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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오르가슴' 표현에 남성은 흥분한다 남성에게 있어 섹스로 상대를 어느만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지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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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순간,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는 그녀 그녀는 평소 침대에서는 아기같다. 옷을 벗기려고 하면 부끄러워하며 양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하지만 삽입을 하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면 내 몸에 필사적으로 매달려 아주 색기있는 목소리를 내곤한다. 드디어 절정에 이르면 그녀의 반응이 싹 변한다. 지금까지 상냥하게 웃던 얼굴이 고통스러운 듯한 표정으로 변하고 목소리도 우는 듯한 소리로 변한다. 그녀의 이런 변화를 보는 것이 견딜 수 없이 좋다. 허리를 잡는 손의 힘도 강해져 그녀를 기쁘게 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9세, 건설회사 근무)
★머리카락을 말아올리면서 격한 소리를 내는 그녀 침대 안에서 서로 마주보고 앉는, 좌위의 체위로 섹스를 하고 있을 때이다. 그녀가 오르가슴을 느끼는 순간 긴 검은 머리카락을 난폭하게 말아올리면서 격한 소리로 ‘아아~'하며 비명을 지른다. 그녀가 머리카락을 들어올리는 버릇은 몇 번이고 보았지만 그 때마다의 모습은 각별하다. 단순히 섹시하다고 하기보다 뭔가 야릇한, 강한 느낌을 받는다. 그 버릇이나 목소리가 지금까지 내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만든다. 그녀와의 섹스는 나에게 있어 최고의 시간이다. 그녀와 절대 헤어질 수 없을 것 같다. (26세, 철강회사근무)
★짐승처럼 난폭해지는 그녀의 모습이 좋다 그녀는 노출이 심한 패션을 좋아해 아주 짧은 원피스를 자주 입는다. 그 대범함은 섹스 때도 마찬가지. 샤워도 하기 전에 나의 그곳을 애무해준다. 쾌감을 느낄 때의 반응도 대단하다. 그녀의 그곳을 애무해주면 스스로 허리를 들어올리며 내 쪽으로 다가온다. 그런 그녀가 절정에 달한 순간은 마치 동물과 같다. 나보다 격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커다란 소리로 비명을 지르고 마지막엔 눈을 하얗게 뜨며 마치 기절할 것 같은 모습이다. 내 등에는 언제나 그녀가 할퀸 손톱 자국이 남아 있다. 그렇게까지 즐거워한다고 생각하면 더욱 흥분하게 돼 곧바로 2회전에 돌입한다. 그녀의 그런 난폭함이 좋다. (27세, 디자인 회사근무)
★혼자 유방을 만지는 그녀의 섹시한 모습 얼마전 2주만에 그녀와 섹스를 했다. 그녀는 여느때와 달리 처음부터 달아올랐다. 평소에는 내가 애무를 한 다음에 부드럽게 반응을 하고 내가 달아오르기를 기다리는 타입이었다.그녀는 내 위로 올라와 격한 숨소리를 내며 혼자 유방을 비비거나 손가락으로 유두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놀란 것도 잠시, 그 에로틱한 동작에 그만 흥분하고 말았다. 아무 생각 없이 그녀의 유방으로 손길이 향하고 풍성한 부분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려 주었다. 그 다음에는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그녀의 격한 소리를 들었다. (25세, 가전회사근무)
★하얀 피부, 홍조띤 볼… 천사같은 모습에 꼼짝할 수 없다 그녀는 절정에 달하면 도저히 견딜 수 없다는 듯 내게서 떨어지려고 한다. 그런 다음엔 힘이 빠진 듯 입술을 약간 벌리고 침대 위에 누워 있다. 보기만해도 약한 모습이다. 하얀 피부에 땀이 맺혀있고 얼굴에 홍조를 띠고 있어 그 모습이 너무나 섹시하다. 마치 천사와 같은 모습이다. 나도 그때는 방심상태로 그녀를 바라만 보고 있다. 그런 그녀가 “앞으로도 계속 함께 있고 싶어”라고 말할 때면 그녀가 사랑스러워 견딜 수가 없다. 평생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26세, 금융회사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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