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7일 주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8번주 우리에게 사랑과 자유를영성체 성가46번사랑의 송가예물준비 성가41번형제에게 베푼 것 31번이 크신 모든 은혜 446번우리는 주의 사랑을 453번푸르른 시냇가의 파견 성가436번주 날개 밑오늘 전례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2016년 11월 ‘자비의 희년’을 폐막하며 연중 제33주일을 ‘세계 가난한 이의 날’로 지내도록 선포하셨다. 이날 교회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우선적 선택의 모범을 보여 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모든 공동체와 그리스도인이 가난한 이들을 향한 자비와 연대, 형제애를 실천하도록 일깨우고 촉구한다.오늘은 연중 제33주일이며 세계 가난한 이의 날입니다. 주 하느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