구~ 그대와 차한잔 나누고 싶어요...
01.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 김희애
02.눈 먼 새의 사랑 이야기 - 김민
03.빗소리를 듣는다 - 김미숙
04.죄인 - 황신혜
05.이렇게 될줄을 알면서도 - 이종환
06.바닷가에서 - 최명길
07.사랑의 전설 - 유지태
08.사랑하는 이에게 - 김현주
09.접시꽃 당신 - 이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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