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육봉과 마음을 꽉 물어버린다는 ‘명기’를 가진 여성. 강력하게 쬐는 그 맛은 죽어도 잊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쾌락을 느끼게 한다. 명기라고 말할 수 있는 ***는 손가락을 넣어 보면 알 수 있다. 육봉보다 훨씬 얇은 손가락도 이정도로 물어주는데, 그보다 두꺼운, 그리고 성적으로 예민한 육봉에 전해지는 느낌은 뭐라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
명기를 일컫는 많은 말들이 있다. 한번 물면 놓지 않는다 해서 ‘악어 ***’ 혹은, ‘쌔파트 ***’ 내장까지 다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이라 해서 ‘진공청소기 ***’라고 불리기도 하며 육봉이 으스러질 것 같다고 해서 ‘맷돌 ***’라는 등 유머가 가미된 많은 수식어가 뒤따른다
섹스 시에 남자의 성적 만족도는 많은 부분에 있어 여자의 질 수축력에 의해 좌우된다. 아무리 물고 빨고를 잘 해도 질이 헐렁하면 남자의 입장에서 힘빠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극에 달했던 흥분도 어느덧 다 식게 돼고 어떻게 해서든 사정을 하려는 데에만 신경을 쓰게 된다
일부의 남자들은 명기의 느낌을 강한 ***섹스에 비교하곤 한다. 성기를 입에 물고 강하게 빨아들일 때의 느낌과 같다는 것. 그러나 입으로 할 때는 단지 입술의 두께만큼만 느껴지겠지만 질은 그 길이가 길어서 성기가 전체적으로 한 번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들게 한다
명기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과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탄생한다. 선천적으로 PC근육의 탄력성을 타고 났으나 조절 능력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 일부 여성의 경우 질내 수지검사시 완벽한 탄력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감증이 있는 경우는 PC근육의 조절 능력이 결여되어 있거나 G-spot이 발달되지 않은 경우이다
명기의 조건 중에는 콸콸 넘치는 물도 포함된다. 칼만 가져다 대도 쫙 갈라져 과즙이 흘러내리는 잘 익은 수박처럼 조금만 흥분 시키면 흥건하게 물이 나와야 한다. 수박 같은 여자가 사랑 받는다는 말도 다 여기서 유래된 말이다. ***이 풍부한 여성은 곧 발기가 잘 되는 남자와 같다고 말할 수 있다
남자의 그것이 일단은 단단해야 하며 G-스팟을 자극하는 시간이 있어야 하던가 아니면 손가락으로 그 부분을 자극을 주어 수축되게 만들어 삽입하는 방법도 있다
남자의 물건에 따라 명기가 되기도 하고 둔기가 되기도 한 것이다
남자들이 여자들이 몇번을 샀다고 하는데 그것은 남자의 육봉을 받아들이기 위한 질안에 윤활유 역할을 하는 애액분비가 촉진되는 것이다 진정 오르가즘을 느낄 때는 애액의 분비가 줄고 온몸이 수축해 얼굴이 일그러지며 온몸이 경직하고 뻣뻣해지며 두주먹을 강하게 쥐게 되고 다리는 뻣뻣하게 한마디로 시체가 되는 것이다 그만큼 강력한 오름가즘이야말로 진정 오르가즘이며 여자의 클리토리스도 흥분을 하면 부피가 커지지만 진정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면 그 부분도 강하게 수축을 해서 나중엔 작게 되는 것이다
레이서 체위
바르게 누운 남자 위로 여자가 마주 보고 걸터앉아 천천히 삽입한다. 이때 너무 깊게 삽입하지 않도록 한다. 남자는 가만히 있고, 여자 혼자서 남자의 다리를 잡고 절정에 이를 때까지 몸을 움직인다. 몸을 들어올리면서 전후좌우로 움직이면 삽입 각도가 달라져 쾌감이 극대화된다. 여자가 만족할 때까지 섹스를 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남자가 사정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9회씩 10일 동안 지속하면 만성장기 질환이나 순환기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남자는 반듯하게 누워 몸을 곧게 펴고 여자는 그 위에서 다리 쪽을 향해 걸터앉아 엎드린다. 이때 무릎이 땅에 닿지 않게 두 손을 바닥에 짚어 몸을 지탱한다. 여자 스스로 삽입하는 등 여자가 주도권을 갖는 체위다. 여자가 지나치게 색을 밝혀 남자의 정기가 말라 사정이 안 될 때, 목이 마르고 요통이나 현기증이 있을 때 하루에 9회씩 10일 동안 계속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여자와 남자가 서로 몸을 비스듬히 하여 가랑이 사이로 엇갈려서 삽입하는 체위. 허리가 가는 여자나 몸무게가 가벼운 여자를 아내로 둔 남자들이 가능한 체위로 여자가 먼저 절정에 이르고 남자가 사정을 참을 수 있다면 남자의 성기가 매우 단단해지고 강해지는 체위다. 여자가 쾌감을 느낄 수 있는 기본 동작 중 한가지로 몸을 튼튼히 하는 효과가 있다.
귀등 체위
여자는 위를 보고 반듯하게 눕고 두 무릎은 굽힌 채 남자가 여자의 무릎을 유방 가까이 밀어 올리면서 깊게 삽입하는 체위로 질의 가장 안쪽까지 삽입할 수 있다. 여자가 먼저 절정에 오르고 남자가 사정을 중단하면 정력이 증가된다. 또한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체위이기 때문에 8번은 얕게 2번은 깊게 삽입하면서 좌우로 돌리면 파트너의 성감을 높여줄 수 있다
여자가 반듯하게 누운 후 다리를 들어 두 발을 남자의 가슴에 댄 상태에서 삽입을 하는 체위로 밀착도를 높여 여자에게 쾌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여자가 절정에 오르면 삽입을 중단한다. 무리한 섹스로 인해 정기가 고갈되었을 때나 현기증, 노이로제 등의 질병이 있을 때 여자가 절정에 오르면 중단하는 식으로 하루 3회씩 9일 동안 계속하면 증상이 호전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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