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1 7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36번주 날개 밑영성체 성가174번사랑의 신비예물준비 성가511번미약하온 우리 제물 499번만찬의 신비   파견 성가285번103위 순교 성인오늘 전례[홍] 성 벤체슬라오 순교자 또는[홍]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들 또는[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백성의 구원이다. 어떠한 환난 속에서도 부르짖으면 내가 들어 주고, 영원토록 그들의 주님이 되어 주리라.본기도하느님,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으니저희가 그 사랑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코헬렛의 말씀입니다.11,9―12,..

매일 미사 2024.09.21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백)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백)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46번우리는 주의 사랑을영성체 성가48번주 우리에게 사랑과 자유를예물준비 성가41번형제에게 베푼 것 180번주님의 작은 그릇   파견 성가31번이 크신 모든 은혜오늘 전례빈첸시오 드 폴 성인은 1581년 프랑스 랑드 지방에서 소농의 아들로 태어나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공부하고 1600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그는 가난한 이들을 만나는 체험을 하며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것이 곧 하느님을 섬기는 것’임을 깨닫고, 자선 단체인 사랑의 동지회, 전교회,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사랑의 딸회를 설립하여, 가난한 이들을 돕는 데 일생을 바쳤다. 1660년에 선종한 빈첸시오 사제..

매일 미사 2024.09.21

2024년 9월 26일 목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2024년 9월 26일 목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39번부드러운 주의 손이영성체 성가172번그리스도의 영혼예물준비 성가510번주님께 올리는 기도 498번예수여 기리리다   파견 성가34번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오늘 전례[홍] 성 고스마와 성 다미아노 순교자입당송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백성의 구원이다. 어떠한 환난 속에서도 부르짖으면 내가 들어 주고, 영원토록 그들의 주님이 되어 주리라.본기도하느님,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으니저희가 그 사랑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코헬렛의 말씀입니다.1,2-112 허무로다, 허무! 코헬렛이 말한다. 허무로다, 허..

매일 미사 2024.09.21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41번주의 나라 임하면영성체 성가171번오 거룩한 생명의 샘예물준비 성가221번받아주소서 496번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파견 성가283번순교자 찬가입당송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백성의 구원이다. 어떠한 환난 속에서도 부르짖으면 내가 들어 주고, 영원토록 그들의 주님이 되어 주리라.본기도하느님,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으니저희가 그 사랑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잠언의 말씀입니다.30,5-95 하느님의 말씀은 모두 순수하고그분께서는 당신께 피신하는 이들에게 방패가 되신다.6 그분의 말씀에 아무것도 보..

매일 미사 2024.09.21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7번형제여 손을 들어영성체 성가170번자애로운 예수예물준비 성가217번정성어린 우리 제물 198번성체 안에 계신 주님   파견 성가286번순교자의 믿음입당송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백성의 구원이다. 어떠한 환난 속에서도 부르짖으면 내가 들어 주고, 영원토록 그들의 주님이 되어 주리라.본기도하느님,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으니저희가 그 사랑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잠언의 말씀입니다.21,1-6.10-131 임금의 마음은 주님 손안에 있는 물줄기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이끄신다.2 사람의 길이 제 눈에는 ..

매일 미사 2024.09.21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73번세상의 빛이시며영성체 성가169번사랑의 성사예물준비 성가216번십자가에 제헌되신 197번나그네 양식이요   파견 성가289번병인 순교자 노래오늘 전례‘오상(五傷)의 비오 신부’로 알려진 비오 성인은 1887년 이탈리아의 피에트렐치나에서 태어났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1910년 사제품을 받은 그는 풀리아의 산조반니 로톤도 수도원에서 사목적 열정으로 봉사 직무에 헌신하면서, 신자들의 영성을 지도하고 참회자를 화해시켰으며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보살피고 기도와 겸손으로 하느님의 백성을 섬겼다. 그는 1918년부터 1968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50년 동안, 십자가에 못 ..

매일 미사 2024.09.21

2024년 9월 22일 주일 [(녹) 연중 제25주일]

2024년 9월 22일 주일 [(녹) 연중 제25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88번성인 찬미가영성체 성가165번주의 잔치예물준비 성가218번주여 당신 종이 여기 172번그리스도의 영혼 219번주여 몸과 맘 다 바치오니 174번사랑의 신비   파견 성가284번무궁무진세에오늘 전례오늘은 연중 제25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과 죽음을 예고하시지만, 정작 제자들은 누가 큰 사람인가 하는 문제로 논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첫째가 되려면 꼴찌가 되고 종이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한 지혜를 주시어, 성자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섬기는 사람이 하느님 앞에서 가장 큰 사람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기를 청합시다.입당송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백성의 구원이다. 어떠한 환난 ..

매일 미사 202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