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미사 1890

2024년 6월 30일 주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2024년 6월 30일 주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63번온세상에 전파하리영성체 성가174번사랑의 신비예물준비 성가216번십자가에 제헌되신 171번오 거룩한 생명의 샘 210번나의 생명 드리니 181번신비로운 몸과 피 511번미약하온 우리 제물파견 성가200번열절하신 주의 사랑오늘 전례한국 교회는 해마다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6월 29일)이나 이날과 가까운 주일을 교황 주일로 지낸다. 이날 교회는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이 전 세계 교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주님의 도움을 청한다. 교황 주일에는 교황의 사목 활동을 돕고자 특별 헌금을 한다.오늘은 연중 제13주일이며 교황 주일입니다. 생명을 창조하시고 우리가 그 생명을..

매일 미사 2024.06.30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91번사도 성 베드로와 바오로 (1-2절)영성체 성가167번생명이신 천상 양식예물준비 성가217번정성어린 우리 제물 166번생명의 양식 513번면병과 포도주 154번주여 어서 오소서   파견 성가291번사도 성 베드로와 바오로 (3-4절)오늘 전례오늘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입니다. 신앙 고백의 모범이 된 베드로와 신앙의 내용을 밝히 깨우쳐 준 바오로는, 교회의 기초를 놓아 준 사도들입니다. 우리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를 본받아,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증언합시다.입당송이 사도들은 세상에 사는 동안 자신의 피로 교회를 세웠으며, 주님의 잔을 ..

매일 미사 2024.06.23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홍)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홍)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15번주님을 찬미하라영성체 성가177번만나를 먹은 이스라엘 백성예물준비 성가215번영원하신 성부 172번그리스도의 영혼 212번너그러이 받으소서 162번성체 성혈 그 신비   파견 성가205번사랑의 성심 (1-2절)오늘 전례이레네오 성인은 130년 무렵 소아시아의 스미르나(오늘날 튀르키예의 이즈미르)에서 태어났다. 로마에서 공부한 그는 프랑스 리옹에서 사제품을 받고, 뒤에 그곳의 주교가 되어 특히 프랑스 영지주의 이단들의 오류를 거슬러 가톨릭 신앙을 옹호하는 일에 많은 힘을 쏟았다. 2세기 교회의 중요한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활동한 성인은 영지주의 이단의 오류를 낱낱이 지적한 「..

매일 미사 2024.06.22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36번주 날개 밑영성체 성가160번하느님의 어린양예물준비 성가216번십자가에 제헌되신 151번주여 임하소서 340번봉헌 171번오 거룩한 생명의 샘   파견 성가208번간절한 주의 사랑오늘 전례[백]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입당송시편 28(27),8-9 참조주님은 당신 백성의 힘이시며, 당신 메시아에게는 구원의 요새이시다. 주님, 당신 백성을 구원하시고, 당신 재산에 강복하시며, 그들을 영원히 이끌어 주소서.본기도주님,저희를 한결같이 사랑하시고 끊임없이 보살피시니저희가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두려워하며언제나 사랑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24,8..

매일 미사 2024.06.22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33번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1-2절)영성체 성가506번사랑으로 오신 주여예물준비 성가211번주여 나의 몸과 맘 170번자애로운 예수 510번주님께 올리는 기도 160번하느님의 어린양   파견 성가202번구세주의 성심이여입당송시편 28(27),8-9 참조주님은 당신 백성의 힘이시며, 당신 메시아에게는 구원의 요새이시다. 주님, 당신 백성을 구원하시고, 당신 재산에 강복하시며, 그들을 영원히 이끌어 주소서.본기도주님,저희를 한결같이 사랑하시고 끊임없이 보살피시니저희가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두려워하며언제나 사랑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22,8-13; 23,1..

매일 미사 2024.06.22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70번평화를 구하는 기도영성체 성가165번주의 잔치예물준비 성가220번생활한 제물 153번오소서 주 예수여 512번주여 우리는 지금 174번사랑의 신비   파견 성가48번주 우리에게 사랑과 자유를 (3절)오늘 전례민족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사는 한국 교회는 1965년부터 해마다 6월 25일에 가까운 주일을 ‘침묵의 교회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하였다. 1992년에 그 명칭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로 바꾸고, 2005년부터 이날을 6월 25일이나 그 전 주일에 지내다가, 2017년부터는 6월 25일에 거행하기로 하였다. 한국 교회는 남북한의 진정한..

매일 미사 2024.06.22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백)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백)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44번나는 주를 의지하리라 (3절)영성체 성가151번주여 임하소서예물준비 성가210번나의 생명 드리니 502번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219번주여 몸과 맘 다 바치오니 155번우리 주 예수   파견 성가64번이스라엘 들으라오늘 전례오늘은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입니다.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하여 모태에서부터 당신 종으로 빚어 만드신 요한은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라며 뒤에 오실 구원자 예수님을 알립니다. 회개의 세례를 선포한 요한을 기리며 미사에 참여합시다.입당송요한 1,6-7; 루카 1,17 참조하느님이 보내신 사람이 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

매일 미사 2024.06.22

2024년 6월 23일 주일 [(백)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 전야 미사]

2024년 6월 23일 주일 [(백)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 전야 미사]--> 오늘 전례세례자 요한은 사제였던 즈카르야와 성모님의 친척인 엘리사벳 사이에서 태어났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마태 11,11)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세례자 요한은 주님에 앞서서 그분의 길을 닦고 구약과 신약을 잇는 위대한 예언자다.세례자 요한은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요한 3,30)라고 고백하는 겸손한 사람이었다. 말씀이신 주님의 길을 준비한 ‘광야의 소리’였던 그는 헤로데 임금의 도리에 어긋나는 생활을 꾸짖다가 헤로데의 아내 헤로디아의 간계로 순교하였다.입당송루카 1,15.14 참조이 사람은 주님 앞에서 큰 인물이 되고, 어머니 태..

매일 미사 2024.06.22

2024년 6월 23일 주일 [(녹) 연중 제12주일]

2024년 6월 23일 주일 [(녹) 연중 제12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337번미사 시작영성체 성가344번영성체예물준비 성가340번봉헌 156번한 말씀만 하소서 342번제물 드리니 164번떡과 술의 형상에 212번너그러이 받으소서파견 성가15번주님을 찬미하라오늘 전례오늘은 연중 제12주일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기억하면서 구원의 신비를 기념하는 이 미사는, 거센 풍랑이 몰아치는 세상 속에서도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도록 도움을 주는 믿음과 희망의 원천이 됩니다. 우리를 당신 곁으로 불러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무릅시다.입당송시편 28(27),8-9 참조주님은 당신 백성의 힘이시며, 당신 메시아에게는 구원의 요새이시다. 주님, 당신 백..

매일 미사 2024.06.22

2024년 6월 22일 토요일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2024년 6월 22일 토요일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9번옹기장이영성체 성가197번나그네 양식이요예물준비 성가212번너그러이 받으소서 161번성체를 찬송하세 511번미약하온 우리 제물 172번그리스도의 영혼   파견 성가250번굽어보소서 성모여오늘 전례[백] 놀라의 성 바울리노 주교 또는[홍] 성 요한 피셔 주교와 성 토마스 모어 순교자 또는[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시편 27(26),7.9 참조주님, 부르짖는 제 소리 들어 주소서. 저를 도와주소서. 제 구원의 하느님, 저를 내쫓지 마소서, 버리지 마소서.본기도하느님, 하느님께 바라는 모든 이에게 힘을 주시니자비로이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하느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희가거룩한 은총의 도움..

매일 미사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