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이 되는 비결 “현재 직장생활 1년 차인데 상사한테 매일 욕을 들어 너무 우울하고 괴롭습니다” 너무 힘들면 그만두면 됩니다 계속 직장을 다녀야 한다면 상사가 하라는 대로 맞춰주면 돼요. 빨리하라 하면 빨리하고 느리게 하라고 하면 느리게 하고 실수했으면 죄송하다 하고 다시 하면 돼요. 이는 결코 비굴한 게 아니에요. 상대가 어떤 성격인지 파악해서 그 사람한테 맞춰주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회사를 잘 다니게 되면 앞으로 어떤 직장을 가도 문제가 없어요. 지금이 사회생활의 비결을 터득할 기회다 여기면 마음이 좀 더 가벼워질 수 있어요. 행복할 권리 우리에게는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할 능력과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늘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는 그 한 가지에 집착해서 자기를 불행에 빠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